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태평양바다 원문보기 글쓴이: 마이31
☎휴대폰 직영 대리점과 판매점의 차이를 아시나요?
휴대폰 대리점 에 대해서 약간은 길지만 설명을 좀 드려보겠습니다. 대리점은 통신사(이하 회사)로 부터 대리점 코드를 받아서 해당 통신사의 가입자를 유치를 목적으로합니다.
이 때, 휴대폰 판매에 대한 마진뿐만 아니라 가입자가 이용한 휴대폰 요금의 일정 수수료(약 7%)를 대략 3년간에 걸쳐 지급받을 수 있는 권한이 있습니다. 판매점은 이 권한이 없죠.
대리점은 판매점과 다르게 한 통신사의 물건만 판매해야 하며, 여러 통신사의 제품을 동시에 판매하는 것이금지되어 있습니다. 또, 대리점은 크게 회사의 매장을 임대하여 개설되는 대리점과 자가 즉 본인의 매장(직접투자)에 코드를 개설해서 오픈하는 대리점, 두 가지로 나누어 집니다.
그리고 판매점이 있는데요, 일명 2차점 이라고 일컷는 매장으로 대리점이나 유통 직영점으로부터 휴대폰 단말기를 임대받아서 단말기 판매당 수수료를 지급받는 매장으로써, 쉽게 일반 소매점을 말합니다.
판매점은 대리점과 달리 3개 통신사의 물건을 동시에 수급받아 번호이동,신규,보상 판매를 하고 그에 따른 수수료를 지급받는 매장입니다.
판매점과 대리점을 구분하는 쉬운 방법은 손님이 매장에 들어섰을 때, 3개의 통신사의 기기가 다 있느냐(판매점), 요금수납 등 업무가 되느냐(대리점)를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다시말해 요금수납업무가 되는 곳은 대리점만 가능하죠. 왜냐하면 판매점은 요금에 대한 인센티브가 없기 때문에 요금수납업무 자체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지속적으로 매월 새로운 신규 핸드폰을 판매를 하는 것이 쉬울 것인지, 아니면 내 매장에서 신규고객이나 번호이동을 하는 고객을 꾸준히 유치해서 개통을 해주고 통신 요금을 꾸준히 가져가는 것이 쉬울 것인지는 생각만해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한 마디로 대리점은 판매수당과 통신비에 대한 인센티브 수당을 다 가져갈 수 있지만, 판매점은 철저하게 핸드폰을 판매한 그 수당만 가져갈 수 있으니 새로운 신규고객 유치에 대한 부담이 클수 밖에 없습니다.
꾸준하게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가져가기에는 매장창업을 대리점, 그 것도 본사 직영점으로 운영하는 것이 가장좋습니다
-옮겨온 글/작성자:비앤에스는 운명-
◈직영 대리점과 판매점의 차이◈
직영 대리점은 엄격한 심사를 통해 공식인증을 받고 본사 시스템 관리하에 운영 되고 있으며 " 고객과의 신뢰와 약속 " 을 지키며 최상의 서비스를 누리실 수 있습니다.
-출처:서원유플러스,작성자: 박경준- |
출처: 태평양바다 원문보기 글쓴이: 마이31
첫댓글 직영점이역시더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