唐獅子牡丹 / 歌:高倉健
作詞:水城一狼 作曲:水城一狼 編曲:白石十四男。
一、 義理と人情を 秤にかけりゃ 의리와 인정을 저울에 달면 義理が重たい 男の世界 의리가 무거운 남자의 세계 幼なじみの 観音様にゃ 어릴 적 관음님께서는 俺の心はお見通し 내 마음은 간파하셨지 背中で吠えてる 唐獅子牡丹 등뒤에서 짖고 있는 사자에 모란 二、 義理と人情を 秤にかけりゃ 부모의 생각을 알면서 삐져 曲りくねった 六区の風よ 구부러진 아사쿠사 육구의 바람이여 つもり重ねた 不幸のかずを 숱하게 거듭한 불효를 何と詫びよか おふくろに 어떻게 어머니께 사죄하나 背中で泣いてる 唐獅子牡丹 등뒤에서 울고 있는 사자에 모란 三、 おぼろ月でも 隅田の水に 으스름달이라도 스미다 강물에 昔ながらの 濁らぬ光り 옛날부터 탁해지지 않는 빛 やがて夜明けの 来るそれまでは 마침내 새벽이 오지 그때까지는 意地でささえる 夢ひとつ 고집으로 떠받치는 꿈 하나 背中で呼んでる 唐獅子牡丹 등뒤에서 부르고 있는 사자에 모란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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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