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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최태영 글방 엄마와 아들 / 어느 어머니가 아들에게 보낸 편지
쇠뭉치 추천 0 조회 19 24.05.18 10:3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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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8 14:56

    첫댓글 요즘 부모님들 이글 보며 배워야 합니다

  • 작성자 24.05.20 12:16

    우리 부모님들 모두 이런 마음으로 사셨어요.
    지금은 이런 내리 사랑이 얼마나 있을ㄲ요?

  • 24.05.18 17:00

    현대판은 동문 서답이라고 판단 할것입니다.

  • 작성자 24.05.20 12:20

    뚝배기 님! 닉네임에 우리 모두의 정이 묻혀 있는 듯 싶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살았다" 고 자부할 사람들이지요.

  • 24.05.19 06:49

    이런글 읽고도 뉘우침이 없다면 (뉘우침이 없는 , , , ) .

  • 작성자 24.05.20 12:22

    뉘우침을 느끼는 마음은 우리의 마음이고 그 중에 뉘우침을 배우는 사람도 있기를 바라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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