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정토종 수행자가 파룬궁을 수련하게 된 까닭
글/청아(淸兒)
[명혜망] 파룬궁은 높은 덕을 지닌 大法이며 ‘진선인(眞善忍)’이란 우주의 특성으로 사람을 지도해 도덕수준을 제고하는 동시에 간단하고 배우기 쉬운 5장 공법을 연마해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히 하는데 도달하며 심성을 승화하게 한다.
진정으로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다만 수련법리의 요구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면 돈을 내지 않아도 심신의 건강을 얻는다.
파룬궁의 전파는 일반인이 표면상에서 보는 것처럼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니다. 불가(佛家)와 도가(道家) 및 기독교 성경, 세계 각지에서 전해진 예언 중에서도 대략 파룬궁의 전파를 예언한 부분이 있다. 세계의 많은 초능력이 있는 사람들도 파룬궁의 전파를 예견했다.
지금 60세가 되는 한 이모도 나에게 파룬궁을 수련하게 된 경험을 말했다. 그는 8~9세부터 할아버지를 따라 불교의 정토종을 수련하기 시작했으며 몇십 년을 수련했다. 당시 할아버지는 그에게 알려주었다.
“미래불이 오면 천하의 사람들이 모두 복이 있으며, 미래불은 공중에 사다리 하나를 세우는데 그것을 하늘로 오르는 사다리라 부르며 이 사다리는 솜처럼 부드러운 것이 있고, 강철처럼 단단한 것이 있단다.”
그녀는 할아버지에게 무엇 때문에 이럴 수 있느냐고 물으니 할아버지는 알려주었다.
“신불(神佛)을 믿는 사람, 잘 수련한 사람이 하늘에 오르는 사다리에 오르면 그 하늘에 오르는 사다리는 강철 같아 그는 올라갈 수 있다. 그러나 나쁜 일을 한 사람, 신불을 믿지 않는 사람이 하늘에 오르는 사다리에 오르면 그는 목화솜처럼 끊어져 올라가지 못한다.”
할아버지는 미래불은 성이 ‘이(李)’씨이고 ‘지린(吉林)’에서 태어났다고 그녀에게 알려주었다. 할아버지는 세상을 떠나기 전 그녀에게 말했다.
“미래불이 바로 진불(眞佛)이고 세간에 내려와 손에 큰 法輪(파룬)을 돌리고 眞法을 전하니 너는 따라잡고 꼭 놓치지 말아야 한다.”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 이모는 줄곧 찾았다. 도대체 어디에서 할아버지가 말씀한 진법을 찾을 수 있을까? 90년대 초 기공 유행 중에서 매 공법이 전해질 때마다 이모는 모두 가서 알아보았으나 듣고 들어도 모두 그가 찾는 진법이 아니었다.
1996년 봄, 어떤 사람이 그녀에게 알려주었다. “새로운 공법이 전해지는 것이 있는데 파룬궁(法輪功)이라고 부릅니다.”
그녀는 ‘파룬’이란 두 글자를 듣자 두말없이 가서 찾았다. 그녀가 찾았을 때 사부님의 비디오테이프가 바로 제5장 ‘法輪 도형’을 말씀하시고 있었다. 그녀는 ‘파룬’이 두 글자를 듣자 마음속이 만 개 등불을 붙인 것처럼 환히 밝아졌다.
이때부터 그녀는 결연히 자기가 몇십 년 수련한 정토법문을 포기하고 확고하게 파룬궁 수련의 길에 들어왔다. 공산당이 십몇 년 박해한 기간, 설령 노동교양을 당하고 고초를 겪어도 그녀는 시종 확고부동하다.
얼마 전 한 대륙의학계의 모 영역에 매우 유명한 교수가 방문했는데 교수도 파룬궁 제자이며 지금까지 수련한지 16년이 된다. 파룬궁의 좋은 점을 말할 때 교수는 나와 이런 말을 했다.
“당신이 보세요. 지금 사회는 명리를 위해 싸우고 다투며 심지어 파리 대가리만한 이익을 위해 친척도 몰라보고 싸우고 다투다 마지막 갈 때는 두 손이 텅 비고 맙니다. 그러나 파룬궁 사부님은 이렇게 좋은 법을 전해 한 푼도 요구하지 않고 다만 사람들이 성심으로 선을 향하고 수련하면 다 관할해주십니다. 병을 제거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하며 사람을 도와 업을 없애고 게다가 사람에게 이 법에 따라 천국세계로 돌아갈 수 있게 하는데 이것은 정말 인간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도 비할 수 없는 엄청난 혜택이나 사람들은 오히려 어리석게도 가지지 않습니다.”
어찌 이러한 것뿐이랴? 요즘 사회는 ‘돈’을 위주로 이익을 유도하며 사람들이 세상에서 명리를 추구하고 심지어 사람을 평가하는 표준을 모두 금전과 지위 등 현실의 것으로 평가한다.
오직 파룬궁만이 이 난세에 명예와 이익을 바라지 않으며 어떠한 사람이든지 다만 그가 진심으로 선을 향하면 신체의 건강과 도덕의 승화 및 마음의 평온함을 얻을 수 있으며 아름다운 천상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데 이것은 정말 엄청난 혜택이다!
문장발표: 2012년 4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