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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작 시 수필 등 무정해서 아름다운
여백 추천 0 조회 159 24.01.28 06:5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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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1.28 07:03

    첫댓글 나무가
    혹한을 겪으면서 나이테를 만들듯
    삶 또한
    그런 것이겠지요.

    행복하세요~~~

  • 24.01.28 07:05

    세상은 일체유심조!
    일체유심조!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고 웃어서 행복해지는듯!
    좋은시 잘 보고갑니다.

  • 작성자 24.01.28 07:10

    사이버 넓은 세상에
    같은 시간, 같은 공간을 함께하는 일이란
    얼마나 큰
    인연일지요

    좋은날 열어가세요~~~

  • 24.01.28 07:09

    무정해서
    아름답다는 표현에 가슴이 아프네요
    "합창 하듯 쏟아내는 눈물이 강이되어 흘러가는 세월"....
    눈 깜박하면 하루가 가버리는 무정한 세월을 참 아름답게 쓰셨네요
    좋은글 감사히 느끼고 갑니다
    시인님 도
    "행복" 하세요.

  • 작성자 24.01.28 07:16

    삶의 방
    금송님의 옥필 잘 읽고 있으면서도
    인사 못드리고 와 늘 송구스러웠지요
    염치없게도
    덕분에 기분좋게 오늘을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24.01.28 11:29

    어찌 살아야 다음 생에 후회가 없을 지...

  • 작성자 24.01.28 13:17

    이 생
    어떤이는
    달빛 푸른 오동나무가지에 걸어놓는 이도. 있을테고

    어떤이는
    금슬 좋은 등나무 그늘 아래 놓고 가는이도 있을테고

    어떤이는
    바람의 어깨에 걸어두는 이도 있을테고.....

    나그네는
    길이 남아 있을때 행복하다지요.



  • 24.01.29 06:21

    무정해서 낭만적인 것 같기도 하네요 . . .

  • 작성자 24.01.29 11:36

    네에
    일체유심조

    위에 솔바람소리님께서도
    그리 말씀 하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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