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75616?sid=102
인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 2명 등을 상대로 딥페이크 불법 합성물을 만든 학생이 '퇴학' 처분을 받았습니다.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최근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열고 가해 학생에게 가장 높은 징계 수위인 '퇴학' 처분을 내렸습니다.
전문출처로
교사분이 수사가 더뎌서(ㅗ) 사진구도로 가해자 직접 찾아낸 사건임
첫댓글 당연함 생기부에 딥페이크 성착취 가해자라고 박제도 해놔야하잔아!
잘했다 당연히 퇴학해야지
피해 교사들은 수사가 더디자 교실 내 사진 구도 등을 확인해 직접 용의자를 찾아냈습니다 << 이거봐라 피해자가 증거수집 시민들이 경찰이냐 혜화 시위구호 틀린게 하나 없네
꺄아아악
굿
캐삭 ㄱ
첫댓글 당연함 생기부에 딥페이크 성착취 가해자라고 박제도 해놔야하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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