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대한적십자사 부천시협의회는 두 곳에서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임정자 부회장을 비롯한 부천시협의회 노란천사들은 양주 나리공원에서 열린 2026년 재난구호 종합훈련에 참석했다. 재난 상황에 대비한 구호활동과 대응 과정을 보며, 위급한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훈련과 준비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끼는 시간이었다.
한편, 조미자 회장은 봉사원과 함께 충남 태안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서 진행된 부천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재난대응 역량강화 안전체험 교육에 참석했다.
기념관에 들어서니 부천시협의회 봉사원들이 기름과 사투를 벌이던 모습이 새삼 떠올랐다.
당시 전국 각지에서 모인 자원봉사자들이 검게 물든 바다를 되살리기 위해 흘린 땀과 헌신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손길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새삼 깨닫게 되었다. 또한 봉사는 누군가를 돕는다는 마음을 넘어, 진정한 마음을 담아 실천할 때 더 큰 의미가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임정자 부회장과 노란천사들은 양주에서 재난 대응의 중요성을 배우고, 조미자 회장과 봉사원은 태안에서 나눔과 헌신의 가치를 되새겼다.
참여한 장소와 일정은 달랐지만, 봉사를 향한 마음은 하나였다. 함께 힘을 모으면 어려운 일도 이겨낼 수 있다는 믿음, 그리고 봉사는 언제나 진심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는 보람찬 하루였다.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해 준 부천시협의회 노란천사 여러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첫댓글 부천시협의회 봉사원 여러분 양주 나리공원에서 열린
2026년 재난구호 종합훈련에 참석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경자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