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이라고 대전에선 젤 괜찮은동네인데
을지의대라고, 정말 보잘것없는 의대가 하나있는데, 둔산에 크게 병원을 짓고, 이름좀 선전하고있지
하지만, 오히려 대전사람들은 을지의대를 건양의대보다도 안쳐준다.
오히려 을지의 이름은, 옥상폭력이나, 고등학교옆 운동장에서 담배나 피던 불쌍한 의대로 기억하고있지
실제로 대전에선 충남의대만 알아준다.
건양대는 그래도 좀 이름이 퍼졌는데
오히려 건물을 새로진 을지의대는 엔간한 사람은 안간다.
뭐, 충남의대병원이나, 건양병원예약 못하면 가는경우는 더러있더라
여기 을지의대는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글올린다. 정원이 얼마 안되는 의대이거든
첫댓글 어허 카더라는 접으라니깐..건양대는 환자 바꾸는데자너~ 계속 기어오르면서 말도 안되는 소리할래?ㅋㅋ
아님 니가 대전사람들 선호도를 퍼오던가..ㅉㅉ 건양의대 환자 바꾸기 사건이랑 충남의대 후려빠진 위치랑 시설 올려주랴?
어차피 지방에서는 그지역 국립의대로만 몰리는 경향이 다분하다. 내가말하는 지방 개잡에 국립의대는 포함되지않는거다. 지방국립의대는 나름 명문이지...
왜 흥분이지? 니가 을지의대도 아니면서,,, 내가 대전사람이니까 대전을 잘아는거지 대전에서 을지의대는 충남의대나 건양의대보다 한참아래라는건 누구라도 아는사실이다.
나 을지거든 ㅅㅂㄻ 너 거의 악에 받친 정신병자구나..노무현 같은색휘..
ㅋㅋ 너 을지냐,,, 어쩌면 여기놈들은 하나같이 꼴통중에서도 최하꼴통의대냐...우연의 일치도 아니고,,,역시 개잡들이 열등감에서 설치는거였구만...
시설좋다고 개잡이 명문되랴? 위험한 사상을 갖고있구나~ 아직도 엔간한 수술환자는 죄다 충남대병원이다. 그담이 건양대병원이고,,, 을지대는 건물 신축전엔 완전 존재감도 없었다. 알긴하냐?
이런 분들은 주로 정신과로 보냅니다만 예후는 좋지 않은 편입니다.
내 동생이 옛날 을지대 병원옆에 대성고등학교라고 다녔는데, 의대생들 대성고 운동장에서 쪼그려서 담배피는 모습이 넘 불쌍했다고 하더라~ 고딩들이 의대생몇명 패기도 하고... 하튼 을지의대는 대전서는 비교적 존재감이 없다.
이새끼 알고보니 건양훌? ㅋㅋㅋㅋ
헉..예리한 스넬씨.ㅋㅋㅋ
원래 을지의대 병신들이 건양의대 모함하고 헐뜯고 그런다더라~ 개잡이 개잡의 적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