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Maker<2013한국을이끄는혁신리더> 에 선정되어 10월호에 게재되었다.
“특허는 기업의 창(槍)이자 방패(防牌)이다.”
성상호 집현전특허종합정보 대표
기업 흥망의 열쇠는 한마디로 기업가 정신이 좌우한다. 지속적 기술개발, 창의적 아이디어, 경영자의 리더십, 시대흐름을 꿰뚫는 혜안, 종업원의 책임의식 등은 기업을 일으키고 부흥의 시대를 연장시킨다.
기술 발달이 하루가 다르게 빨라지면서 기업 흥망성쇠의 주기도 갈수록 짧아지고 있다. 기술혁신이 기업 생존에 불가피한 것은 글로벌화로 시장이 무한경쟁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때에 중요한 것은 다름 아닌 특허권 등과 같은 ‘지적재산권’의 확보다.
특허 관련 전문적 토탈 서비스 제공
기술에 기반한 많은 중소기업은 제품과 서비스의 글로벌화에 필요한 지적재산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 이미 세계 시장은 무한 경쟁이고 기술과 서비스도 세계시장의 잣대에서 경쟁하고 보호받아야만 비즈니스의 영속성을 유지할 수 있다. 안타깝게도 우리 기술기반 중소기업의 지적재산권 관리 실태는 무방비 수준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집현전특허종합정보(02-525-8987)의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성상호 집현전특허종합정보 대표는 “21세기는 지식경쟁의 시대다”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며, “지식기반의 경쟁력을 가져야만 살아남을 수 있고, 남보다 번영할 수 있다. 끊임없는 연구와 기술개발 등의 지적활동에 의해 창출되는 지식재산은 대단히 소중한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지식재산의 산물은 빨리 권리화하여 보호를 받지 않으면 안된다”라고 피력했다. 무수히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엄청난 개발비와 오랜 기간을 투자하여 개발한 기술을 특허로 출원하지 않으면 남들이 모방해도 제재를 가할 수 없으며, 심지어 경쟁사가 먼저 특허 등록을 하게 되면 자신의 기술임에도 불구하고 특허분쟁에 휘말릴 수 있다는 소리다. 최근 삼성전자와 애플의 지식재산권 싸움에서도 보았듯이, 자신의 특허권을 행사하며 상대방을 공격하기도 하고 자신이 가진 여러 가지 특허권으로 역공을 펼치며 방어를 하기도 한다.
이에 집현전특허종합정보는 개발하고자 하는 기술의 선행기술의 존재여부 조사, 개발기술의 특허성 여부의 조사, 무효심판 자료 조사 등의 업무는 물론, 초석국제특허법률사무소(대표변리사 박상원)와 업무제휴를 맺고 고객들의 기술을 지적재산권으로 권리를 확실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특허, 상표, 소송, 해외출원 등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특허법률서비스 제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최근 글로벌 시대를 맞아 국제출원에 관한 문의가 급증하는 추세다. 성상호 대표는 “해외에서 특허를 받는 방법은 해외 각국마다 개별적으로 출원하는 방법과 PCT 국제출원제도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고 말한다. 해외 각국에 특허를 직접 출원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대한민국에 출원한 날로부터 1년 이내에 우선권주장을 하여 각 해외국가에 출원하면, 대한민국에 특허 출원한 날짜로 소급하여 인정을 받게 된다. PCT(Patent Cooperation Treaty : 특허협력조약) 국제출원은 특허협력조약에 가입한 나라간에 특허를 좀 더 쉽게 획득하기 위해 출원인이 자국특허청에, 출원하고자 하는 여러 국가를 지정하여 PCT 국제출원서를 제출하면 바로 그 날을 각 지정국에 출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이므로, 다수의 국가에 직접 특허출원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개별국가의 특허청 진입기간이 선출원일로부터 30개월 연장이 되므로 사업성 및 세계경제 상황 등에 따라 진입국가를 결정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된다. 특히, 성대표는 “국제조사 및 국제예비심사보고서의 활용으로 발명의 평가 및 보완 기회를 가질 수 있어 특허획득에 유리하고 국제조사 또는 국제예비심사의 결과가 부정적일 경우 더 이상의 절차를 진행하지 않음으로써 불필요한 비용의 지출을 방지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특허조사부터 출원 지원 및 분쟁 해결까지 종합적 지원
오늘날 지적재산관리에 무방비인 기술기반 중소기업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특허를 출원하기 전 조사 서비스부터 특허출원 지원, 분쟁 해결까지 맞춤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다. 기술기반 중소기업에 제대로 보호된 기술이 없는 기이한 상황을 이제는 탈피해야 한다. 이에 집현전특허종합정보는 진정한 학문의 보고였던 조선시대 학문연구기관 ‘집현전’의 정신을 이어받아, 풍부한 특허전문지식인프라의 결집에 힘을 기울이고, 특허 관련 조사 서비스는 물론, 기업이 어렵게 개발한 기술에 대한 확실한 권리 확보에 대하여 열정으로 정진하고 있다. 우리 삶이 점점 복잡해지는 것처럼, 지식재산에 대한 분쟁은 어느 분쟁보다 더 난해해지고 복잡해지는 추세이다. 성상호 대표는 “집현전특허종합정보는 이러한 문제의 보다 근본적인 해결에 접근하며 항상 사려 깊은 상담자로 고객의 땀과 기쁨을 함께 나누며 고객의 곁에 머무르고 싶다”며 “다년간의 풍부한 노하우를 발휘하여 고객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서 고객의 필요와 요청에 즉시 즉각으로 응대하는 준비된 특허 토탈 서비스 제공을 약속드린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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