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게 손님이덜 한것 같아 조금 일찍 퇴근한다.
밤 11시 30분이나 12시정도 퇴근 하는데 10시 30분에 퇴근 하는 날도 더러 있다.
시함 공부를 하려다 머리 식힐겸 해서 킹콩 영화 광고가 맨 앞에 나와 몇 뻔 볼까 말까 하다가
관람을 했다. 쾌 스릴 있게 보았다 모험심이 있는 어린 아이들이본다면 어떨까 생각되었다.
호기심 많은 영화감독이 돈을 많이 벌려고 시작되었던 것인데 나중에는 인간과 동물의 사랑으로
이여졌다. 그러나 사악한 인간에게 킹콩은 총에 맞아 죽었다.
킹콩 영화를 보면서 괜히 마음이 아팠다. 인간의 돈 욕심에 애매한 자연에서 살아야 할 동물이 인간에 포획되어
인간을 위해 돈 벌이를 해야 하는 고통그런 것을 보면서
지금 같으면 동물 확대죄에 해당 되는데 그 당시는 동물확대라는 그런 단어조차 없었으니까 ......
영화를 찍어 돈을 벌려고 영화배우를 물색하던중 예브날 날씬한 코미디배우를 찾는다.
여자 배우가 사과하나를 훔쳐먹다가 주인에게 들켜는데 그것을 지켜보던 영화감독이 기회를 잡는다.
상인에게 감독이 돈을 주며 여자배우를 섭외한다.
코미디 배우는 그당시 배곱을 정도로 일거리가 없었던 찰라 호기심 많은 영화감독에게 속아 무인도행 배를 탔다.
배는 항해도중 암초에 부디치면서 무인도 근처에 정박되었다.
무인도는 존비들이 사는 곳으로 그곳을 들어가면 살아나오지못했다.
존비들이 인간을 잡아 먹거나 지들만의 의식으로 매달아 꿁어 죽게 만들었다.
어쨌든 줄거리는 이렇다. 여자 배우가 킹콩을 만난것은 존비들이 킹콩에게 여자를 보낸다.
킹콩이 여자배우를 보고 점점점 인간을 사랑하게되어 여자배우가 죽을 고비를 생길 때마다 도와줘 살아남는다.
킹콩은 이런 저런일도 여자배우와함께 육지인 뭇으로 오게된다.
영화감독은킹콩으로 영화를찍어 일확 스타가되어 백만장자꿈을 꾼다. 인간과 야생동물 킹콩 (즉 고릴라 침팬치 )
여자 배우는 킹콩을 세사슬로 묶어 놓은 영화감독에게 화가나서 그들과의 거래를 하지 않는다. 그 결과 힘좋은 고릴라가 세사슬을 다 끊어내고
영화관을 쑥대밭을 만들고 거리에 차들을 다 부수고 여자배를 찾아 헤맨다. 그것을 알고 여자 배우가 찾아온다 킹코침팬지를 진정시키려고
2-24/6/ 15 인천상륙작천 영화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