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시골에서 보니 단호박도 간장,고추가루등 넣고 자박하게 졸여 먹던데요 덜익은 것도 반찬으로 먹으면 될거 같은데요
아!,네^^ 한번 해보겠습니다.
저두 어제 덜익은 단호박 따서 반은 볶음요리 반은 송송채썰어서 부추 청양고추넣고 전을 만들었습니다. 맛은 당연으뜸이구요.
포근한 맛이 덜하겠지요,
첫댓글 시골에서 보니 단호박도 간장,고추가루등 넣고 자박하게 졸여 먹던데요 덜익은 것도 반찬으로 먹으면 될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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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어제 덜익은 단호박 따서 반은 볶음요리 반은 송송채썰어서 부추 청양고추넣고 전을 만들었습니다. 맛은 당연으뜸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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