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한 끼
호현동봉사회 만안노인복지회관 경로식당 배식봉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시협의회(회장 변은경),호현동봉사회(회장 윤운숙)는 4월 22일(수,09:00~13:00) 만안노인복지회관 경로식당 배식봉사를 했다. 호현동봉사회는 매월 네번째 수요일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한다.
메뉴 : 찰 기장밥, 소고기 무국, 갈치구이, 미역 적채무침, 겉절이 김치
복지관 4층 경로식당은 누구보다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다. 매일 영양사(엄혜지)가 세심하게 계획한 균형 잡힌 식단을 바탕으로, 조리사는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 메뉴를 조리한다.어르신들에게 든든한 한 끼, 아니 하루를 버티는 밥심으로, 걸음만 걸을 수 있으면 복지관으로 와서 이웃과 함께 균형 잡힌 식사 한 끼가 건강과 행복이다.
봉사원들은 한달만에 만나는 조리사와 자원봉사자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오늘의 식단표를 힐끗 보며 "무엇을 어떻게 도와 드릴까요?" 하며 환복을 하고 주방으로 들어간다. "무는 나박 썰고, 미역은 작게 자르시고" 조리사가 레시피에 맞게 요구하는대로 야채 썰기를 해주고, 식당 테이블에 앉아 차담을 하며 배식시간까지 휴식을 했다.
소고기 무국이 끓여지며 고소하고 구수한 내음이 식당안에 가득 찰 즈음 또 한켠에서는 갈치가 기름과 함께 구워지며 나는 소리와 내음이 식욕을 자극한다. "오늘 배식때 갈치는 크고 작은거 한토막씩 두토막 드리세요" 한다
배식시간(11:20~12:30)을 알리며 식당문이 열리고 밖에서 대기하는 어르신들을 10명씩 입장 시키며 배식을 했다.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은 입구에서 가까운 자리에 앉혀 봉사원들이 식사를 갖다 드렸다. 뜨거운 국물에 유의하며 동선을 유지하여 부딪힘을 예방했다.어르신들의 식탐의 주문을 밝은 미소로 받으며 배식을 했다.
적십자는 새롭게! 봉사원을 빛나게! 소중한 호현동봉사회 화이팅!
사진제공 : 호현동봉사회
첫댓글 안양시협의회 호현동봉사회(회장 윤운숙) 봉사원님들
만안노인복지회관 경로식당 배식봉사 활동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유경열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