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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정인준 신부 강론 3월 23일 사순 제5주간 토요일 “그가 축제를 지내러 오지 않겠소?”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stellakang 추천 1 조회 89 24.03.23 04:0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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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3 05:38

    첫댓글 주님께서는 당신의 ‘때’, ‘수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을 준비하십니다.

  • 24.03.23 07:48

    아멘. 감사합니다.

  • 24.03.23 08:06

    아멘 신부님 stellakang 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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