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기 전한 톨의 소금 같은 시를 써서누군가의 마음을 하얗게 만들 수 있을까한 톨의 시가 세상을 다 구원하진 못해도사나운 눈길을 순하게 만드는 작은 기도는 될 수 있겠지힘들 때 잠시 웃음을 찾는 작은 위로는 될 수 있겠지이렇게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하여 맛있는 소금 한 톨 찾는 중이네
첫댓글 매우 좋은 글귀네요... 저도 나중에 다시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저도 이해인 수녀님의 글을 좋아해요 감사합니다
고민이 많을 때라 그런지 더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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