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공주님 안녕하세요? 크리스가 또 왔습니당~~
우리 레이공주님 오늘도 많이많이 바쁘세용~?
요즘도 레이공주님 너무너무 생각나고 보고싶네요..
오늘 목요일날 하루도 상쾌하게 잘 보내고 있겠죠?
지금도 우리 레이공주님은 안무연습 열심히 하고
있겠죠? 알아서 잘 챙겨먹고 잘자고 있고 건강한걸
저도 알고 있지만 그래두 궁금하고 걱정되네요..
요즘 우리 레이공주님의 라이브도 뜨질 않으니 넘
심심하고 지루한데...우리 레이공주님의 또 새로운
유튜브 라이브 뜰지는 일단 기다려보면 또 뜨겠죠?
요즘도 전 우리 레이공주님이 생각나서 다른 생각은
전혀 나질 않는 느낌..우리 레이공주님도 항상 다이브
들 생각하고 있으시겠죠? 우리 레이공주님을 언젠가
빨리빨리 실제로 만나서 그동안 스트레스 받은 거 다
풀어버리고 싶네요...저 요즘 스트레스 받은 날이 넘
많아서 자꾸만 안 좋은 추억이 떠올라요..진짜 안 좋은
추억은 잊어버리고 싶고 항상 레이공주님이랑 아이브
아가들 생각만 매일매일 하고 싶네요..우리 레이공주님
이 저 고민도 들어주실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만나봐
야 알수 있겠죠? 그나저나 요즘도 아이브 티켓이 오질
않아서 너무너무 답답한데 언제 올지...빨리 아이브 티
켓이 꼭 왔으면 좋겠습니다...10월달에 꼭 가고 싶어요..
아참! 그나저나 요즘 저 레이공주님에게 추천하는
노래 있는데요? 우리 레이공주님은 혹시 youshika
(Spring thief) 노래 들어본적 있으세요? 혹시 들
어본적이 없다면 한번 들어보세요~되게 신나고 가
사도 딱 좋을지도 모르니까요~저도 작년 쯤에 이
노래 들어봤는데 되게 신나고 노래 좋아서 많이 들
었으니까 우리 레이공주님도 혹시 시간 있을때 꼭
들어보시길 바랍니다~아참! 레이공주님 저 오늘
목요일날 하루도 어떻게 보냈는지 이번에도 알려줄
까요? 저는 오늘 아침 8시부터 일어나자마자 바로
씻고 간단하게 카레 먹은 후 바로 자전거 타고 먼길
을 달려서 구래동 볼링장까지 도착하자마자 우리 레
이공주님 생각하면서 이번에도 열심히 볼링 치고 나
서 재빠르게 정리한 후 저는 12시 넘어서 라콜 먹은
후 저는 이따 1시 넘어서 pc방에서 게임을 한 뒤 3시
넘어서 자전거 타고 다시 먼길을 달려서 걸포역에서
자전거 세워두고 지하철타고 또 압구정역에 도착한
후 걸어다니면서 시내 구경하고 이따 밤 8시에 KFC
에서 치킨이랑 환타 먹은 후 다시 지하철타고 아까
세워둔 자전거 타고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바로 씻고
우리 레이공주님 보고싶어서 이번에도 편지 열심히
쓰고 이렇게 하루를 상쾌하게 잘 마무리했습니다~♡
그나저나 아이브 티켓 언제쯤이면 올지..우리 레이
공주님 빨리빨리 보고싶은데 언제쯤이면 볼수 있을
지금까지 우리 레이공주님 빨리 보고싶네요...우리
귀여운 레이공주님을 본격적으로 응원할수 있는 저
의 진정한 소원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항상 기다리
고 있을께요~아이고ㅠㅠ 벌써 순식간에 12시가 넘어
버렸네요...우리 레이공주님에게 편지 쓰느라 시간도
가는줄도 모르고 오늘밤에도 잘때 우리 레이공주님을
만나는 꿈을 꾸면서 이만 자러 가보겠습니다~내일 금
요일날도 늘 행복만 꽃길만 걷길 바래요~사랑합니다!
우리 레이공주님도 제 마음속에 영원한 1등이예요~
언제나 늘 함께해요 아이~아이~아이~아이~아이~
아이~아이~아이~1,2,3, 꽃이브~레이공주님 짱~♡
❤️(우리 귀여운 레이공주님을 사랑하는 다이브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