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한류열풍 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우리는열충
첫댓글 경춘선을 시작으로 1호선,경인,분당,안산과천선 등 광역철도 노선들이나 저속완행급 간선철도 노선 등 어디에나 쓰임새가 많을 차량 같습니다.한국철도의 괄목할만한 발전이군요.자랑스러워 눈물까지 나려 합니다.
블로그에서도 본 내용이지만 일본처럼 약간 광폭??차체를 채용했군요 생각해보니 무궁화호 객차도 광폭차체인점을 감안하면 예전 무궁화호 규격에 맞추려고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와. 잘 만들었네요...
1층인지 2층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창문의 위치가 거슬리네요. 자리에 앉았을 때 적어도 창문이 허리까지는 왔으면 하는데, 목만 바깥으로 나올 위치인 것 같습니다.
이게 성공하면 다른 노선들에도 이용이 되겠죠.
전체구조는 미국 caltrain의 봄바르디어제 2층객차와 닮았군요.
저상홈에도 대응가능하도록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 점은 약간 아쉽군요.
글게요.. TEC처럼 저상 겸용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양산형이나 후기 생산형에서는 수정되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저게 양산형입니다.
멋집니다.ㅋ
우와~ 이 목업차량 지금 어디에 있어요? 예전 경춘선 흰 뱀눈이 처럼 수색기지에서 전력화 중인가요? 글구 이것두 Made in Japan 인가요? 1000대나 TEC같이.. 제어방식은요? VVVF 인버러 식이겠죠? ㅋㅋ
Made in KOREA / Manufactured by Hyundai ROTEM 입니다. 요즘 전기동력 차량은 모두 인버터 제어입니다.
이거 목업이 아니고 실제 양산형 차량이지 싶은데...
경춘선 좌석급행2층열차는 경인선쪽으로 확대운행해서 인천역에 정차해야합니다 인천은 명색이 대도시이고 광역시입니다 그러니 다른광역시들처럼 당연히 크로스시트좌석형태2층열차가 다녀야합니다 그러니 경춘선좌석급행2층열차는 동인천급행과 용산급행대신에 운행되어서 인천역에 정차하고 인천과 서울을왔다갔다하는 크로스시트좌석형태2층열차로 운영되어야합니다
아뇨. 동인천역까지 급행 타고 간 다음에 다시 하인천역까지 일반 열차 타고 가면 됩니다.
아닙니다 동인천급행이아니라 경춘선2층열차를 확대운영해서 급행대신에 서울과 인천을왔다갔다하는쪽으로 운행해서 인천역에 크로스시트좌석형태열차가 정차하게해야합니다 그래야합니다 그래야합니다
경인선쪽에 크로스시트좌석형태열차가 안다니는것은 너무불편하고 인천역에 크로스시트좌석형태열차가 정차하지않는것은 뭔가허전하고 뭔가빠진것같은 그런게있습니다 그리고 인천은 명색이광역시이고 대도시입니다 그리고 인천사람들이 철도보다도 도로를 좋아하는 이유는 인천사람들은 열차라면 항상 마주보는형태의 롱시트좌석을 타고다니기때문에 열차라면 마주보는형태의 열차만떠올리기때문에 열차가뭐가좋아 도로가좋고 자가용이최고지라고하는것입니다
그러니 이나라가 환경을생각하고 온국민이 철도를 좋아하게할려면 경인선쪽에 크로스시트좌석형태열차가 다니고 인천역에도 크로스시트좌석형태열차가 다녀야합니다
그리고 인천역수요는 국제여객터미널과 연안여객터미널과 인천역 그렇게 3군데를 왔다갔다하는 셔틀버스 10대를 운영하면 인천역이 동인천역보다 훨씬더이용객이 늘어나게되어있고
차라리 용산~동인천 급행열차를 좌석형 전철로 운행하는것도 나쁘지 않겠습니다.덤으로 화장실까지 달려있으면 더더욱 좋죠.
크로스시트좌석형태2층열차가 운영된다면 부평역 포화상태는 자동으로 해결되어서 경인선쪽의 사람너무많은 문제는 자동으로 해결됩니다 그러니 반드시 크로스시트좌석형태2층열차를 운영해야합니다
글쎄요, 차라리 저상홈 대응 출입문을 양산형에서 추설한 뒤에 천안급행에 투입해서 조치원, 대전까지 연장 운행시키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 열차 객실 의자도 방향 전환이 되는 것인지요? 또, 뒤로 젖히는 것도 가능한지요?
드디어 나왔네.
드디어 우리 한국에도 2층열차가 운행 하네요 특히 저 가 살고 있는 춘천이라 기쁘기가 합니다
드디어 탑승의 기회가 오겠군요.....
저는 벌써 타보고 춘천 까지 다녀 왔답니다. 그런데 가격이 워낙 비싼것이 흠이예요...
첫댓글 경춘선을 시작으로 1호선,경인,분당,안산과천선 등 광역철도 노선들이나 저속완행급 간선철도 노선 등 어디에나 쓰임새가 많을 차량 같습니다.
한국철도의 괄목할만한 발전이군요.
자랑스러워 눈물까지 나려 합니다.
블로그에서도 본 내용이지만 일본처럼 약간 광폭??차체를 채용했군요 생각해보니 무궁화호 객차도 광폭차체인점을 감안하면 예전 무궁화호 규격에 맞추려고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와. 잘 만들었네요...
1층인지 2층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창문의 위치가 거슬리네요. 자리에 앉았을 때 적어도 창문이 허리까지는 왔으면 하는데, 목만 바깥으로 나올 위치인 것 같습니다.
이게 성공하면 다른 노선들에도 이용이 되겠죠.
전체구조는 미국 caltrain의 봄바르디어제 2층객차와 닮았군요.
저상홈에도 대응가능하도록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 점은 약간 아쉽군요.
글게요.. TEC처럼 저상 겸용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양산형이나 후기 생산형에서는 수정되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저게 양산형입니다.
멋집니다.ㅋ
우와~ 이 목업차량 지금 어디에 있어요? 예전 경춘선 흰 뱀눈이 처럼 수색기지에서 전력화 중인가요? 글구 이것두 Made in Japan 인가요? 1000대나 TEC같이.. 제어방식은요? VVVF 인버러 식이겠죠? ㅋㅋ
Made in KOREA / Manufactured by Hyundai ROTEM 입니다. 요즘 전기동력 차량은 모두 인버터 제어입니다.
이거 목업이 아니고 실제 양산형 차량이지 싶은데...
경춘선 좌석급행2층열차는 경인선쪽으로 확대운행해서 인천역에 정차해야합니다 인천은 명색이 대도시이고 광역시입니다 그러니 다른광역시들처럼 당연히 크로스시트좌석형태2층열차가 다녀야합니다 그러니 경춘선좌석급행2층열차는 동인천급행과 용산급행대신에 운행되어서 인천역에 정차하고 인천과 서울을왔다갔다하는 크로스시트좌석형태2층열차로 운영되어야합니다
아뇨. 동인천역까지 급행 타고 간 다음에 다시 하인천역까지 일반 열차 타고 가면 됩니다.
아닙니다 동인천급행이아니라 경춘선2층열차를 확대운영해서 급행대신에 서울과 인천을왔다갔다하는쪽으로 운행해서 인천역에 크로스시트좌석형태열차가 정차하게해야합니다 그래야합니다 그래야합니다
경인선쪽에 크로스시트좌석형태열차가 안다니는것은 너무불편하고 인천역에 크로스시트좌석형태열차가 정차하지않는것은 뭔가허전하고 뭔가빠진것같은 그런게있습니다 그리고 인천은 명색이광역시이고 대도시입니다 그리고 인천사람들이 철도보다도 도로를 좋아하는 이유는 인천사람들은 열차라면 항상 마주보는형태의 롱시트좌석을 타고다니기때문에 열차라면 마주보는형태의 열차만떠올리기때문에 열차가뭐가좋아 도로가좋고 자가용이최고지라고하는것입니다
그러니 이나라가 환경을생각하고 온국민이 철도를 좋아하게할려면 경인선쪽에 크로스시트좌석형태열차가 다니고 인천역에도 크로스시트좌석형태열차가 다녀야합니다
그리고 인천역수요는 국제여객터미널과 연안여객터미널과 인천역 그렇게 3군데를 왔다갔다하는 셔틀버스 10대를 운영하면 인천역이 동인천역보다 훨씬더이용객이 늘어나게되어있고
차라리 용산~동인천 급행열차를 좌석형 전철로 운행하는것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덤으로 화장실까지 달려있으면 더더욱 좋죠.
크로스시트좌석형태2층열차가 운영된다면 부평역 포화상태는 자동으로 해결되어서 경인선쪽의 사람너무많은 문제는 자동으로 해결됩니다 그러니 반드시 크로스시트좌석형태2층열차를 운영해야합니다
글쎄요, 차라리 저상홈 대응 출입문을 양산형에서 추설한 뒤에 천안급행에 투입해서 조치원, 대전까지 연장 운행시키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 열차 객실 의자도 방향 전환이 되는 것인지요? 또, 뒤로 젖히는 것도 가능한지요?
드디어 나왔네.
드디어 우리 한국에도 2층열차가 운행 하네요 특히 저 가 살고 있는 춘천이라
기쁘기가 합니다
드디어 탑승의 기회가 오겠군요.....
저는 벌써 타보고 춘천 까지 다녀 왔답니다. 그런데 가격이 워낙 비싼것이 흠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