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가 조금 내리면서
날씨가 많이 덥지 않았습니다
A 배식을 맡아서 우리님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비가 와서인지 어르신이 조금 작게 오셨어요..
일찍 끝난후 휴식시간을 조금 가지고
수저가 나와서 끝까지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
모든님께 박수 보냅니다
어제 저녁에만 하더라도 참가자가 12명 정도였는데
아침에 4명이 동참 해 주었습니다
오늘도 제일 먼저 수정궁선배님이 도착하시고
속속 다 오셨습니다
반찬배식에 수리향님..퍼팩트2님.난나야님
잘 하셨습니다
국퍼는 성북골님. 우직한곰님
밥퍼는 아다녀님. 아하사님
명콤비님들..땀흘리며 수고 몽땅 했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잘 하세요?
추가배식..금잔디님.써 니님
아주 좋았어요..
남으신 분들은 식판배달등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배식을 안밖으로 우리팀이 하니
화기애애하고 서로 맞추면서
재미나게 봉사 했습니다
저는 오늘 아침에 켠디션이 별로 라서
간식도 못 챙기고
좀 일찍 버스로 이동했어요
종로 3가에 내려서 낙원동 떡집에서
떡을 조금 사고 바나나 한묶음 사고있는데
수리향님이 모시떡 가져온다고 문자가..
봉사방 새내기가 이쁘기도 하여라..ㅎㅎ
잘 먹었답니다..
손도 빠르고 봉사도 너무 잘해요
식사는 못하고 수업이 있어 그냥 간다는 얘기는 했어도
갈때 못 봐서...수고 많았습니다
오전식사때 써 니님이 손수 키운 상치쌈에
모두들 맛있게 식사 하셨지요?
고맙습니다..써 니님
잘 먹었습니다
난나야님..봉사 잘 하고 밥도 못 먹고 가서
언니가 걱정했답니다
오늘 수고 많았어요..
봉사 있을때 마다
봉사에 참여 해 주시는 회원님들이 계셔서
봉사방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봉사는 남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의 성숙과 베풀고 나면 오는
행복감에 나 스스로 즐거워집니다
언제나 많은 님들의 동참을 바라오며
무더운 날씨에 건강과 함께
가내에 무탈 하심을 빕니다
사랑 합니다...우리님...^^
진주사랑 배상
동참 하신분 명단
수정궁님 | 보라연꽃님 | 난나야님 | 아다오륙님 | 아다녀님 | 페르님 | 우직한곰님 |
수리향님 | 이하사님 | 데이지님 | 성북골님 | 써니님 | 금잔디님 | 퍼팩트2님 |
크린님.진주사랑과 함께 16명 참석 했습니다
첫댓글 진주사랑 센터장님 오늘도 땀흘리는 봉사 많이들 즐거웠지요?.
늘 함께하려는 여러분과 열심히 앞에서 신경많이 쓰고 애쓰며 이끌어주는 센터장이 있기에 우리 모두는 하나가됩니다.
하루일과를 빠짐없이 올려주시는 센터장님도 일일 보고하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 센터장님!^^
항상 앞에서 우리들을 챙기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언제나 웃는모습 서로가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는 마음......
우리 식구들은 그런 한결같은 마음으로 뭉치고 사랑하면서
활동하리라 믿습니다.
센터장님! ~ 그리고 함께하시는님들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 ~ ~ ~
아무것도 아닌것 같아도...봉사 있을때 마다 신경 쪼매 쓰지요..
두 친구님 감사합니다...몇일전 부터 무지 피곤하더니 오늘은 결국 몸살 났어요..
병원 다녀와서 컴에 들어 왔어요...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월매나 쓰셨음 몸살까정 난데유
센터장님 언능 인나셔유
센타장님 ~ 아프지 마세요 ~ ㅎ
언제나 홧팅 입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적은 인원에 수고들 많이 하셨읍니다
센터장님 애 많이 쓰시는데 휴식도 취해
가면서 조속 원기회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