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4. 17.
이명박 심판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 http://cafe.daum.net/antimb
강남을 투표함 이송중 바꿔치기 당했나...
등록 : 2012.04.12 16:56
수정 : 2012.04.12 21:07

정상 투표함(위)과 문제의 구룡마을 투표함. 정상 투표함에는 테이프와 상자면에 겹치도록 빨간 봉인이 찍혀 있는 것을 볼수 있다.
참관인 “봉인 확인한 투표함과 개표장 것 다르다” 주장
이송차량에 감시 없어 정동영 후보쪽 “만의 하나…”
“자물쇠 없는 투표함 선관위 직원 감췄다” 주장도
선관위 5개 투표함 문제 인정…민주당 수사 의뢰 예정
어젯밤 서울 강남을 선거구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철저히 봉인되어 있어야 할 투표함이 허술한 상태로 열려 있었고, 투표장에서와 개표장에서의 봉인 상태가 다른 투표함이 있었다는 민주통합당 쪽 투표참관인의 증언까지 나왔다. 강남구 선관위는 무시와 강변으로 일관했고, 결국 민주당 쪽 개표참관인들의 퇴장 속에 김종훈 새누리당 후보가 정동영 민주통합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특히 문제가 된 투표함들이 정 후보 쪽 지지자가 많은 지역이어서 민주당은 사태를 더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먼저 투표함 바뀌치기 의혹.
민주당 쪽 투표참관인 ㄱ씨는 개포1동 제5투표소(구룡마을) 투표장에서 목격했던 투표함 봉인 상태와 다른 투표함이 개표장에서 발견됐다고 주장했다. ㄱ씨는 정동영 민주통합당 후보 황유정 비서관이 찍어 온 구룡마을 개표함 상태를 본 뒤 “내가 투표장에서 목격한 투표함 봉인 상태와 다르다. 선관위가 투표함을 자물쇠로 채운 뒤 그 위에 엑스(X)자 모양으로 테이프를 붙이고 봉인한 것을 보았다”고 말한 것으로 12일 전해졌다. 황 비서관이 공개한 구룡마을 개표함은 자물쇠 위에 테이프가 붙어 있지 않고 봉인도 되어 있지 않았다(위 사진).
보통 선관위는 자물쇠 위에 테이프를 붙여 누군가가 자물쇠에 손 대지 못하도록 조처한다. ㄱ씨는 “투표장에서 투표함 봉인할 때 선거관리자가 ‘이건 절대 열리지 않습니다’라며 테이프를 붙인 것까지 보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ㄱ씨는 이후 귀가했다. 보통 투표참관인은 투표함을 이송하는 차에 함께 타 개표장까지 가지만 ㄱ씨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투표장에서 개표장까지 투표함을 이송하는 과정에서 감시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는 말이 된다.
정동영 후보 쪽은 만의 하나 투표함 바꿔치기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 정동영 후보는 이날 “투표함을 이송할 때 참관인을 집에 보내고 (투표함을 차에) 태웠는데 참관인이 분명 봉인하고 도장을 찍은 것을 확인했다고 한다. 그런데 개표장에 온 투표함에는 봉인이 찍혀 있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투표함이 옮겨지는 과정에서 누군가 투표함에 손을 댔을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나 강남구 선관위는 “투표함 바꿔치기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관련 의혹을 부인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12일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그 참관인이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우리가 조사해봐야겠다”고 말했다.
자물쇠가 잠기지 않은 투표함이 발견되자 선관위 직원이 급히 감추려고 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황유정 비서관은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원래 투표함은 참관인이 보는 상태에서 자물쇠를 봉한 테이프를 뜯어야 한다. 대치2동 제7투표소 투표함 상자 테이프를 뜯자 제대로 잠겨 있지 않은 자물쇠가 나오더라.
우리가 ‘이거 뭐냐’고 하니까 선관위 직원이 황급히 다시 자물쇠를 잠그려고 하더라. 우리가 몸으로 막고 제지했다”고 말했다. 황유정 비서관은 “우리가 계속 문제제기를 했는데 선관위 쪽은 문제가 없다는 말만 되풀이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정동영 후보 쪽의 주장을 종합하면, 강남을 선거구 55개의 투표함 중 총 20개 투표함이 제대로 봉인되지 않았다. 강남갑 선거구에서도 문제있는 투표함이 10개나 나왔다. 투표함 자물쇠가 제대로 채워지지 않았거나 투표함 상자 바닥을 테이프로 제대로 싸지 않았거나 봉인을 찍지 않은 것들이 다수 발견됐다.
정 후보 관계자는 “문제가 발견된 투표함은 수서동, 일원동, 대치동, 개포동 등 주로 정동영 후보의 표가 많이 나오는 곳의 투표함들이다”고 주장했다.
투표함 바꿔치기 의혹이 일고 있는 개포1동 구룡마을은 빈민마을로서 1965명의 유권자가 있는 곳이다.
결국 강남을 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밤 긴급점검을 통해 문제가 제기된 20개의 투표함 중 5개의 투표함에 문제가 있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부정선거 의혹은 부인하고 문제가 된 투표함의 표를 모두 유효투표로 인정해 개표를 완료했다. 김종훈 새누리당 후보는 59.1%의 득표율(정동영 후보 39.01%)로 당선되었다.
민주통합당은 55개 투표함 모두 증거 보전을 신청하고 검찰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공직선거법 168조는 “투표관리관은 투표소를 닫는 시각이 된 때에 투표소의 입구를 닫아야 하며, 투표소 안에 있는 선거인의 투표가 끝나면 투표 참관인의 참관하에 투표함의 투입구와 그 자물쇠를 봉쇄·봉인하여야 한다”고 돼 있다. 그러나 투표함 봉인 뒤 (테이프를 붙이는 등) 봉쇄하는 방법에 대해선 세세하게 규정하고 있지 않다.
각 투표소에는 1명의 투표관리관을 배치하는데 선관위는 해당 구청으로부터 추천받은 구청 공무원(6급)을 임명한다.
강남구 선관위는 강남을구에 배치된 투표관리관의 명단 공개를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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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황유정 비서관과의 전화 통화 일문일답
-처음 투표함 문제를 발견한 게 언제인가.
“11일 저녁 6시30분께였다. 나는 개표 참관인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구룡마을에서 온 투표함 자물쇠 부분에 테이프가 붙어 있지 않은 게 발견됐다. 선관위는 마이크로 ‘이상 없으면 바로 개표 진행하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선관위에 바로 문제제기 했다. 그러나 선관위는 개표를 시작해버렸다. 고성을 지르면서 항의를 했는데도 무시해버렸다.”
-구룡마을 투표함을 가장 먼저 개봉했나.
“그렇다. 선관위는 무조건 아무 이상없다는 식으로만 말했다. 오히려 우리에게 ‘열어볼까요? 열어볼까요?’ 하면서 화를 내었다. ‘설마 투표함 갖고 장난하겠냐’는 말만 반복했다. 우리는 항의했지만 선관위는 그냥 니퍼를 가져와 투표함 자물쇠를 잘라 버린 뒤 개표를 시작해버렸다.”
-왜 좀 더 강하게 항의하지 않았나.
“사실 그때까지만 해도 한 개 투표함에서 문제를 발견 것이라 그럴 수도 있겠다는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저녁 7시께 계속 다른 투표함들이 도착하는 것들을 살펴보는데 다 문제가 있는 것이었다. 투표함 박스에 테이프를 제대로 안붙이거나 봉인을 제대로 안한 것들이 계속 발견됐다. 이 때 통합진보당 분들이 ‘여기도 이의 있다’ 소리를 질렀는데 개표는 강행됐다. 선관위는 우리가 계속 소란을 피운다며 경찰을 부르겠다고 했다.”
-최종적으로 문제가 된 투표함은 몇개인가.
“강남갑구에서 온 투표함 10개. 강남을구 투표함에서 온 투표함 20개가 문제였다. 우리가 이 투표함들을 따로 빼내어 가장자리로 모아두었다. 자연스럽게 개표가 중단됐다. 이후 선관위는 회의를 통해 해당 투표함의 투표용지들을 모두 유효투표로 인정했다.”
-자물쇠가 잠기지 않은 투표함이 발견되자 선관위 직원이 감추려고 했다는 건 무슨 말인가.
“원래 투표함은 참관인이 보는 상태에서 자물쇠를 봉쇄한 테이프를 뜯어야 한다. 대치2동 제7투표소 투표함 상자 테이프를 뜯자 제대로 잠겨 있지 않은 자물쇠가 나오더라. 우리가 ‘이거 뭐냐’고 하니까 선관위 직원이 황급히 다시 자물쇠를 잠그려고 하더라. 우리가 몸으로 막고 제지했다.”
-선관위는 어떻게 대응했나.
“명백히 봉인을 제대로 하지 않은 잘못이 드러났는데도 선관위는 계속 핑계만 대었다. 법적 책임을 회피하려고 하는 듯 보였다. 설마 선관위가 장난을 치겠냐는 말만 반복하고 우리를 적으로 대하듯 했다.”
-구룡마을 투표함은 바꿔치기 되었을 가능성 있나.
“그렇다는 증거는 없다. 그러나 투표 참관인이 보았던 봉인 상태와는 다른 상태의 투표함이 개표장에 도착했다. 이것은 조사가 필요해 보인다. 정동영 후보 쪽의 표가 많이 나오는 동네를 포함해 총 20개 투표소의 투표함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무려 절반에 가까운 수치다.”
허재현 기자 catalunia@hani.co.kr
기사출처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280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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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시선집중 트위터 @mbcsisun |
‘투표함 미봉인 ‘황당’ 중앙선관위
“직원들 ‘행불’인터뷰 할 수 없다”
인터뷰 요청에 무책임한 발언
“상식적으로 이해 안가는 국가 기관” 성토 반응
“내일 아침에 나는 눈 수술을 해야 하고, 나머지 직원들은 ‘행불’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담당자가 인터뷰를 요청하는 언론에 “직원들이 ‘행불’이라서 할 수 없다”는 답변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방송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은 13일 트위터와 홈페이지를 통해 “투표함 미봉인과 투표소 위치 안내 등 이번 19대 총선의 선거 관리에서 불거진 문제에 대해 어제 중앙선관위에 인터뷰를 요청했는데요. 담당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아침 인터뷰에 응할 수 없고, 나머지 직원들은 그간 선거 일정으로 녹초가 돼 이른바 ‘행불’, 행방불명이 됐다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라며 “말이 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손석희의 시선집중>은 매일 아침 그날의 이슈가 되는 발언을 모은 ‘말과 말’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이런 무책임한 발언을 소개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치러진 제 19대 총선에서 서울강남을 지역구의 미봉인 투표함 개표와 관련한 의혹 등으로 질타를 받고 있다. 지난해 치러진 10·26 재보궐 선거에서 ‘디도스 공격으로 인한 사이트 마비’에 따른 혼란으로 신뢰를 잃은 직후의 선거에서 비슷한 논란을 자초한 셈이다. 그러나 이에 대한 답변을 요구하는 언론에 대해서 “직원이 ‘행불’이라 인터뷰할 수 없다”는 태도를 보인 것이다.
이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13일 <한겨레>와 한 전화통화에서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직접 인터뷰 요청을 받은 서기관은 평소에 계속 <…시선집중> 인터뷰를 해온 사람인데 이번에 눈물샘에 염증이 생겨서 한달 가량 미뤄뒀던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며 “나머지 직원들은 지금 다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총선날 종일 밤새고 ‘행불’이 될 정도로 바쁘고 녹초가 된 상황이니 인터뷰를 하루 정도 미뤄달라는 취지로 대화를 하던 중 한 말이는데 취지와 맞지 않게 발언을 그대로 쓰니 안타깝다”고 말했다.
현재 트위터에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이런 무책임한 태도에 대해 “절대응징”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가는 국가 기관임” “‘실수’ 잦은 심판을 어떻게 믿고 심판 맡길 수 있을까요. 대통령이 임명하는 선관위원장, 선출직으로 해야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기사출처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28182.html
1960년 3월15일에 실시된 제4대 대통령 선거 및 제5대 부통령 선거는 '3.15 부정선거'로 대한민국 정치 역사상 가장 굴욕적인 사건 중의 하나입니다. 선거 전날 이승만과 이기붕의 이름이 찍힌 투표용지가 선거함에 미리 투입되어 있었고, 자유당 측 사람들은 1인당 20개의 투표지를 가져가 투표함에 넣기도 했습니다.
이에 항의하던 민주당 선거관리인을 투표소에서 내쫓기도 했으며, 부정선거 의혹이 터져 나오자 투표지를 대량으로 불태우는 만행도 벌어졌습니다.
'3.15 부정선거'는 결국 '4.19 혁명'의 도화선으로 이승만 대통령 하야를 일으킨 사건이었습니다.
1987년 12월16일 대통령 선거가 진행되던 구로구청에서 투표함이 무단 반출되던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투표함이 빵상자로 봉인되지 않은 채 투표함이 이송되던 일을 적발한 시민들은 선관위 사무실에서 백지 투표용지 1,560매와 정당대리인 도장, 투표함 등을 발견했습니다.
부정선거를 항의하던 시민과 학생을 구로구청을 점거하고 항의 농성을 벌였고, 경찰은 5.000명의 백골단과 헬기를 동원하여 이들을 무차별 강제진압을 했습니다(안티이명박 입장은 저들에게 탄압의 빌미를 주지 않기 위해 비폭력 합법적 저항을 통한 대대적인 수사 압박과 선관위 직원들의 양심선언, 특검과 국정감사를 요구함).
불과 얼마 전에 치러졌던 10.26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에서는 선관위 홈페이지에 대한 디도스 공격이 이루어졌습니다(서울의 소리 입장은 디도스 공격이 아니라 내부자의 소행으로 보고 있음). 물론 여당 비서관이 자신이 모시던 국회의원을 위해 자발적으로 했다는 수사결과가 나왔지만, 그것을 믿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당시 선거에서 박원순 후보가 나경원 후보를 이겼음에도, 부재자 투표에서는 나경원 후보가 모든 지역에서 승리한 이상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가 군대에 있던 시절에는 기호 1번을 찍었는지 확인하는 경우도 있었을 정도로 부재자 투표가 부정선거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군인들이 그런 상황이 아닐진대 어떻게 부재자투표에서 모두 나경원 후보가 승리했을까요?
http://impeter.tistory.com/1819
첫댓글 이상하긴 이상하군요.
왜 철재 선거구함을 그대로 사용하면 될것을 종이박스로 바뀌었는지는 선관위에서 설명해야 할듯.....
맞습니다. 철재였는데 왜 바뀌었을까요?
이건 무슨 학급 반장선거도 아니고 종이박스로 선거를 치루다니 이상하네요.
시대에 점점 역행하는 선거행정을 하고 있는 선관위의 꼼수는 무엇일까요?
군대 근무시 2번찍은 표는 모두 1번으로 둔갑,
투표지에 풀칠한 풀이 물이었어요
이번선가 부정선거였다면. 이는 이명박 정권 퇴진감이며. 이 사실을 야당들과 시민사회단체 전체가 안다면 정권퇴진운동이 불같이 일어날껍니다. 통합진보당과 민주통합당과 군소정당들에게도 이 사실을 알리심이..
세상에어느나라에서 투표함을 종이로 알루미늄통이있는줄아는데 죽일놈들 부재자투표와
재외국인투표또한 믿을수가없네요...
무기력한 대한민국, 어디부터 손을 대야 하는지 도무지 답이 없네요...이명박과 새무리당 넘들은 이대로를 열심히 외치고 있습니다...
어디에다가 성명서를 내나요??
암튼 나쁜넘들입니다 강남을은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천인공로 할일이 발생했더군요 분명 뒤집을수 있는 걸 시장님 선거때 보았는데 개표당일 표가 안나오는게 수상했거든요 ..문제가된지역에 당선자들 모두 당선 무효화 시켜야되요
아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데요.......현대역사 공부 조금만 해도 나오는 뻔한답임..........전 선거 하기 전부터 이럴줄 알았기에 기대도 안했음....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을 생각하고 투표장 간 제가 바보이지요............ㅠㅠ 슬프네요........시장 선거떄도 박원순 시장님이 나경원 압승 해야지 맞는건데 나경원과 별 차이 안날때부터 눈치 까고 있었음........
투표율이 문제인 겁니다. 큰 표차로 이기는 경우는 어쩌지 못하는 것이지만 적은 표차인 경우는 뒤집히는 경우가 있는 것이죠. 그나마 투표에 참여하셨기에 야당의 비례대표의 지지율이 높게라도 나온 겁니다.
어이 없다. 이게 뭔 나라야 정말 엿 같다
이것들이 얼마나 국민을 우습게 알고, 국민의 권리를 유린하는지 수없이 보여주는 작태의 극히 일부분일 뿐입니다만,
이 사태도.. 정신 못차린 민똥당과 냄비근성에 의해 유야무야 끝나게 되면, 진정 자유민주주의국가 대한민국은 존립할 필요성도, 당위성도 없습니다.
국민모두의 지속적 관심과 결연한 의지가 없다면, 이또한 말장난과 시간끌기에 식어버리는 작은 이슈에 불과해집니다.
우린 인간이지 좀비가 아닙니다...언제까지 이런 비상식적인 걸 방관해야 하는지 자각들 합시다.
알아내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투표하러 간 사람들 명단과 개표한 표의 숫자를 마춰보면 금방 알수있습니다.
그리고 투표했다고 한 사람들 중에 무작위로 지역별로1만명을 뽑아내서 연락해 보면
그중에 단 한사람이라도 투표를 안했다고 하면 부정선거라는 근거를 찿아낼수 있는 지극히 초딩적 방법이 있잔아요.
간이 배밖에 나온 놈들!
명박이 간은 정말 크다.
50년전 썩어빠진 자유당 시절 선거와 똑 같다.
거꾸로간 민주주의...
논문복사자, 근친강간자도 찍어주는 인간들이 사는 한국..
화면에도 봉하지않은 투표함이보였어요 분명 부정!!! 선관위 미친 넋떨어진것덜 당장 쳐버리고 재산몰수 듸질떄까지 윳신아프도록 부려먹고 배 쫄쫄 고프게 찬발살이시켜야
내, 다시는 다믕에 들어오지않으려다 쪽지보고 들어와싿, 당연한 말이고, 거시기 한명숙병신 같은게 서울시장 을뺃겼을때 그병신카페에 우아한척하지말고 병신같은것의 목아지를 내놓고 사워야한다고 항의한적이있다. 부정은 이 쥐새끼가 나온후부터 속속 구석까지 썩어버리고 온갖가지 비리와 악취는 전국민을 병들게한다. 이것을 그대로 넘어가는 병신같은 놈들보다, 여기 성명서낸 사람에게 경의를 표하고 감사히 생각한다 자랑스런 한국인이다
그러나 다시는 글을 않쓸것이다
머리나쁜 내가 이해할수있는 답을! 어휴!!1
츠키야마아키히로월산명박정권이 끝나면 친일매국빨갱이변절자들
한 박멸이 필요할듯 (남노당 간첩 박정희 )오카모토 미노루 우리는 멈추어서는 않된다 결코 이땅에 살아야할 사람들로 그득한날이 도래하기를,,]


개후라이덤 등신꼴갑,,등신 재1호 입명합니다,,
역시..이러고도 가만있는 민주통합당.진보당..정말 한숨만 나온다..ㅠ.ㅠ 정의를 위해서라도 왜 침묵하고 있는건지..정말 딴거 다 제쳐놓고라도 이런증거를 제대로 잡아낼줄 알아야한다고 본다. 그래야 정권교체를 할수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