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진결로방지효과까지는 잘 모르겠구요. 안방은 미닫이문이 하나있어 창호는 하나로 시스템창문이었는데 거실과 다른방은 확장구조라.. 두창문의 안쪽 바깥쪽 잠금장치가 반대구요.. 전 고층이라 문을 둘다 잠글필요까지는 못느끼는데 저층은 둘다 잠근다하면 안쪽 손잡이가 둘중 하나는 꺽여진상태가 되더라구요.. 그냥 보기에 매끄럽지 않다 정도... 근데 방과 거실창의 잠금구조가 반대라서 나이 많으신분들은 좀 헤깔리겠다 싶었습니다.
찰칵 소리가 날 때까지 닫으면 잠긴 겁니다. 손잡이를 옆으로 꺾으면서 열면 자동으로 열리는 것입니다. 손잡이를 꺾지않고 열어보시면 잠겼는지 알 수 있습니다. 아래 어떤 분이 쓰셨는데 창호마다 잠금장치 방식이 다 달라서 참 황당하더군요. 어떤 장금장치가 좋은지 테스트해보는 것도 아니고 뭔 방식이 다 달라서 혼란스러웠습니다.
첫댓글 거실의 창호의 경우는 안쪽 문 손잡이를 닫으면 잠기고 바깥쪽은 구십도로 꺽으면 잠기고
방의 창호는 안쪽 손잡이를 꺽으면 잠기고.바깥쪽은 닫으면 잠기는 형식.
이나 아니면 그반대의 경우입니다만...(정확한 기억력이 아니라서)
어느쪽이든 한쪽은 손잡이를 돌려야해서 외관상... 일관성이 없더군요. 닫으면 둘다 잠기는거면 월마나 좋을까?생각했습니다.
안방 베란다는 이중창이라서요...이건 다른 것 같습니다. 시스템 창오가 아니거든요.
@김도윤 안방 베란다는 이중창이 아니라 문 하나만으로 닫으면 잠귀는 시스템으로 기억합니다.
문의 잠금이 방과 거실이 달라 많이 당황스럽더군요. 24평 기준으로요.
결로현상 안생기려면 돌려서 꺽는 방식이 더 밀폐효과가 있어서 더 낳아보이던데요.. 그냥 닫히는 방식은 못미더워서요..
@박범진 결로방지효과까지는 잘 모르겠구요.
안방은 미닫이문이 하나있어 창호는 하나로 시스템창문이었는데 거실과 다른방은 확장구조라.. 두창문의 안쪽 바깥쪽 잠금장치가 반대구요..
전 고층이라 문을 둘다 잠글필요까지는 못느끼는데
저층은 둘다 잠근다하면 안쪽 손잡이가 둘중 하나는 꺽여진상태가 되더라구요.. 그냥 보기에 매끄럽지 않다 정도...
근데 방과 거실창의 잠금구조가 반대라서 나이 많으신분들은 좀 헤깔리겠다 싶었습니다.
안방 베란다 외부 창호도 시스템인걸로 압니다. 문을 닫으면 잠기고 열때는 옆으로 올려서 열고요.
조합장님 별도의 잠금장치 없이 닫으면 자동 잠금되어 외부에서는 안열린다 이 말씀이시죠?
안방베란다 창은 손잡이는 위로 돌려 잠기는 방식의 손잡이가 달려는 있는데 닫히는건 자동잠김 방식 이더라구요.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잠김방식과 손잡이 모양도 일관성이 없어서요.. 오늘 창호 때문에 다시 가서 유심히 비교하고 왔거든요.
찰칵 소리가 날 때까지 닫으면 잠긴 겁니다.
손잡이를 옆으로 꺾으면서 열면 자동으로 열리는 것입니다. 손잡이를 꺾지않고 열어보시면 잠겼는지 알 수 있습니다.
아래 어떤 분이 쓰셨는데 창호마다 잠금장치 방식이 다 달라서 참 황당하더군요.
어떤 장금장치가 좋은지 테스트해보는 것도 아니고 뭔 방식이 다 달라서 혼란스러웠습니다.
안방과 베란다사이 중문 손잡이 없는게 맞나요?
안쪽은 있고 밖쪽은 없는데
하자 접수처에서는 없는게 맞다라고 하는데...
문에 손잡이가 없다..
이해가 안가는데
손잡이가 있으면 안쪽문이 안닫힌답니다.
손잡이를 좀 얇게 만들면 안되느냐고 문의를 했습니다.
건의사항으로 접수하고 왔습니다.
저도 안방 외부창호 부분이 궁금하네요..잠금장치가 없던데..물론 자동으로 잠귀어 손잡이로 열지안으면 안열리는것같던데...밖에 손잡이가 있는지 체크도 못하고 혹 밖에서 강제로 열면 열리지도 모르기 때문에 확인이 필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