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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해지했습니다. 예금자 보호가 된다고 해도 불안한데 아니라고 해서;;
은행이 원하는 곳에, 단 한번이라도 좋으신적이 있나요?
그들의 목적은 장사하는 곳입니다.
우리의 목적이 장사치에게 놀아나는것인가요?
동감합니다. 은행은 엄연히 장사꾼이죠.
예금통장에 뭐라 써있나보세요
제가 알기론
중금채란 것이 특별법으로 전액 국가보전해 주는것으로 압니다만~^^
따로 통장은 없습니다. 모바일 상품이에요. 물어보니 예금자 보호는 안된다고 하네요. 특별법관련된 내용은 모르겠습니다만 직원이 비슷한이야기는 한것 같습니다. 나라에서 보장해준다고.. 근데 찝찝해서 해지했습니다. 몇프로 차이도 안나는데 그냥 안전자산으로 가는게 맞는것 같아서요.
@곰사냥꾼 맞습니다. 아직도 정부를 믿으시나요? 97년 IMF때도 정부를 믿은 사람들 많았지요.
해지 잘 한것 같네요,,
,호구에서 벗어 났다 생각하고 축배을 드셔도 될듯
저도 추천을 하던데. 원금보장이 아니라 안했습니다. 잘하신거 같아요. 도봉선생님이 안전한 4대은행 그쪽으로 알아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