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에서 이기려면
1.민주당은 대통령과 각을세우면 안된다
각세우면 문대통령 지지층이 다 빠져나간다 투표율도 낮아진다
2.집권여당 프리미엄을 적극 이용해야 한다
자한당이 청와대 회동 피하고 전술핵 운운하는건 단독 밥상 받고 싶은것과 함께
지선용임 지선에서 이길수 없으니 전술핵이나 안보 이거 가지고 어떻게든 선거를 하겠다는 것
하지만 지선은 6월 달이라 그 사이에 북핵 문제는 어느정도 마무리 될 시기이고 그사이 올림픽도 있어서 효용없음
민주당은 적폐청산 굳이 말안해도 다 안다 지금 적폐 청산 성과를 내거나 올인하고
지선에선 청폐청산과 더불어 집권여당 프리미엄을 이용해야 함
지난 총선 인재엽입으로 빵빵 터트리며 이슈를 주도 했듯
과감한 정책 공약 정책 이슈로 주도해야함
그래야 다른 이슈들이 묻히고 민주당이 이슈가 됨
오히려 정책을 전면에 내세우며 자한당에게 갈수있는 중도 보수쪽 투표율을 하락 시켜야함
민주당의 지선 구호는 “더 나은 삶”을 추구해야 할 듯
우리가 적폐청산 하는것도 결국 더 나은 삶을 위해서이고
더 나은 삶엔 적폐청산과 함께 미래의 희망도 담겨 있음
3.선거는 무조건 스타가 있어야함
문대통령 지지율을 기반으로 하되 문대통령이 직접 뛸수 없으니
당내에 스타가 있어야함 그래서 선거를 이끌어야함
선거는 여.야 평가 성격도 있지만 전망적 투표를 함
이번 지선에서 미래의 지도자들이 활약을 해야함
그래서 당선가능한 사람은 다 출마하고 선거를 동시다발적으로 이끌어야함
대통령과 민주당의 압도적 지지율은 유능함과 대세 형성(즉 명분) 이 바탕위에 후보자들을 벼랑 끝으로 내몰아 투표율 올리고 선거를 주도 해야함
무조건 지선은 당선 가능성이 우선이고 올인해야함
몸을 사라면 대중은 대번에 다 느낌 국민에게 정성을 다 하지 않고 노력 안한다는 느낌 주면 망하는 것
사람 심리상 측은지심이라고 유능하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위험에 빠지면 사람들는 무조건 도와주러옴
대구에 부겸 장관도 출마 같은 우리 이번 선거 지면 다 죽습니다 라는 의지를 보여줘야 사람들이 투표소에 나옴
그러지 않으면 굳이 내가 안나가도 이기겠지 라는 투표율 저하를 막을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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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문대통령과 각을 세우지 않고 정부여당 프리미엄 활용
-“더 나은삶”과감한 정책.공약 이슈 선점 선거주도 집권여당 다운 모습 어필
-어떤 선거든 선거는 전망적 투표 성격이 많이 차지함. 미래 지도자,스타가 활약해야 함 야당보다 더 미래 가치가 있어야함
-“올인전략” 대통령과 민주당의 압도적 지지율 유지로 대세와 유능함을 형성 그 바탕 위에
당선 가능성한 모든 사람 출마하므로 후보자들을 벼낭 끝으로 내몰아 대중들이 투표을 꼭 하겠금 만들어야 함
(특히 예를들어 부겸의 대구 출마는 보수유권자의 의지를 막고 전체 민주당 선거의 동력이 됨
이러한 사례가 각지역에도 적용 후보자 벼랑끝 올인 전략을 써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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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의 의미
지선은 다음 총선의 바로미터 임 지선에서 조직을 갖춰야 총선에서 이김
그리고 지선에서 이겨야 국정운영도 잘 됨
이번 지선은 국회의원 재보선도 함께 있음
국캐의원 재보선을 잘 활용해야함 차곡 차곡 많이 가져오면 국회에서도 쪽수로 그렇게 밀리는 구도가 되지 않음 다른 야당에게 손벌릴 일도 줄어 들고 조금 더 수월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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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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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민주당 미래 인재들을 풀가동하여 야당을 초반부터 기죽일수있는 스타를 만들어내는 일을 시작해야합니다...국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공약 구상과 함께~~
민주당은 하나로 !!!!!!!
동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