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경보가 발령, 무더위가 절정인 날씨라고 합니다. 계속되는 더위에 생명을 잃는 사고도 발생하오니 주변의 다보 분들의 안부 체크도 해야하겠습니다. 오늘도 건강제일로 상쾌하고 시원하게~ 감사합니다.~~
〈나의 벗에게 드린다〉
2023년 8월 1일
“일야조모(日夜朝暮)로
또한 게으름 없이 닦을지어다.”(어서신판317·전집384)
매일의 근행(勤行)·창제(唱題)야말로
내 생명을 끝까지 연마(鍊磨)하는
최고의 불도수행(佛道修行)이다.
〈촌철(寸鐵)〉
2023년 8월 1일
미래부(未來部) 봉추(鳳雛)여, 자기답게 도전을!
성공도 실패도 모든 것이 보배로. 대성장하는 여름으로.
◇
8월은 우정을 넓히는 호기(好機).
만나지 못해도 SNS나 전화를 활용. 격려를 겹겹이.
◇
“학회는 세계를 희망의 미래로 이끌 인재를 육성” 박사
깊은 철학(哲學)에서 청년의 대하(大河).
◇
각지에서 위험한 더위가 계속.
수분 보충 빠짐없이. 목마르지 않아도 정기적으로.
◇
식품 위생 월간.
손 씻기, 온도관리, 가열조리 등으로 식중독 예방. 엄중경계.
〈명자(名字)의 언(言)〉
계속 불려지는 ‘근대 오키나와 음악의 아버지’의 작품
2023년 8월 1일
올해로 탄생 140주년을 맞은 ‘근대 오키나와(沖繩) 음악의 아버지’ 미야라 초호(宮良長包). ‘아사토야 윤타(安里屋ユンタ)’ 등 그가 작업한 악곡 중 상당수는 황민화(皇民化) 교육이 시작되면서 일본이 군국주의(軍國主義)로 향하는 시대에 탄생했다.
오키나와의 전통 음악에 뿌리를 내리면서, 인간애로 채색된 작품은, 많은 사람에게 친숙하다. 태풍으로 심대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부흥지원음악회를 열어 중일전쟁에 끌려갔던 병사들의 가족을 위한 위문연주를 실시했다. 자신도 자식과 아내를 잃는 슬픔을 겪었다. 그런데도 음악의 힘으로 사람들을 계속 격려했다.
초호(長包)가 남긴 많은 악보는 그의 사후(死後) 오키나와전(沖繩戰)에서 소실됐다. 하지만, 그 마음을 잇는 제자나 제자의 손에 의해 되살아났다. 그의 음악은 평화를 바라는 마음과 함께 지금도 계속불려지고 있다.
미래부가(未來部歌) ‘정의(正義)의 주자(走者)’가 탄생한 1978년은 사종문(邪宗門)에 의한 학회 공격이 격화된 제1차 종문사건(宗門事件)의 와중이었다. 이 노래를 처음 선보인 회합에서 이케다(池田) 선생님은 후계의 벗에게 만감의 마음을 말했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정의와 승리의 인생을 끝까지 살아갈 것을 믿고 기원하며 ‘정의의 주자’를 보냈습니다.”
어떤 분야도 후계의 존재 없이 그 미래는 없다. 광포(廣布)의 바통을 책임지는 미래부원과 함께 자신도 “법화경(法華經)의 명(命)을 이을 사람”(어서신판1590·전집1169)으로 성장하는 나날이고 싶다.(首)
わが友に贈る
2023年8月1日
「日夜朝暮に
また懈らず磨くべし」
日々の勤行・唱題こそ
わが生命を磨き抜く
最高の仏道修行なり。
新317・全384
寸鉄
2023年8月1日
未来部の鳳雛よ自分らしく挑戦を!
成功も失敗も全てが宝に。大成長の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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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月は友情広げる好機。
会えずともSNSや電話を活用。励まし幾重に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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学会は世界を希望の未来へ導く人材を育成―博士
深き哲学から青年の大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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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地で危険な暑さ続く。
水分補給欠かさず。喉が渇いてなくても定期的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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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品衛生月間。
手洗い、温度管理、加熱調理等で食中毒を予防。厳重警戒
名字の言
歌い継がれる“近代沖縄音楽の父”の作品
2023年8月1日
今年生誕140年を迎えた“近代沖縄音楽の父”宮良長包。「安里屋ユンタ」など彼が手がけた楽曲の多くは、皇民化教育が始まり、日本が軍国主義へと向かう時代に生まれた▼沖縄の伝統音楽に根差しつつ、人間愛に彩られた作品は、多くの人に親しまれる。台風で甚大な被害が出た地域の復興支援の音楽会を開き、日中戦争へ駆り出された兵士の家族への慰問演奏を行った。自らも子や妻を失う悲しみを味わった。それでも、音楽の力で人々を励まし続けた▼長包が残した多くの楽譜は彼の死後、沖縄戦で焼失する。だが、その心を継ぐ弟子や教え子の手でよみがえった。彼の音楽は、平和を願う思いとともに、今も歌い継がれている▼未来部歌「正義の走者」が誕生した1978年は、邪宗門による学会攻撃が激化した第1次宗門事件の渦中だった。同歌が初披露された会合で、池田先生は後継の友へ万感の思いを語った。「一人も残らず、正義と勝利の人生を生き抜いてくれることを信じ、祈って、『正義の走者』を贈りました」▼いかなる分野も後継の存在なくしてその未来はない。広布のバトンを託す未来部員と共に、自らも「法華経の命を継ぐ人」(新1590・全1169)へと成長する日々でありたい。(首)
첫댓글 감사합니다 🌈
오늘 세이쿄 신문에 실린 연주 영상입니다~📯
https://youtu.be/JqVTZUMNP_M
감사합니다 ^^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