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경상도 할머니의 영어실력
경상도 할머니와 미국사람이
시골 버스 정거장에서 차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한참만에 버스가 왔다. 하두 반가워서
할머니
"왔데이" (what's day?)
옆에 있던 미국사람이 할머니가 오늘이
무슨 요일이 냐고 묻는 줄 알고 대답했다.
미국인
"Monday
"
할머니는 미국사람이 저기 오는 차가
뭔 데이(무슨 차)냐고 묻는 줄 알고 대답했다.
할머니
"버스데
이"
미국사람은 할머니가 오늘 내 생일이다
하는 줄 알고 대답했다.
미국인
"Grand Ma Happy Birthday"
할머니는 미국사람이 그랜즈 버스냐고
묻는 줄 알고 대답했다.
할머니
"그랜즈 버스 아니데이, 직행 버스데이"
첫댓글 울님들..오늘하루도.
유쾌.....통쾌....상쾌....ㅎㅎㅎ...웃자고요.
선배님 우울했던마음 아침부터 웃고가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영화 , 나문희씨 주연.
I speak English. 가 생각납니다.
재미난 글, 감사합니다.
나문희는...창덕여고....나의..동창생이지요.
불광동에.살지요.
역쉬....회장님...ㅎ.
후배님..첫..손님...()...드려요.
왜..우울하나요...무슨걱정...?...
푸세요..풀어...세상살이..다그러려니하고.
참고.살자고요...수인님...알~쫑~,박수인.후배님.,ㅎ.
그래도 경상도할매 영어실력이 괜찮네요?ㅎㅎㅎ
글~치~요~..ㅎㅎㅎ.
웃다가 잠못자면 클나요.
저 내일 속리산 여행 가야 거든요. ㅎㅎ.
즐기고 갑니다.
청담님이..젤...바뻐......요....바뻐.....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