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글 재주는 없지만 써 내려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크기는 될수있으면!! 원본크기로 올리겠습니다. 보시기 불편하실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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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중화역 4번 출구로 나오셔서 쭉~ 가다보면 "쉐땡땡"(보이시죠??^^;;;)하는 자동차 돌출 간판이 보이는데 그 건물 2층
비토 주짓수 아카데미가 있었습니다. 첫 방문 기념으로 한컷 찍었어요^^
시합전 긴장 풀어주시는 지영사범님
역시 긴장 풀어주시는 국주사범님
제가 보기엔 성민이는 전~~혀 긴장을 하지않는듯 보였네요.ㅋㅋㅋ
죄송합니다. 덕수형...긴장하셨는데 계속 사진찍어서..ㅋㅋㅋㅋ
다른분들의 시합을 지켜보며..
아. 저는 전날 체육관에서 운동을 격하게 했는지..자고일어나니. 사타구니쪽 근육에 심하게 통증이 오더라구요..
해서 일어나서 찜질도하고 다 해봤지만...국주사범님 말씀을 듣고...결국..불참했습니다.(ㅡㅜ;;;;;;;;;;;;정말 아쉽...)
심판보시는 국주사범님
시상식.. 아쉽게 다 이긴 게임인디...덕수형님..다음엔 큰 상 받으실꺼에요.^^
성민이는 상 두개 ㅋ 하나는 테크니션 상. 오~ 스고이~
노기 시상을 맡으신 국주사범님
손을 ㅃㅏ르게~(?)움직이시는분은 전에 최오태 관장님과 같이 오셨던 분입니다^^; 기억들 하시죠?;
ㅋㅋㅋ 아마 성민이 테크니션 상 받을 때 일껍니다. 무지 좋아하시네요 지영사범님.ㅋㅋㅋ
이번 촬영은 멋진 경기 보여주신 덕수형님을 위해!^^ 수고 많으셨어요 형.
상 두개~ 두개~ 받은 성민이 ㅋㅋ 아 부럽다.ㅜㅡㅋ(하프가드 --->연결 엑스가드)
(좌측 앞에 쵸크걸리신 최오태 관장님, 뒷쪽 쵸크 들어가신 지영 총 사범님, 성민이,국주사범님,그리고 저, 덕수형님)
마지막 단체 사진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출전을 못해서 아쉽고, 덕수형님이 잘 리드한 경기도 아쉬웠지만 국주사범님 말씀처럼 여러가지를 얻었던
기회였습니다.
아, 다음부터는 토너먼트식으로 될수도 있고,또 트로피를 준비하신데요^^
많은분들이 같이 자리했으면 좋겠습니다.
라텔 안양 목동 흥해라~!!
오늘 가장 기억에 오래 남는 말은..최오태 관장님의 쎄컨 때였습니다.ㅋㅋㅋ
"상대는 복서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복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정말 성민이 자랑 스럽다..ㅎㅎ 아~~!다들 너무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오쓰~!ㅎ
병환씨 촬영하시느라 수고 하셨어요.. 이렇게 멋진 후기까지^^
병환이형 글 정말 재밌어요 ㅎㅎㅎ
아...병환씨 아깝네요 부상때문에 불참하다니...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