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0000모임에서 00못을 한바퀴 돌았습니다
곳곳에 하얀 매화가 피고 노란 산수유 꽃이 피었습니다.
꽃망울이 터진 개나리도 보입니다.
걷다보니 제가 앞장서서 걸었나 봐요.
걸음이 빠르다고 합니다.
그후 다시 00역으로 가서 한 코스타고 00역에서 내려
걸어서
식당에 도착했습니다.
회원 중 한분이 오늘 만보기를 보니 만보를 채웠다고 합니다.
즐거운 식사시간을 가졌습니다.
생선탕인데 아주 시원했습니다.
회의를 마치고 가장 먼저 살짜기 빠져나와서
00시장에 들러 나물을 몇가지사서
아파트에 도착했습니다.
공교롭게도 엘레베이트 점검시간이라
계단을 걸어서 올라왔어요.
쉬다가 걷다가 해도 힘이 부칩니다.
푹 쉬고 싶은데 오늘따라 일이 너무 많습니다.
첫댓글 송이님 만보나 걸으시고
또 아파트 계단 오르시고!!~~
참 건강 하시네요
점심으로 맛난 식사도 하시고
아주 건강한 생활을 하시네요
그렇게
늘 건강 하시길 빌께요
글구 화사하게 웃으시는
화욜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