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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랜드CampLand
 
 
 
카페 게시글
2009년 캠핑story 큰맘먹고 떠난 제주도캠핑-서귀포 모구리야영장['09.10.8~10.11]
나건달(Na,乾達) 추천 0 조회 1,134 09.10.13 23:23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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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10.13 23:34

    첫댓글 사진에 등장하지 않으시는 탐라교육원에서 인사 나눈 제주캠퍼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09.10.13 23:43

    가족들과의 여행 부럽습니다.. 하지만 즐겁게 잘보고 제가 같이 동행한 기분이드는 캠핑기였던것 같습니다..

  • 작성자 09.10.14 10:16

    감사합니다...

  • 09.10.14 01:03

    캠퍼님들은 저빼고 사진을 다 잘 찍으시나봐요 ㅋ 제주에 살면서도 좋은풍경 좋은 경치를 잘 못 느끼며 지내는데... 다이버 형수님의 몸국을 드셨다니 행운이십니다!!! 식당 맛과는 천지 차이가(조미료 절때 안씀)..거기다 고사리는 캠핑갈때마다 따오신 걸겁니다 ㅎㅎㅎ

  • 작성자 09.10.14 10:16

    몸국이었군요. 산소님도 주셨고 다이버님도 주셨고 생전 처음이지만 아직도...

  • 09.10.14 06:50

    ~~~제주도 올해안에 저두 도전해 봐야하는데 시간이 될런지 아님 내년 봄에라도 꼭 도전해 봐야겠으요....ㅜㅜ

  • 작성자 09.10.14 10:15

    제주도는 물에 안잠길 것 같더군요. 천천히 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 ㅎㅎ

  • 09.10.14 09:08

    이 친구 나만(?)두고... 늘 행복한 가족 캠핑 후기 보니 부럽구만~~~ 올겨울에는 시간 내줘~~~

  • 작성자 09.10.14 10:15

    올겨울에 좋은 곳 준비할거남?

  • 09.10.14 15:58

    기다러 봐~~~ ㅎㅎㅎ

  • 09.10.14 09:32

    오투맨님 ~~~~저희를 위해 특별히 준비하신.....고맙구,반가히 맞아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 온달님 옆지기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10.14 10:16

    같이 동행해주셨어 감솨~

  • 09.10.14 09:43

    가장이 되어서 와이프와 애덜한테서 사기나 치고... 참 화목한 가정입니다...^^

  • 작성자 09.10.14 10:14

    헐~, 형님 왜그러십니까...주머니돈이 쌈지돈이죠. ㅎㅎ. 빨리 대지형수님이랑 저희들 함 불러주세요.

  • 09.10.14 10:44

    행복한 가족사랑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좋은 여행 하셨네요.. 부러워요~~~ㅠㅠ.. "한라산 등정 가는길-경치가 넘 좋다 덩달아 나도 멋지구나"ㅋㅋㅋㅋ..정말 멋지십니다..ㅎㅎ

  • 작성자 09.10.14 12:45

    독수리? 멋지지 않단 말? ㅎㅎ

  • 09.10.14 10:40

    럭셔리 캠핑은 하셨고.....언제 저희랑 "신간 고달퍼" 캠핑 한번 하시죠...ㅎㅎ

  • 작성자 09.10.14 12:46

    요즘 모드 전환 하셨나요? 설악까지는 아닌 것 같던데...ㅎㅎ, 진짜로 한번 뭉칩시다.

  • 09.10.14 12:05

    손님오실거라고 테이블셋팅하는데 누가 오냐고 초등생 아들이 묻습니다. "응, 건달삼춘이 오셔!" 대답하고 나서 우리 가족은 한바탕 웃음바다가 되었습니다. 소탈하신 나건달님과 매력적이신 chocolate님 만나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음악사이야기를 읽는 의젓한 지운이의 모습이 든든합니다. 수줍게 인사나누던 정운이도 올 곧게 자라기를 바랍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작성자 09.10.14 12:47

    덕분에 즐거운 여행 되었습니다. 좋게만 봐주시니 부담백배...안지기님께도 안부 전해주세요.

  • 09.10.14 15:15

    올레!!~~~ 즐거운 여행 부럽습니다. 경치좋은 곳에서 언제 멍때려보나요 ㅎㅎ 캠장서 뵌지가 오래된것 같습니다. 안녕하시지요

  • 작성자 09.10.14 18:41

    요즘 너무 뽀대나게 다니시는건 아니신지...폭주족? 캠장에서 뵈면 더 반가울텐데...

  • 09.10.14 16:16

    이젠 아예 가족들하고만 다니시나 보네요. 한번 얼굴도 안뵈주시구요. 여하튼 건강하신 모습뵈니 좋습니다.

  • 작성자 09.10.14 18:44

    저도 간만에 나간건데...ㅎㅎ. 샤이안님도 요즘 어디로 다니시는지 무지 궁금해집니다. 추운 겨울오면 따시한 샤이안님쪽으로

  • 회사랑 애 학교 땡땡이치게하고 확 달려가 버리고 싶은 생각이 마구마구 들게하는 부러운 후기 입니다 ㅡ.ㅡ

  • 작성자 09.10.14 18:44

    땡땡이 아무나 하기 힘들지요. ㅎㅎ, 조만간 고기리에서 한번 뵙겠습니다.

  • 09.10.15 10:50

    ,참 잘보고가여~~저희가족은 내년여름 캠핑할예정이라 정말 많은 도움됐습니다. 평일날 제주도여행 언능하고싶습니다.너무 간만에 들렀는데 이런좋은정보가...부럽삼!!!

  • 작성자 09.10.19 15:14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09.10.15 13:54

    흐미... 저에게 염장신을 치워 주세요 요즘 일이고 뭐고 손에 안잡혀 죽겠습니다 ㅎㅎㅎ ... ^^;

  • 작성자 09.10.19 15:14

    염장샷들이 많죠. ㅎㅎ, 막상 가시면 아닐 수도 있습니다. ㅎㅎ,

  • 09.10.16 20:22

    제주 올레길이 부르는군요......^^ 조만간 가야겠습니다....ㅎㅎ

  • 작성자 09.10.19 15:15

    담맘은 다녀오신 것 같던데...오붓하게 혼자 다녀오세요. ㅎㅎ

  • 09.10.17 11:28

    내년에 아이들 평일에 쉬게 되면 떠나봐야겠습니다.. 잘 보았어요~

  • 작성자 09.10.19 15:15

    내 마라도 캠핑도 한번 고려해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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