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비행기 참사
사고에서
보통 렌딩기어
가 안 내려오면
재이륙해서
연료를
다버리고
동체착륙하는 것이
기본인데
이러한
원칙이 지켜지지않으면
동체착륙후
충돌정지후
제트유의폭발로
참사는
가중된다
911참사당시
건물화재로
연쇄붕괴되었다
빔이 녹아서
화재상부는
햄머역활을
했던것이다
당시 건물에
소방관3000명 투입됐고
살아남은자는
붕괴후
100여명이였다
건물역학과 우선순위
소방관투입등이
신중히 고려되야했다
동체착륙후
충돌을
완화할수
있는 연못이나
시설이 아쉽고
그리고
비행기
몸체에
소형바퀴와
비행기에
대형낙하산 장착도
이젠
대형사건에
대응책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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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무안사건과911테러 소화작전
낙타가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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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30 11:1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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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무안 비행기 참사 애도의 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무엇보다도 일단은 속력이 줄어들어야
했지 않겠어요 아무리 활주로가 길어도
속력이 줄지 않는다면 무의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