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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빌라 ㅣ 이웃사랑복지재단
 
 
카페 게시글
월평 너머 월평 권우성, 학교 24-8, 수학여행 ④ 어머니와 의논
전종범(직원) 추천 0 조회 35 24.05.02 14:0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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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2 18:57

    첫댓글 어머니가 상황을 알고 선택하게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머니의 일이죠.

  • 24.05.02 21:29

    “우성이, 밥 먹으러 왔나?” 자연스러워요.
    '권우성 씨도 함께 옆에서 듣는다.' 평소 전종범 선생님께서 권우성 씨를 어떻게 거드시는지 짐작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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