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봄맞이 벙개모임 안내
벙개치는 날: 2010년 4월 3일(토) 오후7시
벙개맞을 장소: 인천 부개동(추후 공시할 예정)
-대중교통/전철1호선 부평 부개역 북부출구에서
마중나올 기사(열방을 향하여,소쿠리님) 항시대기중..
문의 연락처 /소쿠리님 010 8992 0240
1부: 식사와 함께 담소나누기
2부: 서로 노래실력 뽑내기(보듬기없기)
3부: 귀가가 늦을 경우 찜질방 날새기
풍경 회원님들~
주말 잘 보내고 계시죵.^^*
봄맞이 벙개모임 담주인거 아시죵
무척 기다려지지 않나요.(나만 그런가^^*)
저는 벌써부터 마음이 콩딱콩딱 그 날이 무지 기다려지는데요.헤헤
부담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오세요.
사정이 있으신 분은 어쩔순 없겠지만
우리가 살면 얼마나 살겠어요.
낼은 낼이고 오늘은 오늘입니다
한시름 접어두고 그 동안 온라인상에서만 만나 서로 몰랐던 분들
그 날은 서로가 교감이 되는 좋은 시간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함께 할 수록 아름다운 자리
살아가야 할 의미를 새겨두면서
맘것 회포를 풀 수 있는 멋진시간 가져봅시다.
울 회원님 기분 풀어드릴라고 신나는 음악 준비했습니다
몸이 말을 안들면 마음만이라도 즐겁고 신나게 ...^^*
뭔말인지 아시죵 ㅋㅋㅋ
님들께 해피 바이러스 보냅니다.
준비된나요
준비됐어요
오케바리~~~!
음악 Q~!
출처: 드림티엔티 원문보기 글쓴이: 모비딴
첫댓글 정성껏 준비하시는 인천 번개 위원회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가능하면 부개역에서 바로 식사를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포장마차 번개도 재미있을 듯 싶습니다.노래방은 가까운 곳에 마땅한 장소가 있으면 좋을텐데요제가 전동 휠체어를 타고 가니까 참조바랍니다. (차에 싣지 못합니다)그리고 향기님 같은 경우 되돌아 오는데 2시간 정도 걸리니 좀 더빨리 시작하고 빨리 파하면 좋겠습니다
청계님의 이 글을 우선으로 참조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총애로 반응을 보기 위해 올린거니 중간에 다시한번 공시 올릴겁니다. 우선 분위기를 끌어내기 위해 올린거구요. 열방님 소쿨님이 협의하에 다시 정할 겁니다. 저는 분위기만 잡아가궁...
가능한 꼭 참석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필리핀에 가지않으면요..
다현님이 참석을 하신다면 인천번개가 더욱 빛이 날 것입니다당일날 아침 굶고, 점심은 건너뛰고, 소화제 잡숫고 오십시오
인천벙개 기억에남는 벙개되시길 바랍니다..같이하지 못하는 이몸도 마음으로 함께합니다..오케이,,,,바리?...
바리~
모비딴님 제가 꼭 가야하는데 ㅎㅎㅎ 농부의 아내라서 아마도 힘들것같습니다 이제 농사철 시작이거든요 제몫까지 많이 드시고 행복한 추억 만드세요
^^ 종달새소리 노래삼아 밭에 씨앗도 뿌리고 거름도 주고 하루 종일 바쁘게 사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마야님 너무 멀어 힘이 들거라고 예상했습죠.^^ 대신에 농한기때 보는겁니당.히히
마야님 없음 앙꼬없는 찐빵인데 ㅠ ㅠ
앙꼬없으면 잼이라도 발라 먹어야죠뭐니뭐니해고 번개는 시골님이 참석해서 빗속의 여인을 불러야 어울리는데 ㅋㅋㅋ
그럼요 모비딴님 또 만날겁니다
소쿠리님 월요일 저녁 6~7시경 부개북부역 에서 만납시다
대책 회의를 거듭하는 걸 보니 좀 더 진보한 마련이 있을 것 같습니다.만나서 술만 드시지 말고 ㅎㅎㅎ가정 가진 아녀자들을 위해서 일찍 만나서 일찍 귀가토록 배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정성껏 준비하시는 인천 번개 위원회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가능하면 부개역에서 바로 식사를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포장마차 번개도 재미있을 듯 싶습니다.
노래방은 가까운 곳에 마땅한 장소가 있으면 좋을텐데요
제가 전동 휠체어를 타고 가니까 참조바랍니다. (차에 싣지 못합니다)
그리고 향기님 같은 경우 되돌아 오는데 2시간 정도 걸리니
좀 더빨리 시작하고 빨리 파하면 좋겠습니다
청계님의 이 글을 우선으로 참조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총애로 반응을 보기 위해 올린거니 중간에 다시한번 공시 올릴겁니다. 우선 분위기를 끌어내기 위해 올린거구요. 열방님 소쿨님이 협의하에 다시 정할 겁니다. 저는 분위기만 잡아가궁...
가능한 꼭 참석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필리핀에 가지않으면요..
다현님이 참석을 하신다면 인천번개가 더욱 빛이 날 것입니다
당일날 아침 굶고, 점심은 건너뛰고, 소화제 잡숫고 오십시오
인천벙개 기억에남는 벙개되시길 바랍니다..같이하지 못하는 이몸도 마음으로 함께합니다..오케이,,,,바리?...
바리~
모비딴님 제가 꼭 가야하는데 ㅎㅎㅎ 농부의 아내라서 아마도 힘들것같습니다 이제 농사철 시작이거든요 제몫까지 많이 드시고 행복한 추억 만드세요
^^ 종달새소리 노래삼아 밭에 씨앗도 뿌리고 거름도 주고 하루 종일 바쁘게 사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마야님 너무 멀어 힘이 들거라고 예상했습죠.^^ 대신에 농한기때 보는겁니당.히히
마야님 없음 앙꼬없는 찐빵인데 ㅠ ㅠ
앙꼬없으면 잼이라도 발라 먹어야죠
뭐니뭐니해고 번개는 시골님이 참석해서
빗속의 여인을 불러야 어울리는데 ㅋㅋㅋ
그럼요 모비딴님 또 만날겁니다
소쿠리님 월요일 저녁 6~7시경 부개북부역 에서 만납시다
대책 회의를 거듭하는 걸 보니 좀 더 진보한 마련이 있을 것 같습니다.
만나서 술만 드시지 말고 ㅎㅎㅎ
가정 가진 아녀자들을 위해서 일찍 만나서 일찍 귀가토록 배려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