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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재테크[ 3년 안에 부자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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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부린이의 부릉부릉 첫번째 이야기(퇴사 vs 직장인)
백수청년 이제욱 추천 0 조회 185 21.07.29 23:3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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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7.30 00:43

    첫댓글 장문의글 잘 읽었습니다.
    젊은 패기가 부럽네요..저는 가입한지 일주일밖에 안되어 수강신청은 아직 추천도서 열독하는 중입니다.
    세번의 되사로 마음 고생도 많았을텐데..이곳 행크에서 꼭 성공하길 바랍니다.
    백수청년님~ 홧팅!^^

  • 21.07.30 07:41

    퇴사생각. 신입때부터 주기적으로 하다가도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월급이 익숙해지고, 이제는 감히 할 수 없게 되어 버렸네요. 직장인보다 많은 시간이 장점이니 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할게요!

  • 21.07.30 13:31

    정말 대단하세요..젊은 나이에 일찍 사업을 시작하고 준비하신것이 제일 현명하신것 같습니다. 40대 중반이 되어서 20대 넘쳐나던 열정, 패기, 용기 + 체력 등을 엉뚱한 회사에서 다 소비하고 이제 나도 자유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만 제 하드웨어(내 신체적 자산)가 따라줄지 엄두가 안납니다. 직장 다니면서 부업으로 투자하시는 분들은 그것이 어떻게 가능한지 모르겠어요. 저도 퇴사하고 전업으로 투자공부든, 사업이든 하고 싶네요~

  • 21.07.30 18:39

    대~##~ 박 귀한 글 잘 읽었습니다. 현실파악과 실행력과 의지가 넘 대단하십니다

  • 21.07.31 03:45

    회사를 나오는것도 용기가 필요한데 대단하세요~
    전 그 용기가 없어 아직 다니고 있지만 경제적 자유를 위해 열공하고 실천해야겠어요

  • 21.08.01 11:24

    젊어서 시도하는 자세가 부럽네요
    나는 젊을때 뭐했나 ㅎㅎ 싶고
    암튼 마음도 자산도 큰 부자 되세요

  • 21.08.02 17:31

    백수청년님 공사반에서 뵙고, 글보니 새롭네요~
    1,2번째 직장 통해서, 직장인으로서의 애로사항이 남일 같지 않네요.

    그래도, 무언가 이룩하시고, 부동산까지 시야를 넓히는 내공을 보며 열정 배워 갑니다
    꼭 원하시는 대로, 이루시길 바래요 ^^
    저도 해외에서 한국 가면 백수청년님처럼 그리며 살아가고 싶네요. 늘 하이팅 임다

  • 21.08.02 17:31

    백수청년님 공사반에서 뵙고, 글보니 새롭네요~
    1,2번째 직장 통해서, 직장인으로서의 애로사항이 남일 같지 않네요.

    그래도, 무언가 이룩하시고, 부동산까지 시야를 넓히는 내공을 보며 열정 배워 갑니다
    꼭 원하시는 대로, 이루시길 바래요 ^^
    저도 해외에서 한국 가면 백수청년님처럼 그리며 살아가고 싶네요. 늘 하이팅 임다

  • 21.08.07 14:37

    실행에 옮기는 패기 대단하시네요👍👍

  • 21.09.14 13:01

    중간까진 이직한 제 얘기 보는줄 알았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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