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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의원의 4.30 재보선 지원 활동에 대한 원희룡 의원실의 입장> 2005년 5월 6일 원희룡 의원실 o 이번 4.30 재보선이 한나라당의 압승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재보선 선거에서 보여준 국민의 뜻을 받들어 한나라당은 모든 당력을 모아 국민과 함께 하려는 노력을 중단없이 계속해야 할 것입니다. o 그런데 불미스럽게도 일각에서 재보선 과정에서 원희룡 의원의 활동에 대해 근거없는 악의적 비난을 유포시키고 있습니다. 원희룡 의원은 보궐선거 유세에 나가지도 않고, 당사에서 개표 방송을 지켜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는 악의적인 비난에 불과합니다. 원희룡 의원은 한나라당 소속 의원이자, 최고위원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고자 열심히 선거 지원에 나섰습니다. 전국적인 차원에서 효과적으로 역량을 배분하기 위해 원희룡 의원은 박근혜 대표 일정과는 별도로 지원 일정을 잡았습니다. 특히 당 사무처로부터는 충청지역에 집중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원희룡 의원은 충남 아산, 충남 공주연기, 경북 영천, 경남 김해갑 등의 선거구를 방문해 후보자와 함께 한나라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o 원희룡 의원이 재보선 지원을 하지 않았다는 비난이 터무니 없는 허위임에도 일부 집단은 악의적으로 집단적, 조직적으로 유포하고 있습니다. 그들 운영진과의 통화에서 원희룡 의원실의 보좌진들이 4.30 지원유세 활동 상황을 설명했음에도 허위날조와 비난을 계속하고 있어 실제 자료를 제시할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자신들의 눈에 보이지 않았다고 선거지원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이런 억지가 있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 선거 지원 유세도 특정집단 입회 하에 해야 한다는 말입니까? 다음은 허위 사실을 담고 있는 게시물 중 하나입니다. 원희룡 의원실은 황당한 비난에 대해 사진 등 관련 자료를 뒤늦게 해당 지역 사무실등으로부터 확보하느라 시간이 걸렸습니다. 일단 확보된 자료를 먼저 올리고 향후 후보자 사무실로부터 다른 자료가 도착하는 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앞으로 왜곡된 사실에 기초한 악의적인 비난에 대해 적극 대처할 것임을 밝힙니다. <원희룡 의원 재보선 지원 경과> 1. 충남 아산 4월 25일 이진구 후보 선거 지원 방문 아산 시내 거리, 상가 지원 유세 2. 충남 연기공주 4월 28일 박상일 후보 지원 유세, 연설원으로서 지원 연설 3. 경남 김해 4월 17일 김정권 후보 출정식 4. 경북 영천 4월 28일 정희수 후보 지원 방문 |
첫댓글 그러게 박사모 게시판에서 잘못되게 얘기한 부분들도 있네. 이런 부분들은 박사모 대표들이 가서 미안하다고 얘기를 해야하지 않겟습니까? 대신 광주관련 발언의 과정을 명확히 따지셔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위 말이 사실이라도 광주관련발언의 진위가 밝혀지지 않는 한 원 씨를 국회의원 또는 한나라당 대표라고 인정할 수 없죠. 원 씨는 스스로 광주관련발언에 대해 해명하던가.
사과할 부분은 정중히 사과하고 그에 상응해서 저들이 우리를 오도한 부분에 대하여 시시비비는 분명히 밝혀야 합니다... 한나라당 최고위원을 두둔하기 위하여 출동한 데일리 서포 기자의 역활에 대하여 분명한 답변을 얻어야 합니다...
도대체 보좌관들으 ㄴ뭐한 거죠? 홈피나 블로그에 사진 1장만 올도 되는 것을. 크리스틴이라는 뇌빠 같은 애도 대구 번개 사진을 올렸는데.......... 언론에서 못보면 홈피에서라도 볼 수 있게 보좌를 잘 해야 하는 데...........장세동 같은(?) 열혈 보좌관이 필요할 것 같네요.
욕 다먹고 뒷북치고 있네..좀 일찍 올리면 이런 불상사 없잖아...술먹는 사진올릴 정신 있으면 이런거나 올리지...
이제껏 블러그에서는 한나라당 의원이란걸 부정하고싶었나보지...진작 이런사진 1장이라도 올려놓았으면...욕을 덜먹었을거 아닌가??? 노빠들이랑 놀러가서 처먹었던 음식 사진이나 찍어놓고...욕해주세요...하고 절하는랑 뭐가 틀리는가??
작년 이맘때 원의원님으로 인해 한나라를 지지하게 된 젊은지지자 입니다..뜬금없는 광주얘기로 순수한 박사모를 놀래게했쟈나요 원의원님 그 해명 부터가 순서 같은데요 ..
지금 자제하지 않고, 계속 원의원과 싸우고, 또한 한나라당과 박대표를 이간시키게 하는 역공작에 빠지게 하는 한 4-5명은 도대체 누구인가. 이제 좀 더 성숙하게 지켜 보기 바랍니다.
박사모의 정회원이라고 할지라도 흥분하고 오해하여 얼마든지 누군가를 공격하고 비난하는 글을 올릴수 있다. 이것에 대해, 박사모 전체가 한몸인듯이, 박사모 운영진이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는 태도는 옳지 않다. "여러사람이 있다보니, 그런 의견을 가진 사람도 있더라, 그러니 더 똑바로 잘해라." 가볍게 가볍게...
이사람들이 최고의원으로써 이런 사태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하여 사과함이 우선인데 사과는 한마디 없고 고개를 뻣뻣하게 세우는구만
너무나 대단하신분이 너무 여러날 선거유세에 힘써주신걸 몰랐었구나.. 와... 무지 힘드셨겠다...
열린당 유시민이 선거기간 내내 영천에 올인 했듯이... 당사무처에서 요청한 근거를 핑게(?) 삼아 공주/연기에 올인 했다면... 원희롱은 박사모 가족들의 영웅이 되었을 겁니다...15일 동안 단 4번의 지원유세는 최고위원으로서의 소임에 걸맞지 않는 행동이었으며 4월23일 대구의 벙개를 영천으로 장소를 변경하였다면
원희롱의 블로그 이웃들이 대거 참여 하였을거고... 바꾸어 말해서, 그러한 이웃들의 세몰이로 연기/공주에 올인 하였다면 충청도에서 새로운 원의원의 바람을 일으켰을 겁니다... 진정 한나라당에 애정이 깊다면 보좌진이나 원의원 자신은 각성해야 합니다...
한나라당 제2위인자의 위치에 걸맞는 행동을 하라는 박사모 가족들의 우려와 충고를 무시하는 처사는 심히 유감 스럽습니다...
객관적으로 우리박사모 아직멀었다는생각이드네요.반성해야합니다.제발좀신중히말하고예의를지킵시다.
우리가 사과할 것 없다고 봅니다.
마즈요. 사과라니....? 사과값이 울매 비싼데 무슨 말들을 하는건지온 심히 유감스럽군요. 그가 2인자라면 1인자가 되기 위해서라도 더더욱 노력을 해서 당을 발전적으로 이끄는 모습이 당원들의 바램일뗀데 인기위주의 자가당착은 얄팍하고 치졸한 아룸답지 못할 뿐이다
아주 무서운놈이네 원희룡 정말 주도면밀하게 작업을 했다만 우리박사모 회원들이 그렇게 만만해보이디 이사진들 사무실에서 길거리에서 잠시 사진찍고 광주로 부랴부랴 갔구만 비판을 대비해서말이야 진실은 니가슴속에 꼭꼭숨기고 마음속으로 칼을갈면서 광주로 모의고사보러갔냐 나쁜놈 저질 질이나쁜놈
기념촬영만 하셨나??유권자는 한사람도 안보이고.....쥐새끼마냥 살며시갔다가 사진 한방 박고 왔나보네,에고~ 고생 많이하셨네 그랴,의원님 !고생 하셨네요
딸랑 4번 했네...그것도 일수로는 3일...충청지역 "집중"해서 4번중에 2번씩이나... 우와!!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