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 중앙교회 김정자 집사는 과거에 교회 사찰이었지 때문에 주일 지키는 생활을 배워서 어떤 일이 있을지라도 꼭 지키는 생활을 신앙 철학으로 삼았다.
김 집사는 시골에서 서울로 이사와 중부시장에서 건어물 장사를 시작하였다. 이 장사는 예상 밖으로 잘 되었다. 정말 하나님의 복인줄 알고 하나님께 감사 찬송을 계속하였고, 주일은 절대 범하지 않고 어떤 일이 있더라도 교회 나가서 하루를 하나님의 날로 바쳤다.
이웃 상인들은 비웃기를 "우리는 하루도 쉬지 않고 장사를 하여도 잘 안 되는데 일요일에 가게 문을 닫으니 이제는 망할 것이다"했다.
그러나 인간의 생각과 하나님의 뜻은 전혀 달랐다.
주일을 지키고 월요일에 가게를 열면 몇 갑절로 더 팔리게 해 주셨다.
그래서 이제는 경제적인 여유도 생기게 되었다.
현재 면목 중앙교회 기둥집사로 열심히 주의 재단을 받들고 있으며 앞으로 주님이 허락하시는 데로 개척 전도에도 힘쓸 예정이란다.ⓗ
첫댓글 좋은 예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예화 감사합니다.
감사함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 예화 감사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