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승규예요,ㅋ
고3이기도 하지요-
제가 이시간에 왜 냐구요?;; 새벽기도회 다녀왓어요,ㅋ 명성교회로,ㅋ
너무 떨리네요,
그냥 저 아시는 분들 댓글이나 냄겨주세요 잘 보라고,ㅋ
뭐 몇개 안 올라오겟지만, 집에 와서 보면, 큰 힘이 될꺼 같애요,ㅋ
그럼 잘 다녀오겟습니다,ㅋ
또한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신 분들의 기도빨을 경험 하러 가려 합니다,
가는길,, 오는 길,, 가서 보는 동안에 제가 주님을 의지 하고,
기도할수 잇도록 마지막 딱! 하루만,! 부탁 드리고 저는 가요,
감사해요- 아주나 사역자분들도 그렇고 모두가, 나에게 주님을 알게 한 수련회엿엇습니다,
이제야 고백을 하네요, 사랑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첫댓글 이 글을 어떤 기분으로 읽고 있을까? 기분좋게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이미 모든 시험은 끝났고 아쉬움도 많겠지만 그동안도 그랬듯이 주님께 맡기고 남은 고교생활을 즐기고 앞으로의 일들을 준비했으면 좋겠구나. 고생 많았다.
승규야..드디어 끝났구나^^ 최선을 다하고 왔지.. 그럼 된거야^-^ 너의 힘듦을, 수고를, 노력을 그분만은 알고 계시니까, 어떤 결과가 나오든 감사함으로 그분의 계획하심을 믿으며 나아가면 좋을 것 같다*^^* 이제 또 다른 시작이다, 화이팅이닷!! 근데, 새벽기도를 왜 명성교회로갔을까!!!@.@
이제 거의 끝날때가 되었구나.. 최선을 다했으면 결과를 기다리면서 미래를 설계해보면 좋을것 같구나. 아무튼 그동안 수고했고, 항상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승규가 되기를 바란다.
아 새벽기도를 명성교회로 간 이유는 저희집에서 가장 가까운 교회 엿어요,ㅋ 아아 그나저나- 시험이 끝난지금, 생각해보면, 시험 볼때 졸지 않을정도의 편안함을 가지고 시험을 봣어요- 노력한 만큼 나오겟죠- 후회는 없습니다, 그게 가장 멋진 삶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이죠- 감사합니다 아주나 여러분들,
수고했다. 승규야..^^
잘했어오빠.. 좋은 소식들을거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