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이러브사커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국내토크 잡담☆ 야구와 축구와의 서로 벤치마킹을 하면 흥행에 조금이나마 서로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전직 축구선수 추천 0 조회 169 08.04.28 22:5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4.28 22:57

    첫댓글 옛날유니폼은 스폰서가 있기때문에 시.도민구단들은 불가능할것이고..응원단장은 서포터즈가 응원단입니다 서포터에 의해서 장내아나운서가 일반관중응원유도를 이끌고 있습니다.어느지역이든 자신들만의 특색이 있지싶습니다. 쑥쓰러워서 응원안하는 경우도 있고 경기에 집중해서 응원안하는 경우가 있고..단..홈팀이 분위기타면 모두 흥분모드입니다~뭐 붉은악마들처럼 될려면 일단 홈팬들의 팀에 대한 충성도를 높이는수밖에 없습니다.

  • 08.04.28 23:00

    서포터가 본격적으로 알려진것이 10년정도 되었는데..시간이 지날수록 전관중의 서포터화가 될것으로 봅니다. 지금은 수원서포터가 전관중 서포터화가 가깝고. 연고이전안했더라면 안양.부천서포터가 전관중 서포터화가 되지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 작성자 08.04.28 23:07

    그렇네요..님애기 들어보니..전 그저 서포터와 일반관중이 서로 따로따로 관전하게만 보이는것 같아서 눈에...서로 벽이있게끔 보여서요,,서포터처럼 일어서서 까진 안바라지만 같이 노래하고 함성 지르고 경기중이나 끝날떄즘 선수가 교체혹은 경기끝나고 퇴장할때 기립박수를 쳐주거나 자신에 팀이름을 한번이라도 더외쳐주면 하는 바램이라서요 ㅜㅜ

  • 08.04.28 23:09

    수원같이 서포터수를 늘리고 일부서포터가 ew일반석으로 가서 일반관중들이 경기보는데 방해가 되지않는한에서 서포터응원을 자연스럽게 유도해야된다고 봅니다.

  • 08.04.29 18:58

    야구는 축구의 지역명을 벤치마킹해야 할듯.......나랑 아무 상관없는 회사이름을 불러야 하다니 원 ㅎㅎㅎ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