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수진이 화보에서 착용한 미니골드 메리조엘 블랙 시계가 판매 개시 15일, 화보컷 공개 7일 만에 온·오프라인에서 준비수량 1천개를
완판을 기록했다.
박수진이 착용한 미니골드 메리조엘 시계는 미니멀하고 베이직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어떠한 코디에도 자연스럽게 매칭되는 모던한
아이템이다.
블랙컬러 외에도 베이지, 버건디, 네이비 총 네 가지 모델이 있으며 네이비는 클래식하면서 시크한 느낌을, 버건디와 베이지 색상은
여성스러움을 부각한다. 이들 아이템 역시 블랙 색상 완판에 힘입어 판매율이 동방 상승하고 있다.
미니골드 상품기획팀 이민숙 팀장은 “심화되는 경제 불황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갖춘 미니골드 패션시계가 매력적으로 어필해 완판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미니골드는 2015 S/S 시즌을 맞아 다양한
패션시계를 출시해 올해 시계품목 매출 점유율을 확대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니골드는 오는 5월 31일까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여름 맞이 팔찌·발찌 기획전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얇은 체인에 나비, 별,
하트 등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장식이 어우러진 총 20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 www.minigold.co.kr
출처: 귀금속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