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9 신하늘님 5 만원 , 11/20 선정님 1 만원 , 11/231 정현숙님 5 만원 , 11/23 대박이님 3 만원
11/22 김형경님 2 만원 , 11/24 전송열님 1 만원 , 11/25 조희정님 3 만원
11/27 박은지님 1 만원 , 11/28 둥이님 3 만원 , 11/29 서정희님 (육용팔 ) 2 0 0 만원
11/29 엄태선님 5 만원 , 11/30 수호첼로님 1 0 만원 , 11 30 사료 5 만원
12/1 김도윤님 1 만원 , 12/1 서정민님 6 만원 , 12/1 정신혜님 1 0 만원
( 합 계 : 3 3 6 만 원 )
후원자님들 , 안녕하세요 ?
소중한 후원 ^^^ 감사합니다.
아가들에게 생명의 양식을 후원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서정희님 *** , 사료 후원금을 200 만원 보내주셔서 깊이 감사합니다.
사료 15 kg 1 0 0 포 가격은 1 6 5 만원입니다.
올해 마지막 달을 쓸쓸하게 보내는가 했는데 가슴 벅찬 소식이 날라왔네요.
200 만원 이란 거금은 우리 아가들이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너무 큰 사랑이에요.
추운데 아가들이 배고프지않기를 바라는 ..님의 따뜻한 마음일거에요.
덕분에, 사료를 주문했고 사료가 도착하면 영수증을 소장님이 보낼거에요.
언젠가, ..님이 200 만원을 후원해주셔서 아가들이 큰 도움받았던게 생각나요.
올해도 끝이 좋아서 아가들은 즐거워요.
..님의 감동적인 사랑과 후원 ^^^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가들에게 매달 꾸준히 사랑과 후원을 베풀어주시는 회원님들 ***
덕분에 추운 그곳에서 아가들은 힘들어도 잘 견디고있어요.
여러분들의 사랑을 먹으며 눈치 안보고 씩씩하게 지내요.
고아와 같았전 아가들을 가엽게 여기시고 음식을 주셔서
아가들을 보살피시고 보호소를 안전하게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영하로 기온이 떨어져서 소장님은 매일 부탄가스로 수도파이프를 녹이고
얼어터진 수도파이프를 갈고있어요.
바람도 세게 불었고 모든게 꽁꽁 얼어버렸어요.
아, 드디어 황량하고 춥고 쓸쓸한 겨울이 시작됐어요.
여러분들의 사랑으로 아가들의 언몸이 녹고 마음이 편안하길 바래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