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일제강점기때도 이러진 않았는데 너무한거 아니냐 했다가 정치범 수용소로 다 끌려감
https://www.bbc.com/korean/news-67644010?xtor=AL-73-%5Bpartner%5D-%5Bnaver%5D-%5Bheadline%5D-%5Bkorean%5D-%5Bbizdev%5D-%5Bisapi%5D
목선 탈북: 폭풍우 헤치고 가족과 목선 타고 탈북에 성공한 탈북민 이야기 - BBC News 코리아
임신한 아내, 어머니, 동생의 가족을 모두 이끌고 김씨. 이 가족은 올해 처음으로 한국에 들어온 탈북민들이다.
www.bbc.com
그리고 올해 2월의 어느 날, 이웃 지역에 사는 한 손님이 늦게 나타났다. 그 손님은 김씨에게 자신이 사는 마을에 경찰이 나타나 주민 전체를 한 데 소집했다고 설명했다. 그 마을에 한 노부부가 살해당했다는 의혹 때문이었다.
그러나 부검 결과 노부부는 굶어 죽은 것으로 판명 났다. 그리고 이들의 손가락과 발가락은 죽어가는 과정에서 쥐들이 파먹은 게 분명하다는 결과였다.
너무나도 끔찍한 광경이었기에 수사관들이 살인 현장은 아닌지 의심하게 됐던 것이다.
그러던 4월, 김씨가 개인적으로 알고 지내던 농부 2명도 굶어 죽었다. 김씨는 이들이 정말 힘들어했다고 설명했다. 만약 수확이 좋지 않으면 국가의 강요로 인해 개인에게 돌아갈 식량을 떼서 이를 만회해야 하기 때문이다.
작년에 bbc에서 인터뷰한 분임 한국 오기 전 목숨걸고 영상까지 촬영한거코로나로 바다를 막아서 어부들은 묶어놓은 배가 망가지는걸 손놓고봐야했는데 그와중에 김씨왕조한테 갈 수산물 잡는 배는 잘만 왔다갔다했다고함
첫댓글 진심 미친나라
미쳤나....
돼지 새끼가 지 혼자 다 처먹고 네모 되려고 하나 씨발럼이
ㄹㅇ 독재자가 나라 망치네
첫댓글 진심 미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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