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 7도 디지털기 가동
(주)무궁화 LNB, 생산확대
(주)무궁화 LNB(대표 설진영)는 사세확장과 고객만족을 위해 도미노디지털 레이벌인쇄기 7도를 도입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동사는 의약용 레이벌인쇄물을 비롯하여 전자, 화장품, 식품 등 다양한 레이벌인쇄물을 생산하고 있다. 직원은 120여명 되며 충청권에서는 가장 규모가 큰 인쇄사로 성장했다.
TEL: 041)576-1081
마크앤디, 하이브리드 7도
지성T&I, 가동 들어가
경기도 수원시 소재 지성T&I(대표 김종철)는 선진화된 공정관리 정착을 위해 미국 마크앤디 UV잉크젯 하이브리드 디지털 레이벌인쇄기 1대와 마크앤디 플렉소 1대 등 총2대를 최근 도입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동사는 이미 2019년에 마크앤디 플렉소 8도기를 도입 가동해 오다가 이번에 하이브리드 7도, 플렉소 2도를 한꺼번에 도입하여 규모의 경제를 이뤘다. 또한 마크앤디 플렉소기를 연이어 도입하여 생산전문화와 설비호환에 따른 과학화도 정착시켜 효율성을 높였다.
TEL: 031)223-2564
마크앤디 10도 8도 도입
세한피엔씨(주), 생산혁신
세한피엔씨(주)(대표 이재구)는 전산품, 레이벌인쇄, 택배인쇄 등 규모의 인쇄를 실현하기 위하여 미국 마크앤디사의 최신 플렉소 인쇄기 10도와 8도 2대를 한꺼번에 도입했다. 동사가 과감한 설비투자에 나선 것은 자동화를 통한 생산과 공정혁신을 정착시키고 품질과 납기를 업그레이드 시켜 고객만족을 정착시키겠다는 복안에서 비롯되고 있다.
TEL: 041)581-0420
엘컴화인(주)로 도약 나서
선도적인 혁신으로 발전
화인웹테크(주)(대표 장태수)는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회사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상호를 전격 변경했다. 엘컴화인(주)로 변경한 동사는 다양한 레이벌인쇄를 주도적으로 생산하여 고객의 만족은 물론 국가인쇄문화산업에도 공헌해 나가겠다는 복안이다. 플렉소, 레터프레스 등 다양한 설비들을 갖추고 있으며 매년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하고 있다.
TEL: 031)378-3150
최신 니켈설비 2대 도입
(주)컴프리즈, 효율증대
(주)컴프리즈(대표 강영철)는 주52시간제와 비대면 수주체계들을 선도하기 위해 니켈 레터프레스와 니켈 주문형 하이브리드 설비를 도입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서울 중구 필동에서 경기도 일산 장항동으로 이전해서 최신 공장을 신축하여 쾌적한 작업환경에서 생산성을 증대시키고 있다. 이번 최신 설비 2대 도입으로 원가절감은 물론 효율향상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TEL: 02)2279-4544
경기도 용인에 신사옥 이전
(주)신전, 생산전문화 실현
(주)신전(대표 윤준영)은 사세확장과 미래성장을 위해 경기도 용인시에 신사옥을 마련하여 이전했다. 동사가 신사옥으로 이전함에 따라 디지털 인쇄분야와 아날로그 인쇄분야와의 생산전문화와 함께 융합도 가능하게 됐다. 동사는 다양한 설비들을 구비하고 고객의 주문에 신속히 응대하고 있다.
TEL: 031)354-7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