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의 바람에 실려, 김영호, 이준혁, 지상렬, 이호준 ,하광훈,동영상,시청률,강호동, 1박2일

[히어로]

임재범의 바람에 실려, 김영호, 이준혁, 지상렬, 이호준 ,하광훈,동영상,시청률,강호동, 1박2일












10월2일 첫방송 된 MBC '우리들의 일밤-임재범의 바람에 실려' 촬영차

임재범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방문했다.












"예능감 폭발! 예능밀림에 뛰어든 야생호랑이 임재범!카리스마 폭발! 임재범의 유일무이 대적상대, 방랑시인 김영호!나는 항상 반란을 꿈꾼다! 음악원정대 막둥이 이준혁!거침없는 입담의 소유자! 임재범의 영원한 매니저 지상렬!최고의 작곡가, 원정대의 큰형님들 이호준&하광훈!열혈 래퍼, 넋업샨! 국내 최고의 뮤지션 B.O.B 밴드까지~












10월2일 대한민국 버라이어티 사상 최대의 프로젝트가 30일간의 미국 대장정이 시작되었다!MBC <바람에 실려>! 예능계의 새 바람을 일으킬 신개념 로드뮤직 버라이어티를 기대해본다.












그! 리! 고! 드디어 일은 터졌다!!!우여곡절 끝에 꿈에 그리던 미국에 도착한 음악원정대!그러나 한숨 돌릴 틈도 없이 터져버린 사건! 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눈물겨운 음악원정대의 노력!












과연 그들에게 불어 닥친 사건은 과연 무엇일까?" -MBC '우리들의 일밤-임재범의 바람에 실려' 편집부 미리보기 중에서-












본격적인 여행기에 앞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오프닝 무대에서 임재범의

노래를 부르는 정성호가 깜짝 등장했다. 정성호를 만난 멤버들은 즉석에서 임재범 모창교실을 요청했다.

이에 정성호는 임재범의 노래를 따라하는 요령을 3단계에 걸쳐 전수했다. 젊은 시절 임재범은 영화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 1991년작>에 단역으로 출연했었다.












'바람에 실려' 미국 올 로케 촬영에 나선 임재범은 B.O.B 밴드와 함께 즉석공연을 선보였고,

현지 미국인들에게 박수 갈채와 찬사를 받았다.










최초 공개! 나가수에서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린 <빈잔>, <여러분>의 뒤를 이을 특별한 감동 무대를 선사한다~











임재범 독종 '수요예술무대 임재범 스페셜중에서' 동영상














한편 MBC '바람에 실려'는 임재범, 김영호, 이준혁, 이호준, 하광훈, 소울다이브 넋업샨 등이

미국 올로케 횡단을 하며, 음악을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고 현지 공연을 통해 한국 음악을 알리는

로드 뮤직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중간중간 악마의 편집 형식으로 다음주 예고를 했다!

로드 뮤직 버라이어티 MBC <우리들의 일밤-바람에 실려>일행이 인천공항에서 출발 준비를 하고 있다.

음악원정대 대장을 맡은 임재범은 작곡가 이호준과 하광훈, 배우 김영호와 이준혁, 개그맨 지상렬,

소울다이브 넋업샨과 함께 샌프란시스코로 떠났다.












‘바람에 실려’는 그 동안 ‘록의 대디’, ‘호랑이’로 불리면서 카리스마만 강조되던 임재범의

예능감을 부각시키기에 노력하는 것 같았다.

방송이 너무 임재범에게만 집중되어 답답한 느낌이었다. 다른 멤버들의 모습도 좀 더 보여주었으면 한다.












다소 어색한 분위기에서 인천 공항에서 여행수속중!

미국 도착후 잠시 샌프란시스코의 바다사자 구경을 하기도...!














‘바람에 실려’는 “음악의 신대륙을 개척하겠다”는 취지로 30일간 미국을 여행하면서

만난 아티스트들과 즉석 공연을 하면서 한국의 음악을 알린다.

임재범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우연히 만난 뮤지션 벨 크웰러와 즉석에서

‘스탠 바이 미’를 부르며 화음을 맞추기도 했다.














지난 10월2일 AGB닐슨 집계결과 광고 시간을 제외한 코너별 시청률에서 강호동 없이 처음으로 진행된 KBS 2TV

'1박2일’은 전주에 비해 0.6%p 소폭 상승한 23.9%의 시청률로 일요 예능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이날 강호동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이수근, 엄태웅, 은지원, 김종민, 이승기 등 5명의 멤버들이 평소보다 맹활약을 펼쳤다.

엄태웅은 진행욕심을 내고, 이승기는 5일장을 방문해 장터 황태자로 떠올랐다.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AGB닐슨 집계결과 광고 시간을 제외한 코너별 시청률에서 14.6%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 15.4%보다 0.8%p 감소한 기록.












특히 이날 ‘런닝맨’에는 소녀시대 멤버 태연, 제시카, 유리, 윤아, 서현, 효연이 출연해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런닝맨’은 ‘모사신공’ 제시카 등 소녀시대의 지원사격에도 시청률 반등에 실패했지만,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10.7%)과 MBC ‘우리들의 일밤-바람에 실려’(6.1%)를 누르고 동시간대 1위를 했다.












한편 MBC ‘우리들의 일밤’에서 첫 방송된 ‘바람에 실려’는 임재범의 뛰어난 예능감과 루머를 직접 언급하는

솔직함으로 향후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지난 10월2일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제작진은 이승기와 강호동이 이장님과 만나는 장면과

음식을 먹으며 감격하는 강호동의 모습 등을 30여 초 간 자료화면으로 방송했다.

이날 가을맞이 특집 전국 5일장 투어가 펼쳐졌다.

강호동의 빈자리를 대신해 엄태웅이 가운데 자리를 차지, 진행을 보게 됐다. 진행 욕심을 보이는가 하면

엄순딩의 이미지를 벗고 프로그램에 색다른 재미를 불어넣었다.

전남 화순장을 찾아간 엄태웅은돈이 얼마 없다며 김치를 얻어먹어 '알뜰주부 태웅댁'이라는 자막이 붙기도.

또 식사중인 아주머니들 미남계를 이용해 짜장면을 얻어먹으며 1박2일에 적응!










첫방송된 ‘바람에 실려’는 6.0%의 시청률(AGB닐슨미디어리서치)을 기록했다.

이는 ‘우리들의 일밤-집드림’이 마지막회에서 기록했던 시청률(3.9%)보다 2.1% 포인트 상승한 수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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