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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신인류 "MZ세대" 등장 586 꼰대 퇴물로 전락 - 이계성의 구국의 소리 제126회 2021.06.18 [뉴스타운TV] 뉴스타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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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운동권 건달들이 서민 생태계 망쳐” 광주 카페 사장의 외침
문정권은 "서민의 삶을 1도 모르는 패션 좌파들"이라고 규탄 “우리 자영업자들에게 문재인 정권은 그야말로 재앙이다. 대재앙”
'최저임금인상', '주52시간 근로제', '카드 수수료 강제 인하' 자영업자들을 다 죽여 문재인은 태생부터 경제성장과는 거리가 먼 마차가 말을 끄는 소득주도성장 정책 양의 탈을 쓴 늑대마냥 겉만 번지르르한 정책들로 포장해 정권잡고 서민을 도탄에
‘돈 버는 일자리’사라지고 ‘돈 쓰는 일자리’만 늘려서 통계 조작 후손들에 부채만 자영업을 유지하면서 겪었던 가장 큰 고충은 다름 아닌 '패션 좌파들의 경제 정책’ 문정권 경제정책은 한마디로 '문제다! 무식하다! 무능하다! 무대뽀다!'"라 강력 규탄
소득주도성장 정책은 "수레가 마차를 끈다“는 기이한 정책으로 서민 일자리 초토화 임차인 권리 강화하겠다고 임대차보호법 시행해서 전세대란 초래 집값 잡겠다고 규제와 대책을 남발 집값 폭등시켜 서민과 지방 사람들을 벼락거지
“양의 탈을 쓴 늑대마냥 겉만 번지르르한 정책들로 포장해서 정권 잡고 실제로는 소상공인과 서민을 도탄에 빠뜨린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야” 문재인은 상공업을 천시, 관이 민 위에 군림하는 가렴주구형 신조선 반봉건사회로
할 줄 아는 건 과거팔이와 기념일 정치에 내로남불 얼치기 운동권 건달 선동질 문재인 4년 공무원 10만 명 늘려 이전 4개 정부 20년간 합산한 것보다 더 많아 코로나가 문재인 실정 가리고 있지만 문정권 정책은 모두 반자영업, 반서민적
코로나로 장사가 힘들었지만 살아남은 것은 재난지원금이 아니라 민족 정신 조국이 배훈천이 비판하자 대깨문들이 문자폭탄 전화폭단으로 배씨를 난타 위기로
자영업자의 대재앙 문재인 퇴진 촉구 자영업자 배훈천 광주 운암동에서 커피 자영업을 하는 배훈천씨는 6월12일 광주 4·19 혁명기념관 통일관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의 경제정책과 호남의 현실’ 토론회에서 실명을 밝히며 “광주는 좁고 소문은 빨라서 동네 장사하는 사람이 상호와 이름을 밝히고 나선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었다”며 “어스름 달빛 아래 어둠 속에서 살게 만든 문재인 정권의 정책에 대해 이 정부 지지기반인 광주에서 현지인의 입으로 들려주는 게 우리 자식들이 살아갈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유익할 것 같아서 용기를 냈다”고 했다 배훈천씨가 실명을 걸고 문재인 정권을 향해 "서민의 삶을 1도 모르는 패션 좌파들"이라고 규탄했다.. 문재인이 추진한 '최저임금 인상', '주 52시간 근로제', '카드 수수료 강제 인하' 등 소위 서민정책이 실제로는 자영업자들을 다 죽였다고 했다 배씨는 “최저임금을 34.8% 인상해놓으니 어떻게 된 줄 아느냐”며 “웬만해선 아르바이트 안 쓴다. 알바를 쓰더라도 15시간 미만으로 경력이 있는 알바생만 뽑는다. 그나마 경제를 성장시켜서 장사가 잘된다면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도 작은 충격으로 그칠 수 있었을 텐데, 문재인 정권은 태생부터 경제성장과는 거리가 멀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예전 같으면 근무시간이 짧아서 돈이 안 된다고 쳐다보지도 않던 일자리를 지금은 모집 광고 한번 내면 하루 만에 마감된다”며 “어찌나 전화가 많이 오는지 장사에 지장이 있을 정도”라고 했다. 배씨는 “강남이란 구름 위에서만 사는 자들이 개천에서 붕어 개구리 가재로 오손도손 살고 있는 자영업과 서민들의 생태계를 순식간에 망가뜨려 버린 것”이라며 “그나마 경제를 성장시켜서 장사가 잘된다면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도 작은 충격으로 그칠 수 있었을 텐데, 문재인 정권은 태생부터 경제성장과는 거리가 멀었다”고 했다. 자영업을 유지하면서 겪었던 가장 큰 고충은 다름 아닌 '패션 좌파들의 경제 정책'이라고 규탄했다. 그는 "최저임금만 생각하면 지금도 분통이 터진다"며 '시급 만원도 못 줄 것 같으면 장사 접어라, 시급 만원도 못 주는 악성 일자리나 만드는 사업은 빨리 청산할수록 공동체에 이롭다'는 패션 좌파들의 주장에 "소중한 일상이 순식간에 청산해야 할 적폐가 되어버렸다"고 한탄했다. 190만원 월급 주는 직원 한 명, 6500원 시급 주는 알바를 데리고 나름 즐겁게 일하다가 월급날 잘 지켜서 월급 입금하는 날이면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를 들으면서 뿌듯해하곤 했었는데, 이런 소중한 일상이 순식간에 청산해야 할 적폐가 되어버렸다고 했다. 베훈천씨는 "현실에 발 딛고 살아가는 자영업자가 볼 때 문재인 정권의 경제정책은 한마디로 '문제다! 무식하다! 무능하다! 무대뽀다!'"라고 강력히 규탄했다. 문정권 소득주도성장 정책에 대해선 "수레가 마차를 끈다는 것만큼이나 기이한 정책으로 서민 일자리를 초토화시키지 않았냐"고 했고, 근로시간 주52시간제 강행에 대해선 "저녁이 있는 삶이 아니라 시간만 있지 돈이 없어 주말 저녁 외식까지 없는 삶을 만들어 놓지 않았냐',고 했다. 일자리 창출에 대해선 "‘돈 버는 일자리’가 아니라 ‘돈 쓰는 일자리’만 늘려서 통계 조작하고 우리 자식 세대들에게 부채 떠넘기는 진짜 악성 일자리나 늘려놓지 않았냐"고 규탄했다. 또 “우리 자영업자들에게 문재인 정권은 그야말로 재앙이다. 대재앙”이라고 했다. "문정권이 공무원을 10만 명 가까이 늘려놓지 않았냐? 4년도 안 된 기간에 이전 4개 정부 20년간 합산한 것보다 더 많은 수의 공무원을 늘려놓았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좋은 일자리 꿰차고 비정규직 차별하는 민노총을 개혁해서 일자리를 늘리기는 커녕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라는 선심성 정책을 남발해서 기업들이 비정규직마저 채용을 꺼리게 만들지 않았냐"고 비판했다. 그는 문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한 모든 경제정책에 대해 "소상공인을 위한답시고 정부가 시장에 개입해서 자유경쟁을 저해하는 행태가 문제"라고 했다. "우리는 이제 양의 탈을 쓴 늑대마냥 겉만 번지르르한 정책들로 포장해서 정권 잡고 실제로는 소상공인과 서민을 도탄에 빠뜨린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임차인 권리 강화하겠다고 임대차보호법 시행해서 전세대란 초래했다. 집값 잡겠다고 규제와 대책을 남발해서 집값 폭등시켜 서민과 지방 사람들을 벼락 거지로 내몰았다”며 “양의 탈을 쓴 늑대마냥 겉만 번지르르한 정책들로 포장해서 정권 잡고 실제로는 소상공인과 서민을 도탄에 빠뜨린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이 정권 들어 조선시대 사농공상의 신분제가 되살아나고 있다”며 “상공업이 우대받고 시장의 질서가 중시되는 현대 자본주의 사회를 문재인 정권은 상공업을 천시하고 관이 민 위에 군림하는 가렴주구형 신조선 반봉건사회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배씨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중소상공인을 살리려면 김대중 경제정책을 계승해야 한다”며 “정부가 시장에 개입해서 헛발질하지 않도록 공공부문을 대폭 감축해야 한다”고 했다. 국회 180석까지 차지하고서도 할 줄 아는 거라곤 과거팔이와 기념일 정치밖에 없는 내로남불 얼치기 운동권 정치 건달들에게 더이상 선동당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시장의 역할을 국가가 대신하려는 무모한 국가주의자들을 거부하고 자유시장경제를 되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국 한마디에 댓글과 전화로 난타당해 "자영업자에게 문재인 정권은 그야말로 재앙"이라고 말한 광주 자영업자가 전화 폭탄과 악성 댓글에 시달리고 있다. 배훈천씨가 "코로나가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가리고 있지만 문재인 정부의 정책은 모두 반자영업, 반서민적이었음을 알 수 있다"면서 "코로나로 장사가 힘들어졌지만 이런 재난 앞에서 망하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정부가 준 재난지원금이 아니라 배달의 민족 덕분이었다"고 말했다.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는 "문 대통령 비판한 광주 카페 사장의 정체는 정치적 성격을 띠고 있고 보수 야당과 관련 있다며 단순한 자영업자가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자 조국이 영상을 자신의 SNS에 공유하며 동의한다는 글을 올렸다. 그러자 배훈천씨가 "조국 씨, 광주카페 사장의 정체를 태극기부대. 일베라고 암시하는 당신의 트윗 때문에 가게 전화를 자동응답으로 바꿔야 했다"라며 "달은 보지 않고 손가락만 보겠다는 당신의 관음증을 해소해드리기 위해 당신 트윗에 답글로 내 손가락을 모두 공개했으니 꼭 확인하시고 그 괴상망측한 호기심을 그만 거두라"라고 했다. 2021.6.19 관련기사 [사설] “운동권 건달이 서민 생태계 망쳤다” 광주 커피숍 사장의 증언 광주 카페 사장 규탄연설 연일 화제...실명 걸고 文 정권 향해 "서민의 삶을 1도 모르는 패션 좌파“ [단독] 文정부 공무원 10만명 증가···이전 20년 합산보다 많다 “무식·무능 文정권 심판해야”… 광주 카페 사장의 외침 광주 카페 사장 "조국 좌표 찍자 전화폭탄·악성댓글 시달려"
이계성<시몬>=<대수천유튜브대표><천주교지키기 평신도 대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천주교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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