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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rs | Club | App (Gls)* |
1988–1992 1992–1996 1996–2001 2001–2006 |
Cannes Bordeaux Juventus Real Madrid Career |
135 (28) 151 (24) 155 (37)[1] 502 (95) | 61 (6)
National tea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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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2006 | France | 108 (31)[2 |
그가 받은 영광들..
Honours
With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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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Juventus F.C.:
With Real Madrid:
Personal hon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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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딘 지단은 나와 함께 했던 모든 선수를 통틀어 최고의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지단은 정말 꿈만 같은 선수입니다."
-데이비드 베컴-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대적할 상대는 아닙니다. 그는 틀림없이 세계 최고의 플레이어입니다. 팀메이트들로부터의 신뢰도 두텁고, 테크닉, 전술안, 패스 등 모든 것이 일급, 게다가 엘레강트 합니다. 그렇게까지 게임을 컨트롤할 수 있는 미드필더는 그 외에는 없을거예요. 사실 나도 그의 팬 중 한사람입니다."
-미하엘 발락-
"지단은 내가 상대한 모든 선수 중에서 단연 최고다. 그는 경기 중에 항상 끊임없이 움직이며, 신체적으로도 매우 강인하다. 열정적인 태도와 꾸준한 팀 공헌도 또한 갖추고 있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을 보라. 지단의 발리슛 결승골은 그야말로 환상적이었다. 최고의 선수가 최고의 경기에서 터뜨린 최고의 골이었음이 분명하다. 나는 이 골 장면을 본 순간 지단이 지금 축구계에서 독보적인 존재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에게는 승리할 자격이 충분히 있다고 느꼈다. 모두가 지단을 마주치게 되면 모자를 벗어 경의를 표해야 한다. 그는 최고이기 때문이다. 지단은 아직도 향상되고 있다. 이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때문에 그를 상대해야 하는 모두가 두려움에 떨어야 한다."
-로이 킨 선더랜드 감독-
"그는 내가 본 선수 중에서 최고의 선수다. 이때까지 그와 같은 플레이어는 본 적이 없다."
-알프레도 디 스테파뇨-
(레알의 전설적인 공격수)
"다음에 언젠가는 내가 세게 최고의 플레이 메이커라고 생각하고 있는 지단과 대전해 보고 싶어요. 그와의 대전은 나에게 있어서 커다란 도전이 될겁니다. 자신이 자기를 판단해서 지네딘 지단보다 뛰어난 선수가 있을까요? 아마 나는 그에게 많은 것을 배울 것입니다."
-스티븐 제라드-
"국적도 여러군데이고 개성 강한 맴버들이 모여있으면서 레알마드리드의 라커룸에서 불협화음이 들리지 않는것은, 실은 지단에 의한 점이 큽니다. 그는 최고의 스타이면서도 결코 거만하지 않고 묵묵히 자기가 맡은 역할에 충실합니다. 그런 선수를 앞에 두고 까불 순 없죠(웃음)."
-미셀 살가도-
"저는 죽을 정도로 지단의 플레이가 좋아요. 텔레비젼에서 레알의 경기가 있을때는 반드시 보고 있구요. 절친한 친구인 호나우도는 지단에게 많은 좋은 패스를 받아서 부러울 뿐입니다(웃음). 언젠가 지단과 함께 플레이 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드리아누-
"지금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축구선수는 틀림없이, 지단. 유베에 입단한 당시 '지주의 후계자'라고 불렸던 것은 끔찍했어요."
-파벨 네드베드-
"지단은 축구계의 엘레강스. 지금까지 내가 봐온 선수들 중에서 가장 최고의 선수입니다. 어쨌든 테크닉이 발군이에요. 보는 사람들 모두를 즐기게 만들수 있는, 유일무이한 플레이어라고 말해도 좋겠죠. 어쨌든 시합 중에 상대팀 선수가 감동한 적도 있을 정도고, 우리 팀메이트들도 그의 플레이를 굉장히 즐기고 있습니다."
-라울 곤잘레스-
"지단의 플레이를 보는게 좋습니다. 그는 어려운 플레이를 아주 간단하게 해버려요. 하나하나의 테크닉에 고급스런 느낌이 있달까, 어쨌든 환상적입니다."
-데코-
지주는 현재 세계 최고의 플레이어입니다. 그는 여전히 다른 별에서 온 선수같아요. 30살을 넘겼어도 더더욱 진화를 계속하고 있어요. 그라운드 내의 장소를 가리지 않는 지단의 활약은 언제나 괄목할만 합니다. 그는 볼을 실어나르는 법과 득점을 올리는 법을 훤히 알고있는 것같아요. 모든 상황에서 지단은 기술적으로 대단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물론 스트라이커로서 그의 패스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최고의 기쁨입니다..
-티에리 앙리-
"프로 선수가 되고 나서 영향을 받은 선수는 간접적이지만, 지단입니다. 그 플레이에 매료되어 그의 시합은 반드시하고 말해도 좋을 정도로 다 보고 있어요. 조금이라도 그 수준에 가까이 갈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요."
-알렉산드로 흘렙-
다른 사람들은 호나우딩요가 최고의 선수라고 말하지만, 내 생각엔 최고의 선수는 레알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이다. 그는 변함없는 세계 최고의 선수이다. 게다가 그는 이미 다른 선수들과는 차원이 다른 존재이다. 지네딘 지단에 대해 말할 수 있는 것은 한 가지 뿐이다. 그는 내게 깊은 감동을 심어준 선수다. 지단의 빈자리를 대체할 수 있는 선수는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후안 로만 리켈메-
"최고의 선수였던 그가 은퇴한다는 것은 세계 축구계가 진정한 슈퍼스타, 최고의 선수를 잃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에드미우손-
"지난 10년 간 최고의 선수는 지네딘 지단이다. 그의 플레이는 다른 선수들과 다른 레벨이다."
-펠레-
"지네딘 지단은 너무나 환상적인 선수다. 그는 항상 나를 매혹시킨다. 그는 호나우딩요와는 다른 의미의 최고의 선수이다."
-디에고 마라도나-
"지단과 앙리 중 누가 더 나은 선수냐고? 지단은 이미 최고의 선수이고, 앙리는 곧 최고의 선수가 될 선수이다. 비교는 무의미하다. 게다가, 지단을 어느 선수와 비교할 수 있을까..."
-프티-
"나는 경기에서 고립되어 실마리를 찾지 못할때 지단에게 패스한다."
-빅상트 리자라쥐-
"그의 몸짓과 플레이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수준이다. 정말로 배우고 싶다(세계 올스타 경기에서 전반이 끝난 후 카카와 함께 지단의 플레이에 대한 소감을 말하며)."
-호나우딩요-
"사람들을 보라. 모두가 지단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는 현존하는 그 누구보다도 높은 클래스를 지닌 선수다. 지단은 항상 중요한 순간에 빛을 발한다. 그의 이러한 모습들은 과거의 디 스테파뇨를 떠올리게 한다."
-보비 찰튼-
"나는 우리들이 오직 뛰어난 미드필더와 함께여야만 위대한 클럽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나는 영원히 외칠 것이다. '지단, 지단, 지단...'(지단의 레알마드리드 행을 허락한 것을 후회하며)."
-지안피에로 보니페르티(유벤투스의 명예 회장) -
"지단은 독보적이다. 그는 공과 함께 춤을 추는 댄서이자, 현역 최고의 선수다. 발락은 아직 그의 경지에 이르지 못했다. 미드필드에서 지단만큼의 플레이를 펼칠 수 잇는 선수는 없다."
-프란츠 베켄바워-
"축구와 함께 살아온 나의 인생에서 여지껏 지단같은 선수는 보지 못했다. 경기 직전까지 그를 막을 수 있는 방책을 생각해 봐야겠다."
-스벤 에릭 고란손(前잉글랜드 대표팀 감독)
☆유명 저널리스트의 평가☆
루이스 밀리아누(포르투갈의 축구 잡지 RECORD의 축구 저널리스트)
"그렇다. 지단은 이미 역사적인 레벨에 도달했다. 그는 역대 최고의 선수 반열에 포함될 수 있다. 그는 필드에서 믿을 수 없는 것들을 해낸다. 또한 1998년 프랑스 월드컵 결승전에서의 두 골과 함께 프랑스를 월드컵 정상으로 올려놓았다. 필드에서 지단만큼 많은 것을 해낸 선수는 없다."
크리스토퍼 베르티(벨기에의 축구 잡지 La Libre Belgique의 축구 저널리스트)
"그렇다. 지단은 스페인으로 건너간 이래 더욱 대단한 선수가 되었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 지단은 스페인에서 더욱 인상적이고, 더욱 결정적이며, 이탈리아에서 뛰던 시절보다 많은 골을 넣고 있다. 그는 필드에서 더 많은 것을 즐기는 선수가 되었다. 마드리드에서도, 프랑스 대표팀에서도 말이다."
후안 파블로 멘데스(아르헨티나의 축구 잡지 Ole의 축구 저널리스트)
"지단은 1998 프랑스 월드컵 이래 최고의 선수이고, 현존하는 스타 중 가장 지능적이며, 가장 천재적이고, 가장 기술적이다. 토티, 델 피에로, 히바우두 등 많은 선수들보다 지단은 위에 있다."
세자르 비안치(우루과이의 축구 잡지 El Pais의 축구 저널리스트)
"그의 플레이는 돈을 내고 볼 가치가 있다. 내 생각에 지단은 요한 크루이프와 나란히 평가될 수 있다."
클라우디오 노게이라(브라질의 축구 잡지 O Globo의 축구 저널리스트)
"펠레 이후로 그만큼 높은 경지의 플레이를 보여준 선수는 아무도 없다. 마라도나조차도 말이다. 지단은 훌륭한 선수이고, 현존하는 최고의 천재인 동시에, 프랑스가 월드컵 우승을 차지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다."
션 커스티스(영국의 축구 잡지 The Sun의 축구 저널리스트)
"역대 최고 중 한 명이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 부족한 것이 없는 선수다. 지단은 두 가지 측면에서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 하나는 순수한 실력, 다른 하나는 지금까지 쌓아온 경력이다. 마라도나가 그의 민첩성으로 필드에서 공간을 창출해냈다면, 지단은 두뇌로 공간을 만들어내는 선수다."
게리 얀 호크(네덜란드의 축구 잡지 De Telegraf의 축구 저널리스트)
"곳곳의 사람들이 지단의 플레이를 보기 위해 여행길에 오른다. 현존하는 그 누구보다도 뛰어난, 최고의 선수를 보기 위해서 말이다. 그는 최근 10년 간 활약했던 모든 선수 중에서 최고로 손꼽힌다. 사람들은 과거의 크루이프, 마라도나, 펠레의 시대를 떠올릴 것이다. 그리고 지금은 바로 지단의 시대다. 또한 그는 역대 최고의 선수 반열에 포함될 수 있다."
토스텡 훈골트(독일의 축구 잡지 Die Welt의 축구 저널리스트)
"얼마 전까지만 해도 독일은 축구의 왕국으로 불리었다. 그러나 요즘에는 바로 지네딘 지단같은 천재 선수가 나오지 않아 고생을 하고 있다. 그는 다른 세계에서 온 선수이며, 역대 최고 반열에 포함될 수 있다. 마라도나, 펠레, 디 스테파뇨, 크루이프,,,그리고 베켄바우어의 뒤를 이어서 말이다."
마지막으로 독일월드컵 결승 때 두 캡틴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두 캡틴의 눈빛이 ㄷㄷㄷ..
첫댓글 김남일" 내 연봉에서 까라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나네요
아ㅠㅠ지단...돌아와~~!!
정말 그립네요 ㅠㅠ
ㅋㅋ지단 마르세유턴? 진짜쩔엇는데 상황에맞게..ㄷㄷ
리자라쥐가 한말 ㄷㄷ
아무도 못따라오지
아 카카 귀엽다 ㅋㅋㅋㅋㅋ
아 카카 귀엽다 ㅋㅋㅋㅋㅋ
와 지단ㄷㄷㄷ . 이의제기하실분없으실듯 ...그립다 .. .좀만젊었으면
지단 본좌 ㅜㅜ
허걱 왠지 칸나바로 포스에 ;;
지단...ㅠㅁㅠ
왜이렇게 앙리랑 끌어안고있는 모습이 짠한지 ㅜㅜㅜ정말 그립습니다 ㅜㅜㅜ
트레제게 아님?
리자라쥐의 말이 ㄷㄷㄷ
ㅠㅠㄷㄷ
호돈신 귀엽닼ㅋㅋ 글구 지단 진짜 플레이 예술이였는데.... 근데 왜 지단은 가만히있어도 칼있으마가 풍기져???
지단 .....ㄷㄷ
2002월드컵.. ㅋ 김남일의 태클 한방으로 프랑스 예선탈락ㄷㄷㄷㄷ
지단이 울나라 왔을때 2%를 좋아했다던데 진짠가...ㅋㅋ
지단대박
마지막 칸나바로 취조하는 형사같애 ㅋㅋ
내가 2년만 더 빨리 축구에 관심을 가?으면 플레이를 볼수있었을텐데 ㅜ 어떤사람이 말하길 지단과 같은시대에 태어나 지단의 플레이를 눈으로보고있는 축구팬들은 천운이라고 말했던걸로 기억 ㄷㄷ
내 최고의 선수!!!!!!!!!!!!!!!!!!!!!!
사진들 너무 좋은데 ssjjsub@hanmail.net으로 좀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역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