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수 : 우성용 (강릉농공고), 하태균(처음알았음 ㅋ),이준영 (이상 강릉상고)
미드필더 : 전재운,이을용,설기현,정경호 (이상 강릉상고)
수비수 : 김용희, 김학철, 이호진 (이호진 강릉농공고 나머지선수 강릉상고)
골키퍼 : 염동균 (강릉상고)
이중에 이호진 선수의 상태를 고려했을때 이호진 선수가 가장먼저 영입되지 않으려나 싶네요. 그러니까 어느정도 기량을 갖춘후에요. 그러면 이름값 + 프랜차이즈의 시너지효과가 있을듯. 그나마 몸값이 비싸지않은 김용희선수와 이준영선수의 이적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첫댓글 근데 이호진 선수는 알려진 사람들에게만 알려졌을뿐... 대다수분들이 알것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
그래도 일단 영입하면 홍보를 많이할듯. 라리가 출신 선수로
이호진은 청대엿지 국대는 아니였죠....
이을용선수 이적도 가능하지 싶습니다.
이준영,김학철,이호진은 가능성이 없다보는게....그나마 잇다면 이호진이죠.....김학철 선수는 이미 플레잉코치로 경기출장도 거의안하시고있고...이준영선수는 임주장 나간 다음에 완장 차고 경기나선적도 있죠.이호진 선수는 2군에서 폼 끌어올리는중인데 인천이 한번도 안쓰고 내줄리가 없고........이을용이 가장 가능성 커보이네요.....제가 본경기에서그렇게 위협적인 몸 움직임도 아니였고 무삼파까지 오면서 미들진에서 경쟁이 불가피하고 이청용,무삼파 같은 선수들과 대결하자면 이을용이 이제 밀리는감이 보임....
다만 서울의 주장+귀네슈감독과의 커뮤니케이션 같은 부분 생각햇을때 이을용도 가능성이 적지않나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