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품 사고 검수를 교사가 하나요? 수도권있을때는 안그랬는데 전남오니 교사한테 아무렇지 않게 하라고 하네요 참나
첫댓글 학교마다 다른듯해요.서울에 있는 학교중에서도 검수 교사가 하는 곳 있었어요.
본인이 주문한 물품은 행정실에서 부탁하면 어렵지 않은 것이라 해주었던 것 같아요.
교구같은 행정실이 잘모르는 물품을 본인이 해야지요 파손되었는지 불량품인지 교원이 아니고선 모르는 물건은 본인이 하는게 맞겠습니다
본인이 구입한 물품은 주문한게 맞는지 검수하는게 맞는거 같아보입니다
물품 구입 및 검수는 행정실에서 해야 합니다.
전원생활도 하시려고 수도권에서 전남으로 타시도 전출을 하셨는가봐요?^^
검수의 의미는 주문자(교사)가 구입 요청한 물품이 맞는지, 품질이 적당한지, 수량이 맞는지 등등을 확인하는 작업입니다. 물품 구입은 행정실, 검수는 주문을 요청한 교사가 하는 것이 맞습니다.
동의합니다.
검수는 쓰는 사람이 하는게 맞죠. 쓰는 사람이 그 물품을 제일 잘 알텐데 행정실보고 하라는건 그냥 업무 떠넘기기로밖에 안보입니다. 행정실 vs 교무실 업무 기싸움이 부디 줄어들길..
교사들이 생각이 행정업무 하겠다는 분들이 많아 놀랍습니다
검수를 교사가 하면 큰일 납니까? 무슨 시설에 대해 검수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결국 본인이 쓸 물품이면 본인이 확인하는게 업무 효율이나 능률 면에서 나으니까 하는거지 이것까지도 '행정업무'라 굳이 분류까지해서 행정실 업무라 하는게 바람직한가 싶습니다. 앞으로도 모든 일에 대해서 하나하나 니 일 내 일 따지며 싸우세요.
학교마다 다르더라구요. 직접 하는 행정실도 있고 요청하는 데도 있고
첫댓글 학교마다 다른듯해요.
서울에 있는 학교중에서도 검수 교사가 하는 곳 있었어요.
본인이 주문한 물품은 행정실에서 부탁하면 어렵지 않은 것이라 해주었던 것 같아요.
교구같은 행정실이 잘모르는 물품을 본인이 해야지요 파손되었는지 불량품인지 교원이 아니고선 모르는 물건은 본인이 하는게 맞겠습니다
본인이 구입한 물품은 주문한게 맞는지 검수하는게 맞는거 같아보입니다
물품 구입 및 검수는 행정실에서 해야 합니다.
전원생활도 하시려고 수도권에서 전남으로 타시도 전출을 하셨는가봐요?^^
검수의 의미는 주문자(교사)가 구입 요청한 물품이 맞는지, 품질이 적당한지, 수량이 맞는지 등등을 확인하는 작업입니다.
물품 구입은 행정실, 검수는 주문을 요청한 교사가 하는 것이 맞습니다.
동의합니다.
검수는 쓰는 사람이 하는게 맞죠. 쓰는 사람이 그 물품을 제일 잘 알텐데 행정실보고 하라는건 그냥 업무 떠넘기기로밖에 안보입니다. 행정실 vs 교무실 업무 기싸움이 부디 줄어들길..
교사들이 생각이 행정업무 하겠다는 분들이 많아 놀랍습니다
검수를 교사가 하면 큰일 납니까? 무슨 시설에 대해 검수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결국 본인이 쓸 물품이면 본인이 확인하는게 업무 효율이나 능률 면에서 나으니까 하는거지 이것까지도 '행정업무'라 굳이 분류까지해서 행정실 업무라 하는게 바람직한가 싶습니다. 앞으로도 모든 일에 대해서 하나하나 니 일 내 일 따지며 싸우세요.
학교마다 다르더라구요. 직접 하는 행정실도 있고 요청하는 데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