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테마 | 이 슈 요 약 |
| 테마시황 | ▷트럼프 대통령, 국내 조선소 방문 기대감 등에 조선/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LNG 테마 등도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강세 영향 및 전례 없는 반도체 호황 사이클 진입 분석 등에 반도체 대표주(생산), 반도체 장비, 반도체 재료/부품, 시스템반도체, HBM, 뉴로모픽 반도체 등 반도체 관련 테마상승.
▷美 금리 인하 기대감 확대 등에 제대혈, 비만치료제, 바이오시밀러, mRNA, 탈모 치료, 면역항암제, 줄기세포, 제약업체, 코로나19 등 제약/바이오 관련 테마 상승.
▷코스피지수 사상 첫 4,000선 돌파 소식 등에 증권 테마 상승.
▷북미 정상회담 개최 기대감 지속 등에 남북경협 테마 상승. 철도, 농업, 남-북-러 가스관사업 등의 테마도 상승.
▷글로벌 무기 수요 지속 확대 전망 등에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 상승.
▷내년 구조적 리레이팅 단계 진입 전망 등에 지주사 테마 상승.
▷리벨리온·퓨리오사AI, 경주 APEC서 국산 AI 반도체 소개 소식 등에 퓨리오사AI/ 창투사 테마 상승.
▷비트코인 11만5천달러 회복 등에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두나무(Dunamu) 테마 상승.
▷글로벌 ESS 수요 확대 전망 등에 전력저장장치(ESS) 테마 상승. 일부 2차전지/ 리튬 등의 테마도상승.
▷스콧 베선트 美 재무장관, 중국과 틱톡 美 사업권 인수 최종 합의 언급 소식 속 광고 테마 상승.
▷'북극항로 TF' 대통령 직속 기구로 격상 소식 속 종합 물류, 해운 테마 상승.
▷코나아이(+10.76%)가 3분기 실적 호조 등에 급등한 가운데 지역화폐 테마 상승.
▷이 외 일자리(취업), 콜드체인(저온 유통), 웹툰, 무선충전기술, 영화, 마켓컬리, 치아 치료(임플란트 등), 음원/음반, 인터넷 대표주, 태양광에너지, IT 대표주, 마리화나(대마), STO(토큰증권 발행), 고령화 사회(노인복지), 야놀자, 유리 기판, 핵융합에너지, 엔터테인먼트, 카카오뱅크, 원격진료/비대면진료, 호텔/리조트 등의 테마가 상승하는 등 증시 급등 속 대부분 테마가 상승.
▷반면, 中, 희토류 통제 1년 유예 소식 등에 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 하락.
▷국제유가 차익 매물 등에 하락 속 정유/ 석유화학 테마 하락.
▷이 외 전기자전거, 터치패널, 캐릭터상품, 2차전지(생산), 유심(USIM), 자전거, 전기차 화재 방지(배터리 열폭주 등), 육계, 3D 프린터, 폐기물처리, 사료, 출산장려정책, 전선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하는 등 일부 테마가 하락. |
| 조선/ 조선기자재 | 트럼프 대통령, 국내 조선소 방문 기대감 등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오는 29~30일 경주 APEC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한 기간 한국 조선소 현장을 ‘깜짝’ 방문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제기되고 있음. 이는 트럼프 대통 령이 국내 조선소와 과거 인연이 있는 데다 최근 여러 차례 한·미 조선업 협력 사업 ‘마스가(MASGA) 프로젝트’에 큰 관심을 표했다는 점에서 방문 가능성이 부각되는 모습.
▷트럼프 대통령의 방문 가능성이 거론되는 곳은 국내 ‘빅3’ 조선업체인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등 3곳이며, 국내 조선 3사의 주요 조선소들이 모두 경주에서 헬기로 1시간 이내 거리에 있는 것으로 전해짐. 다만, 세 조선소 모두 트럼프의 방문 여부는 아직 통보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짐. 전일 업계 관계자는 "아직 미국 측으로부터 (트럼프 방문 관련) 어떠한 통보를 받은 것도 없는 거로 안다"며 "경북 경주가 조선소들과 멀지 않다 보니 혹시나 하는 기대감은 여전히 있다"고 밝혔으며, 다른 관계자도 "만약의 상황에 대비한 내부 준비는 해놓은 상황"이라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중공업, HJ중공업, HD현대미포,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등 조선, 씨피시스템, 엔케이, 세진중공업, 오리엔탈정공, 동성화인텍 등 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특히, HD현대 그룹주들은 美 최대 방산 조선사 헌팅턴 잉걸스 인더스트리스와 美 해군차세대 군수지원함 공동 건조 추진 소식이 전해진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
| 반도체 관련주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강세 영향 및 전례 없는 반도체 호황 사이클 진입 분석 등에 상승 |
▷24 일(현지시간) 美 노동부에 따르면,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동월대비 3.0% 상승하면서 8월(전년동월대비 2.9% 상승) 상승률을 상회했지만, 시장 예상치(전년동월대비 3.1% 상승)를 하회했음. 전월대비 상승률도 0.3%로 시장 예상치(0.4% 상승)를 하회. 이에 지난 주말 뉴욕증시에서 투자 심리가 개선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1.89% 강세를 기록. 마이크론 테크놀로지(+5.96%), 브로드컴(+2.86%), 램리서치(+2.81%), 엔비디아(+2.25%) 등이 동반 상승한 가운데, 특히 AMD(+7.63%)는 IBM이 AMD의 칩을 활용해 양자컴퓨팅에서 특정 알고리즘을 수행 가능하다는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급등.
▷KB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025년 4분기 모바일 D램 가격은 전분기대비 +20% 이상 상승하며 기존 전망치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전망. LPDDR4X 가격은 +17~21% 상승이 전망되고, LPDDR5X 가격은 +20~25% 상승이예상된다며, 특히 애플은 하이엔드 모델 (프로, 프로맥스)에만 적용했던 12GB를 내년 하반기 출시 예정인 아이폰18부터는 AI 구현 최적화를위해 일반 모델에도 확대 적용해 D램 컨텐츠 용량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전망. 이어 2026년 DDR5 마진은 HBM3E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어 내년에는 수익성 역전이 예상된다며, 내년 서버 D램 수요는 전년대비 +20%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어 내년 D램 업체의 생산 증가율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이번 반도체 사이클은 모바일 B2C와 AI 및 일반 서버 중심의 B2B 수요가 동시에 증가하며 과거 경험하지 못한 전례 없는 호황 사이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되어 반도체 업체들은 새로운 장기 성장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화비전, 티에프이, 라온테크, 원익홀딩스, 엘케이켐, 해성디에스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특히, 삼성전자는사상 최초로 10만원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SK하이닉스도 53만원을 넘어서며 연일 강세를 기록. |
| 제약/바이오 관련주 | 美 금리 인하 기대감 확대 등에 상승 |
▷美 CPI 안도감 속 Fed 금리 인하 기대감이 확대되며 제약/바이오 관련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회복되는 모습. 24일(현지시간) 美 노동부는 9월 전품목 CPI가 전월대비 0.3% 상승했으며,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대비 0.2% 상승했다고 발표. 두 수치 모두 전월대비 상승률이 둔화했고 시장 예상치도 하회. 특히, 근원 CPI의 전월대비 상승률은 6월 이후 처음으로 0.2%로 돌아갔음.
▷한편, 현지시간으로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산업 전시회 'CPHI Worldwide 2025'가 개최될 예정. 올해로36회를 맞는 CPHI는 170여 개국, 6만여명의 업계 전문가들이 모이는 제약바이오 산업 전시회임. 이번 전시회에서 셀트리온은 행사장 메인 통로에 약 202㎡(61여평) 규모의 대형 단독 부스를 설치해 글로벌 경쟁력과 기술력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
▷이 같은 소식 속 알테오젠, 한미약품, 셀트리온제약, 일동제약, 삼천당제약, 부광약품, SK바이오팜,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제약업체, 바이오시밀러(복제바이오의약품), 비만치료제, 유전자 치료제/분석, 면역항암제 등 전반적인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상승. 특히, 한미약품은 밸류에이션 저점 분석 및 비만 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 체중 감소 효과 입증 등에 급등세를 기록. |
| 증권 | 코스피지수 사상 첫 4,000선 돌파 소식 등에 상승 |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美 CPI 안도감 속 금리 인하 기대감 확대 등에 상승한 가운데, 국내증시도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 특히, 코스피지수는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속 사상 처음으로 4,000선을 돌파하며 2.57% 급등했으며, 코스닥지수도 900선을 넘어서며 2.22% 급등.
▷시장에서는 뉴욕증시 강세와 미중 무역협상 기대 등이 맞물리면서 매수세가 몰렸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음.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시장 전망치를 밑돌자 뉴욕증시에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음. 아울러 오는 10월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정상회담을 하기로 예정된 가운데, 미중 무역 갈등 봉합 기대감도 확산되는모습.
▷이 같은 소식에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다올투자증권, 상상인증권, 유안타증권, 신영증권, 한화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 등 증권 테마가 상승. |
| 남북경협 | 북미 정상회담 개최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북한이 지난주부터 평양과 판문점을 잇는 평양~개성 고속도로를 통제하고 보수·미화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짐.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판문점 북측 지역에서 미화작업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힌 데 이어, 평양~개성 고속도로 관련 작업까지 이뤄지면서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의 전격적인 미북정상회담 실무 준비에 나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음. 이러한 상황에서 북한 최선희 외무상이 러시아를 방문하면서 북한이 미북 정상 간 만남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의견조율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음.
▷이와 관련, 외교 소식통은 "북한이 지난주 들어 평양~개성 고속도로의 도로 표면을 보수하고페인트 작업, 도로 주변 수목에 대한 조경 작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며, "김정은 위원장이 조만간 이 도로를 통해 이동할 가능성에 대비하고있는 것"이라고 밝힘. 총길이 약 170㎞의 평양~개성 고속도로는 왕복 4차선 도로로 평양시 락랑구역에서 시작해 사리원시를 가로질러 판문점서쪽 3.5㎞ 지점까지 이르는 고속도로이며, 이곳 종점에서 통문을 통해 비무장지대(DMZ)로 진입하게 되고, 이후 차선이 줄어든 채 판문점까지 도로가 이어짐. 과거 노무현 대통령이 2007 남북정상회담 당시 이 도로를 이용해 평양으로 올라간 바 있음.
▷한편, 트럼프 집권 1기 때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부보좌관을 지낸 케이티 맥팔런드는 25일(현지시간) 보수 성향 시사 채널 '뉴스맥스'의 '더 카운트' 시사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로부터 항상 예상할 수 있는 것은 예상을 벗어난 일을 하리라는 점"이라고 언급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예정에 없는 '깜짝 만남'을 할 가능성을 시사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코데즈컴바인, 인디에프, 재영솔루텍, 아난티, 제이에스티나, 일신석재 등 남북경협 테마가 상승. |
|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 글로벌 무기 수요 지속 확대 전망 등에 상승 |
▷키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커버리지 방산 5사(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한국항공우주)의 3분기 실적은 대체적으로 방산 부문의 수출 사업 확대에 따른 매출 성장과 이익 개선으로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 중 대규모 공급 계약이 체결되었던 폴란드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매출이 늘어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은 큰 폭의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 외에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한국항공우주의 경우 내년 또는 내후년부터 해외 매출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며 매출 성장과 이익 개선이 두드러질 것으로 판단.
▷아울러 4Q25 이후 기대되는 해외 수주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주요 수출 사업인 루마니아 차세대 장갑차, 사우디 지상군 현대화 사업은 수십조 규모의수주 계약이 될 것으로 추정. 현대로템도 이라크, 루마니아, 사우디와 수십조원 규모의 K2 전차 공급 협상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힘. 국내방산업체들의 수출 제품 라인업 확대와 지역 다변화를 감안하면 향후 2~3년간 신규 수주 성장 기조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
▷이 같은분석 속 한화,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쎄트렉아이, 한화시스템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
| 지주사 | 내년 구조적 리레이팅 단계 진입 전망 등에 상승 |
▷흥국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026년 지주섹터는 단기 정책효과를 넘어 구조적 리레이팅 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 상법 및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제도 기반이 마련된 만큼 기업의 실제 실행력이 시장평가로 이어질 것이고, 자회사 실적 회복과 자본효율성 개선이 병행되며 NAV 상승과 PBR 정상화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배당성향 상향 및 자사주 소각 확산이 주주가치 중심 경영 전환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설명. 2026년은 Discount에서 Premium으로 이동하는 구조적 전환의 해로, 실행력과 신뢰가 밸류를 결정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언급.
▷이어 2026년 지주섹터의 핵심 이슈는 제도 개혁의 실질화, 자회사 실적 회복, 시장 주도형 리레이팅으로 압축할 수 있다고 밝힘. Value-Up 2.0과 상법 및 자본시장법 개정이 본격 시행되며, 자사주 소각?연결배당제?이사회 독립성 강화 등이 제도적으로 정착될 것이라고 언급. 동시에 금리 안정과 글로벌 경기 회복에 힘입어 자회사 실적 개선과 자본효율성 제고 노력이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 아울러 2026년 투자전략의 핵심은 정책 신뢰에서 기업 실행력 중심으로의 전환이라며, Governance 개선?자본효율성 제고?주주환원 강화를 동시에 이행하는 기업이 구조적 리레이팅을 주도할 것이라고 언급.
▷이 같은 분석 속 HD현대, 한화, 원익홀딩스, 한미사이언스, 두산, OCI홀딩스, SK스퀘어, SK디스커버리, 효성 등지주사 테마가 상승. |
| 퓨리오사AI/ 창투사 | 리벨리온·퓨리오사AI, 경주 APEC서 국산 AI 반도체 소개 소식 등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 회의에서 리벨리온·퓨리오사AI 등 국내 최고의 토종 반도체 회사들이 K-인공지능(AI) 반도체를 소개한다고 전해짐. 리벨리온과 퓨리오사AI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운영하는 한류첨단미래산업관 내 반도체 존에서 삼성전자, 의료 AI 기업 루닛, 로봇 기업 엔젤로보틱스와 전시에 참여할 예정. 인공신경망처리장치(NPU)를 중심으로 한 국산 AI 반도체의 잠재력이 높다는 점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서임.
▷한편,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는 일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메타 매각과 관련해 “협의 내용은 비밀 유지 약정 사항이라 공개적으로 얘기하기 어렵습니다. AI 시장의 거대한 성장 잠재력과 우리 기술에 대한 확신 위에 독자적인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으로 가는 길을 멈추지 않기로 했다는 말씀”드린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DSC인베스트먼트, 포바이포, TS인베스트먼트, 아이티센글로벌, LB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벤처투자 등 퓨리오사AI, 창투사 테마가 상승. |
|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두나무(Dunamu) | 비트코인 11만5천달러 회복 등에 상승 |
▷美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예상치 하회 속 美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미중 무역협상 타결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비트코인 가격이 11만5천달러를 회복했음. 이날 오후 4시 경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전 대비 약 4% 가까이 상승한 11만5,900달러 부근에서 거래 중이며, 빗썸과 업비트에서는 1억7,100만원 부근에서 거래중.
▷한편, 외신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미국의 투자은행 JP모건체이스가 기관 고객이 보유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대출 담보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짐. 해당 방안은 올해 연말 시행될 예정으로, 새로운 제도가 시행되면 기관 투자자는 승인된 수탁기관에 맡긴 가상자산을 담보로 신용한도나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되고, 은행은 디지털 자산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도 대출 위험을 통제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TS인베스트먼트, 인바이오젠, 우리기술투자, 네오위즈홀딩스, 한화투자증권, 비트플래닛, 매커스, DSC인베스트먼트 등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두나무(Dunamu) 테마가 상승. |
| 전력저장장치(ESS) | 글로벌 ESS 수요 확대 전망 등에 상승 |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엔비디아는 ‘27년부터 AI 데이터센터 전력 아키텍처를 400V AC에서 800V DC기반으로 전환 하고, 발전원 상관없이 ESS를 설치해 부하 변동성을 낮추고 과잉투자를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며, BESS의 역할이 신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해주는 수동적 역할에서 AI데이터센터의 핵심인프라로 확대될 수 있음을 시사하며 기대감이 커진다고 설명. 이는 2차전지 업체들의 중장기 실적 가시성을 높여주는 긍정적인 변화라며, 이를 반영해 글로벌 ESS 수요 전망치를 ‘26년 +24%, 27년 +30%, 28년 +38% 상향한다고 밝힘.
▷한편, 포스코퓨처엠은 이날 3분기 호실적을 발표. 포스코퓨처엠,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8,747.98억원(전년동기대비 -5.20%), 영업이익 666.70억원(전년동기대비 +4,773.53%), 순이익 464.49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을 기록.
▷이 같은 소식 속 유일에너테크, HD현대에너지솔루션, 비나텍, 금양그린파워, 서진시스템, 포스코퓨처엠 등 전력저장장치(ESS) 테마를 비롯해 일부 2차전지/ 리튬 등의 테마가 상승. |
| 광고 | 스콧 베선트 美 재무장관, 중국과 틱톡 美 사업권 인수 최종 합의 언급 소식 속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미국과 중국이 틱톡(TikTok) 미국 사업권을 인수하는 것에 대해 최종 합의했다고밝힌 것으로 전해짐. 베선트 장관은 CBS TV쇼인 ‘페이스 더 네이션(Face the Nation)’에 출연해 "미국과 중국이 틱톡과 관련해 최종 합의에 도달했다"며, "모든 세부 사항이 조율됐고, 오는 목요일 한국에서 두 정상이 거래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힘. 다만, 구체적인 합의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한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모비데이즈, 와이즈버즈, 애드포러스, YG PLUS 등 광고 테마가 상승. |
| 희귀금속(희토류 등) | 中, 희토류 통제 1년 유예 소식 등에 하락 |
▷언론에 따르면, 중국이 최근 강화한 희토류 수출 통제 조치를 1년간 유예하고, 미국은 중국에 100% 추가 관세를 부과하지 않는 방안에 양국 정상이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해짐. 이와 관련,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26일(현지시간) 말레이 시아에서 중국과이틀에 걸친 미·중 고위급 무역 협상을 끝낸 뒤 엔비시(NBC), 시비에스(CBS), 에이비시(ABC) 방송 등에 출연해 양국 정상이 마무리할 수 있도록 무역협상을 위한 ‘실질적인 틀’을 마련했다고 밝혔으며, 중국 상무부도 회담 뒤 “농업 등 다양한 양자 현안에서 초기 합의에 도달했다”고 발표했음. 특히, 무역 갈등의 핵심 쟁점인 희토류 및 관련 기술의 수출 통제 조치와 관련해 베선트 장관은 “중국이 이 조치를 1년간연기한 뒤 (시행여부를) 재검토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의 희토류 수출 제한 조치에 대응해 100% 관세 부과를경고함으로써 협상에서 최대한의 지렛대를 줬다”며,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피했다고 생각하며, 그 결과 관세도 피하게 됐다”고 밝힘.
▷한편, 미·중 고위급 무역 협상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우리가 중국과 합의를 이룰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긍정적인 입장을 밝힘. 그러면서 “우리는 회담을 갖기로 합의했다. 이후 중국에서 다시 만나게 될 것이고, 미국에서는 워싱턴이나 마러라고 중 한 곳에서 만날 것”이라고 설명. 이에 시장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각각 내년 2월 및 가을께 베이징과 워싱턴을 방문해정상회담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삼화전자, LS에코에너지, 유니온머티리얼, 노바텍, 쎄노텍 등 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가 하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