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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로] 김종인 이해찬 없이 선거 치를 수는 없나
조선일보
입력 2023.11.08. 03:00업데이트 2023.11.08. 06:10
https://www.chosun.com/opinion/taepyeongro/2023/11/08/N4K4WLIOXZA4DDQPT4SYD7IKBA/
金·李 총선 앞 왕성한 활동
한국 정치 수십 년 좌우한 두 사람
새 시대 변화 이끌 수 있을지 의문
이들 없이도 성공하는 당 나와야
2020년 6월 3일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예방해 악수를 나누고 있다./남강호 기자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신당을 거론할 때 ‘진짜 탈당할 수 있을까’ 궁금했다. 얼마 뒤 그가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났단 얘길 듣고 ‘그럴 수도 있겠다’ 생각했다. 김 전 위원장은 신당을 조직할 인맥과 경험이 있다. 내년 총선에서도 모종의 역할을 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김 전 위원장은 선거 판을 읽고 분석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그 때문에 여야를 오가며 ‘정당 소생술사’ 역할을 맡았다. 2012년 새누리당 총선과 대선, 2016년 민주당 총선, 2020년 미래통합당 총선과 2021년 국민의힘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등 굵직한 선거마다 그가 끼지 않은 곳이 없다. 내년 총선에선 기존 당을 돕는 게 아니라 이준석·금태섭·양향자 등으로 자신의 세력을 만들어 승부를 보려는 것 같다.
그와 견줄 수 있는 사람은 민주당 이해찬 전 대표 정도다. 이 전 대표도 선거 기획에 뛰어나다. 2016년 김 전 위원장에게 공천 컷오프를 당했지만 무소속으로 출마해 7선 의원이 됐다. 이후 당대표까지 맡아 2020년 총선에서 민주당 180석을 만들었다. 정계 은퇴를 선언했지만 당내 영향력은 여전하다. “민주당이 내년 총선에서 과반을 넘어야 한다”며 전국을 돌며 당원 교육 중이다.
이대로면 다음 총선에도 김종인, 이해찬 두 사람이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것이 과연 나라와 국민을 위해 바람직한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단지 나이가 많다는 이유에서가 아니다. 두 사람 건강은 큰 문제가 없어 보인다. 이들이 정치를 보는 관점, 그간의 행태가 다음 총선을 통해 우리가 만들어갈 대한민국에 맞느냐가 문제다.
김 전 위원장은 호불호가 강하고 자기중심적이다. 자신이 상황을 통제할 수 없게 되면 “더는 못 하겠다”며 떠난다. 그리고 돕던 당을 비난한다. 정치적 판단도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다르다.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시절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과거 악연이 있는 안철수 후보에게까지 입당을 권유하더니, 당을 떠나고 나서는 국민의힘을 ‘흙탕물’에 비유하며 윤석열 후보의 입당을 만류했다. 유력 대선 후보를 국민의힘이 아닌 자신의 영향력 아래 두고 싶어서였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2년 전 금태섭 전 의원이 신당을 타진하자 “제3지대는 없다”고 했지만, 요즘은 “신당 만들면 수도권 30석도 가능하다”며 돕고 있다.
이 전 대표는 운동권 정치의 ‘대부’다. 사고 방식도 민주화 운동 시절에 머물러 있다. 자신이 정당하다고 믿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지난 총선 때 비례 위성 정당을 창당했다. 같은 운동권 출신 유인태 전 의원조차 “천벌 받을 짓”이라고 했다.
민주당이 ‘한일 갈등이 총선에서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란 보고서를 만든 것도 이 전 대표 시절이다. 자기편은 법을 어겨도 괜찮다고 한다. 정의연 공금 횡령 의혹이 터지자 윤미향 의원에게 “굴복하지 마라”고 했고, 서울대가 유죄 판결을 받은 조국 전 장관을 파면하자 “무도하다”고 했다. 공정과 상식은 안중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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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 이후 한국 정치는 김종인·이해찬을 빼고 얘기하기 어렵다. 하지만 두 사람은 나라와 국민의 미래보다 어떻게든 선거에 이겨서 본인과 자기편의 권력을 키우는 데 관심이 더 많았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김 전 위원장이 필요한 당은 망하기 직전의 당이다. 당을 회생시키고 대가로 정치적 지분을 요구한다. 이 전 대표가 필요한 당은 민주당뿐이다. 그의 구태 정치는 장기적으로 민주당에 해가 될 것이다. 이제 김종인·이해찬 없이도 성공하는 당이 나올 때가 됐다. 대한민국 정치가 발전했다는 증표가 될 것이다.
황대진 논설위원
2023.11.08 06:11:05
늙고 추한 저런자들이 존재하는 나라는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나라가 아니다,온갖 흉계로 이뤄진 집단의 우두머리들이 관여하는 정치와 선거제도는 쓰레기더미일뿐이다, 방산은 세계가 알아주는데 언제까지 저런 구식인간들이 설쳐대는 오물정치판을 국민들이 봐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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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06:12:24
김종인 이제는 뒷방으로 사라져라 국가,국민을 위해서 한게 뭐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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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06:05:58
민주당 이해찬 없이 선거 치를 수가 있겠나 어직까지 종북 굴종 북 독재정권 지령에 의해 일사분란 하게 선거 치렀을 건데 이해찬 문재인 같은 꼭두각시 없이 지령은 누가 받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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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06:34:25
늙은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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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06:50:31
김종인, 이해찬... 늙은 두 마리 여우들!!! 냄새나고 썩은 정치 이제 좀 그만 보고 살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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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06:51:13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유지되는 것이다. 두 사람을 비난할 게 아니라 그들을 이용하는 자들에게 책임이 있다. 천벌 받을 자들은 줄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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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06:59:06
김종인 . 이해골 .두늙은이 없는 한국 정치 언제나 가능할까요...?? 정말 꼴보기 싫은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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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06:10:30
경로당 공화국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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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07:07:21
이해찬, 김종인의 머리 속에 나라와 국민은 있을까? 오직 승부만 있고 자기 영향력 확대만 있는 사람들이다. 나라의 미래는 안중에도 없다. 국민들의 삶에는 관심이 없다. 그들에게는 자기를 찾는 사람들을 통해 차르가 되기를 갈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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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07:00:55
나이값을 못하는 老慾과 老醜의 化身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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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06:33:47
저 둘 주변에 저승사자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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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06:49:42
두 마리의 악취 풍기는 늙은 개악의 냄새를 언제까지 국민은 강제로 맡아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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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06:50:40
버러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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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07:35:22
안타깝지만 대한민국 현 정치 수준을 보여 주는 사례!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국회의원이 아니라 오직 개인의 이익과 출세만을 생각하는 직업꾼으로서의 구케원들이 문제이며, 더 큰 문제는 이런 잘못된 관행을 방관하고 묵인해 주는 무지한 국민들 책임이 더 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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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07:14:07
조선일보부터 정신 차리면 그리 된다. 니들이 뇌물비리범 김종인 파렴치한 성상납 준서기, 빈데 해골을 무시하고 보도안하고 관심 안가지면 된다. 조선일보 기자 논설들이 더 악질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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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07:10:02
왜곡, 선동에 능한 남로당 같은 민주당에선 방향을 지시해 줄 키맨이 필요 하고,,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자는 유정회 국힘당에선 굿을 할 무당이 필요한건데,,민주당 이해찬이야 좌익에서 계급이 높으니 그럴 수 있다고 하지만,,국힘당은 무당 조차 제대로 고를 줄 모르니,,김종인을 왜 선택하는지 도저히 모르겠다. 김종인 인사 때문에 국당장은 *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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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07:00:57
나이를 먹었다는 그 자체는 비난이나 혐오의 이유가 될 수 없으나 노회한 정치꾼들의 헛먹은 나이는 모든 국민의 우환이자 사회악으로서 멸시의 대상이 되어 마땅하다. 저 두 노회한 정치꾼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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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07:53:36
윗글에 언급한 두인간은 이제 상상의얼굴로도 진저리가 나는데 이두 괴물을 키워주는것은 더러운정치를배운 것들이지요 그러니 나이어린것들도 이준석처럼 종인이 뺨치게 더러운행태만 보입니다.보면 사실상은 큰힘도 발휘못하는데 이름이 유명해 그이름을 이용할려는 것들이 존재하는한,죽어사라지지않는한 존재할것입니다.선거철이 왔습니다.해골과 넙적상판을 안보는 세상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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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07:42:04
이해찬이는 공수공산당이다. 수단방법을 안가리고 권력을 탐한다. 그러다가 선거조작까지 선댓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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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07:22:54
구시대 유물이 아직도 아날로그적 사고로 최첨단을 위장해서 선거철만 되면 스멀스멀 기어나오는 해충 같은 인간들 이제는 살충제로라도 제거 해야 정치판이 깨끗해질탠데... 떠불어 정신나간당의 횡포와 위성정당 출신의 인간됨의 기본조차 못갖춘 그런인간들 이제는 국회에 얼씬도 못하게 해야 함다. 4월 총선에서 진짜 일꾼 좀 선출합시다. 지금 정치판 너무 토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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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07:02:38
쓰레기 중에서도 맨 밑바닥에서 오래묵힌. 오염된 쓰레기.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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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06:49:10
김종인, 이해찬 이 두 사람은 정치적인 악연이 깊다. 그래서 이 둘이 정치판에서 계속 영향력을 행사하면 할수록 한국 정치는 발전이 아니라 후퇴할 수밖에 없다. 서로에게 상처만 주려고 사람들을 선동하고 국민들을 기만하는 이런 늙은이들은 이제 젊은 세대들이 몰아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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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07:07:29
딱 한 가지방법! 정말 음흉스런 늙은 여우들을 배제하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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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06:49:16
의회정치의 골통고문관 아니면 백해곰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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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08:27:42
그들에게 자꾸 허명을 씌워 부추기는 것은 언론이다. 그들의 영향이 없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들때문에 승리에서 이긴건 아니다. 괜히 미꾸라지같은 자들을 마치 용이라도 되는 것처럼 포장시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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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07:53:14
김종인 이해찬 뉴스, 마음에 담아 보는 국민 하나도 없다. 신문 방송 너희들 혼자 떠들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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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07:50:34
이종인이 무슨 선거의 달인인가? 박쥐일 뿐이다 ~ 윤통은 주사파 에 질려 당선 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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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07:48:15
꼰대들의 노욕이 나라를 망치고 있음... 애늙은이(마삼이)가 노욕에 찌든 인간을 만나 작당을 하고... 참으로 한심한 정치 낭인들! 모두 퇴출 시켜야 나라가 바로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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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07:45:52
이 둘이 없어야 한국 정치가 그나마 발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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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07:45:12
한국 정치의 "저질화"와 "편가르기 당파"를 고착화시킨 정치 인쓰 두넘은 국민의 이름으로 "화형"시켜야 마땅할 것이라는.. 제발 이런 저질 정치꾼들은 나대지 못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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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07:39:12
이제는 정치권에서 물러나야할 사람들인데. 그렇다고 대통령감도 안되는 사람인다 하도 정치권에 사람들이 없다보니 생각하다가 찾은 사람정도이다. 이제는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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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07:38:21
한 물간 린간들에 미련을 갖지마라! 언제까지 그들에게 매달릴 것인가? 홀로서기가 절대 필요한 시점이다. 그래야 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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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07:37:42
대한민국 선거에 똥칠하는 자들! 이제 누구도 원치 않는 저질 정치 간섭질 그만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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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06:53:35
쥐새끼 고양이 생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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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08:38:06
흘러간 옛노래는 부를게있고 불러서는 안될노래가 있다 이자들은 없어져야할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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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08:31:11
청년층 여성층을 영입인재로한다고 서로들 앞다투어 노래를 부르지만 저런 노욕에찬 자들을 끼고 도는 이나라 정치판의 수준을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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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08:30:25
썩지 않는 비닐은 해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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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08:25:32
한국 정치를 망친 기생충들의 늙은 숙주.빨리 무덤에 들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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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08:14:19
한국정치와 국회를 쓰레기로 만든 두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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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08:10:53
한국인이, 한국의 정치인들이 자존심이 있다면 김종인, 이해찬을 집에 보내야 한다! 그들로 하여금 손주들과 사탕따먹기나 하며 여생을 편히 보내게 해 주는 것이 그들에게도, 나라에도 좋은 일이다! 도덕관념이라곤 눈을 씻고 봐도 없는 저런 얼간이 정치공학자들에게 이 나라가 언제까지 휘둘려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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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07:56:36
얼굴숨긴 숨어있는 간첩이 득시글! 간첩대가리가 활개치는 이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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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07:53:09
참 비정상적인 대한민국 정치생태계. 이제 그만 좀 해먹고 은퇴하시오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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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08:36:24
옳은 주장이다. 선거철만 되면 2사람이 나댄다. 참 꼴보기 싫은 종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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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08:31:25
준석이도 어찌 못하는 판에 저 할배 처리는 무리일 듯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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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08:22:51
라고 매번 79년에 죽은 박정희를 팔아먹는 세력이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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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08:21:15
부정선거 수괴_ 이해찬,중국외주 담당_양정철,국내 서버해킹_이근형,중앙선관위 내부조작_조해주,재판 뭉개기_대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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