한동훈 전)대표 국민이 먼저입니다.
[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 총재,
천지개벽TV방송 대표 이근봉 ]
한국 사람에게 물어보았습니다. 한국인이 제일 싫어하는 나라는 1)중국, 2)일본, 3)북한 순으로 나왔습니다. 중국은 우리나라 서해안 바다에 어부들이 떼로 뭉쳐 몰래 와서 서해안 물고기를 싹 잡아 갑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어부와 싸우고 우리 어부 숫자가 적어서 어부들이 해병을 불러서 해병이 중국 어부를 몰아내기도 하고 잡아 다 벌금을 물리기도 합니다. 지금은 해병이 한두번 말해서 안 들으면 바로 발포를 합니다. 그러니 서해안에 중국 어부가 안 나타나고 있습니다. 중국은 지금 세계에서 한국을 헛말하고 거지가 많고 도둑이 많다고 한국으로 여행 오려고 하면 막고 합니다. 사실 중국에 가 보신 분은 알고 계시겠지만 도둑 많기로 유명한 중국이고 거리에 거지가 있고 공중도덕심이 없어 중국 지방에 가면 사실 엉망입니다. 말하자면 공항 대합실부터 중국하고 한국을 비교하면 하늘과 땅 차이가 납니다. 국제시장에서 중국이 한국 K방산에 밀려 한국 때문에 중국 무기 팔기가 힘들어졌고 세계 방산 시장은 이유없이 K방산 시대입니다. 그리고 하는 말이 중국 방산기술이 이제 한국에 5~7년 뒤쳐진 것 같다고 합니다. 현재 세계방산은 K방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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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먼저입니다’는 참 좋은 말입니다. 정치인들이 말할 때는 항상 국민을 위해서 일하고 국민이 최고라고 말들은 잘 합니다. 그렇습니다. 국민보다 먼저 하는 것 없다고 생각을 하며 정치인들의 말은 국민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정치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현재 정치 현안을 놓고서 생각 해 보면 정치인이 국민을 위해서 일하는 것 같이 안 보이고 국민이 정치인들을 걱정하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정치는 발전을 못하고 정치는 D급이라고 국민이 보고 있습니다.
정치인들은 항상 말은 잘합니다. 국민 국민 서민 서민을 말하지만 그들은 말 뿐이지 행동은 없습니다. 그래서 국민에게 존경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국회의원들이 국민에게 좋은 점 보다 나쁜 점을 많이 보여줘 국민에게 신용이 없습니다. 사건이 터지면 거기에는 대체적으로 100%는 아니지만 정치인이 꼭 죄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말 많은 곳에 또 정치인이 있습니다.
말로는 국민에게 헌신한다고 하지만 실천이 없어서 국민이 볼 때는 한심스럽고 답답하게 생각을 합니다. 정치인들이 개인적으로 다 말을 잘 한다고 말하면서 진짜로 필요한 대화를 할 때는 대화를 하지 않고 서로 원수같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치인들이 욕심을 먼저 버리고 조금만 서로 양보하면 잘 될 일을 가지고 절대 양보가 없다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보여주는 사진만 잘 찍고 그때뿐입니다.
한동훈 전)대표 팩트가 국민이 먼저입니다. 항상 국민을 생각하고 바르게 가면 자연스럽게 국민을 생각한 사람을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정당의 존재가치가 국민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인데 국민이 볼 때는 양 당이 돈만 많이 쓰고 국민을 위해서는 그간 얼마나 일했는가를 생각할 필요가 있지 않는가 생각을 해 봅니다.
이제 새 정치를 해야 할 때이고 시대에 맞는 새로운 지도자를 국민 전체가 찾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대선 출마한 사람들이 깨끗해야 하고 스스로 때가 있고 법 안에 잘 못 된 자가 대선에 스스로 출마를 포기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이 더 적극적으로 출마를 해서 나라의 변화를 막고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정치가 발전을 못하는 것입니다.
한동훈 전)대표는 그래도 마음을 확실하게 비운 것이 나타납니다. 말로만 개헌을 하자 는 게 아니고 대통령하면 임기 3년하고 바로 개헌을 해서 이 나라가 바로가기 위해서 헌신하겠다고 하니 국민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왜. 이재명 대표 개헌 안 하고서 그냥 그는 5년 임기를 다 채운 대통령 욕심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름 중도표를 얻겠다고 별 짓을 다 하지만 결국은 중도표를 쫓아내고 있습니다. 말하고 행동이 안 맞기에 그렇습니다.
한동훈 전)대표는 개헌의 중심에 설 것이고 이재명 대표는 개헌을 하지 않으면 힘든 입장이 될 것입니다. 민주당 의원들도 개헌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전)총리, 국회의원 의장들이 모여 본격적으로 개헌 운동할 것이고 민주당도 이 모임에 참석한 자도 있습니다. 7일 정대철 헌정회장이 한동훈 전)대표를 초청해 한 대표가 헌정회에 가 인사를 하고 개헌을 해야 된다고 말하고 정대철 회장도 한동훈 전)대표 개헌에 찬성하고 3년만 한다고 해서 한 대표 확실하게 개헌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앞으로 개헌 위해 함께 하기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한 대표가 개헌 선봉에 서 달라고도 했습니다.
헌정회 임원들도 한 대표 개헌 3년 지지하고 앞으로 정대철 회장하고 토의하면 개헌에 앞장 서라고 했습니다. 한 대표 여러 어르신 뜻도 잘 알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국민이 먼저입니다.’ 칭찬하면서 책에다 싸인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 무엇이든지 희생자가 없으면 일이 성사될 수 가 없습니다. 한동훈 전)대표 대통령 선거가 있으면 꼭 출마해서 한국을 개혁해서 국민이 다 잘 살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희생하겠다는 한동훈 전)대표를 국민이 존경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