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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베드로의 외침 원문보기 글쓴이: 나의 신랑은 예수그리스도
※파파 한글번역
(인포워즈)
* 전례없는 화폐개혁으로 연준은 "디지털 달러"를 "각 미국인"에게 직접 입금할 준비를 하고 있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가 이제 전체 금융통화제도를 혁신하는 마지막 절차를 마무리짓고 있다.
제로헤지 - 2020년 9월 23일
▲ 이미지 크레딧: 클리프 / 플리크르.
지난 10년 동안 정치적 격변과 증가하는 사회·지정학적 불안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공통의 주제는 시장이 계속 더 높이 행진하고 연준이 이 제도에 유동성을 계속 주입하는 것이었다.
두 번째 공통 주제는 전례 없는 자산 가격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결함 있는 CPI 지표와 확실히 정체된 근로자 임금을 사용하여 더 넓은 경제에서 측정된 가격은 계속 진정될 것이라는 것이다(연준은 그와 같이 광범위한 인플레이션을 점화하기 위해 필사적이다. 셀 수없이 많은 초과 부채를 제거 할 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며 지금까지 그렇게하지 못했다.)
지난달 미 중앙은행이 통화 도그마를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연방준비제도(Fed)가 물가상승률 없이 인플레이션을 뜨겁게 달굴 수 있도록 하는 '플렉시블 평균 인플레이션 타겟팅(FAIT)'을 발표하게 한 연준의 물가 목표 달성에 실패한 것은 비록 우리가 보여도 경제 기득권으로부터 광범위한 비난을 불러일으켰다.d. 6월 디플레이션은 이제 저수익률이 하락할수록 소비성향이 낮아지면서 연준의 파격적인 통화정책의 직접적인 기능이다. 즉,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자극하기 위해 더 열심히 싸울수록, 디플레이션과 그 결과로 더 많은 저축을 하게 된다(사건적으로 이번 발견은 처음이 아니다), 12월에 우리는 "한 은행이 놀라운 발견을 한다 - 연준의 금리 인하는 지금 디플레이션이다"라고 썼다.
한마디로 연준이 양적완화와 NIRP를 출범시킨 이후 역대 최대 자산가격 거품을 불면서 '고치기'에 나선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최근 선호되는 경기부양 경로가 더 넓은 경제를 부양하는 데 실패했다는 것을 받아들인 후, 통화정책이 어떻게 중개되는지에 대한 비난, 특히 연준이 소비자 수준으로 가는 내내 "떨어지지" 않고 시중은행에서 끝내는 과잉준비금을 만드는 방법에 책임이 있다.
확실히, 공동 대유행 셧다운의 여파로 연준은 이 과정을 생략하려고 노력했고, 재무부와 함께 PPP 대출을 통해 미국 법인에 자금을 직접 이체하는 것은 물론, 600달러의 긴급한 주간 실업 수당을 통해 최종 소비자들에게 자금을 전달하는 "헬리콥터 머니"를 출시했다. 그러나 민주당과 공화당이 다음 번에 어떤 재정 부양책을 시행할 것인지를 놓고 대립하고 있기 때문에, 지난 주에 설명한 대로 의회가 갱신하지 않는 한, 만료될 예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탄은 경제가 거대한 유동성 쓰나미가 절실히 필요했음에도 불구하고, 연준과 재무부가 조성한 자금들은 (지금은 미국이 준 MMT 체제하에서 운용되고 있는) 그들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 즉 최종 소비자들에게 길을 내주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뉴욕 연방준비은행의 시장그룹을 이끌었던 사이먼 포터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연준)의 '낙하방지단' 팀장을 수년간 맡아온 줄리아 코로나도 등 두 전직 연준 관계자들의 블룸버그 인터뷰를 큰 관심을 갖고 읽게 된다.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가 직면한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문제로 떠오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하는 초보자들은 위기 상황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신속하게 돈을 받는 것이다.
두 사람은 불황 보험 채권이라고 부르는 통화 도구를 만들자고 제안했고, 이는 디지털 지불의 진보를 끌어들이고, 이는 미국인에게 즉시 전달될 것이다.
코로나도(Coronado)가 자세한 내용을 설명했듯이, 의회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eral Federation)에 GDP의 1퍼센트(균등하게 분배되고 분배되는 일시적 금액)를 경기 침체기에 있는 가구에 지원하는 추가 도구를 부여할 것이다. 불황 보험 채권은 기본적으로 존재할 가계의 우발자산인 제로쿠폰 증권일 것이다. 기다려라. 그 방아쇠는 이자율의 제로 하한선에 도달하거나, 경제학자 클라우디아 셈이 제안한 대로 실업률의 0.5% 포인트 상승일 수 있다. 연준은 증권을 활성화하고 그 자금을 가계의 앱에 디지털 방식으로 입금할 것이다.
포터가 덧붙이자면, "의회가 사람들에게 돈을 주는데 너무 오래 걸렸고, 너무 엉성하다. 별도의 인프라가 필요하다 연준은 사시장 안 가고 빨리 채권을 살 수 있었다. 3월 15일 그들은 금리가 현재 제로라고 말할 수도 있었고, 우리는 채권의 X 금액을 활성화하고 있고, 실업률을 추적할 것이다. 만약 이 수준 이상으로 증가한다면, 우리는 더 많이 살 것이다. 이 채권은 연준의 대차대조표 자산 쪽에, 인민계좌의 디지털 달러는 책임 쪽에 놓이게 될 것이다.
본질적으로 연준은 금융시스템에 고착된 적립금과 달리 미국 소비자 계좌에 직접 입금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디지털 법률 입찰제안을 내놓고 있다. 요컨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연준)가 다음 위기에 처한 미국인에게 직접 돈을 보낼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요약한 것처럼, 우리가 월요일에 독자들에게 상기시켜 준 것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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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헤지@제로헤지
아직도 엔드게임에 대한 약간의 혼란이 있는 것 같다. 연방준비제도(Fed)가 직접 철자를 써낸 것이다.
다음 위기에서 미국인에게 직접 돈을 보낼 계획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는 "소비자에게 돈을 구함으로써 경기 침체의 깊이와 기간을 제한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www.zerohedge.com/markets/fed-planning-send-money-directly-americans-next-crisis …
연준은 다음 위기에서 미국인에게 직접 돈을 보낼 계획이다.
"의회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eral Federation)에 지원을 위한 추가 도구를 추가로 부여할 것이다. 연방준비제도(연준)는 증권을 활성화하고 디지털 방식으로 자금을 가계의 앱에 입금할 것이라고 말했다.
zerohedge.com
381, 오전 9시 5분 - 2020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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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명이 이런 얘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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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 아침, 다음에 일어날 일에 대한 우리의 추측을 확인하려는 듯, 클리블랜드 연방의 로레타 메스터 총재는 시카고 지불 심포지엄에 "지급과 대유행"이라는 제목의 연설을 했는데, 그 연설은 큰 그림의 보일러를 통과한 후, 메스터가 당면한 문제에 곧바로 착수한다.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제도이사회(CBDC) 총재는 '중앙은행 디지털통화'란 제목의 섹션에서 "전 세계 중앙은행에서 이미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는 아이디어를 가져왔다"고 쓰고 있다.
이어 충격적인 펀치라인에서 "법률상 각 미국인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연준)의 부채로 디지털 달러를 예치할 수 있는 계좌를 연방준비은행(Fed·연준)에 보유할 것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더 나아질 때까지 기다려라. 왜냐하면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는 디지털 현금을 출시할 때 "익명의" 물리적 통화를 완전히 폐기할 수 있고, 생전에 일어나는 다양한 거래에도 불구하고 모든 은행권을 "창조"에서 추적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결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가 결정을 내릴 때 디지털 화폐를 원격으로 "파괴"할 수도 있다. 아, 그리고 그 과정에서 연준은 미국 소비자들에게 대출을 제공하고 그들의 계좌에 자금을 직접 입금함으로써 사실상 전통적인 은행 시스템 전체를 쓸모없게 만들 것이기 때문에 사실상 시중 은행들을 파산시킬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다른 제안들은 새로운 지불수단인 디지털 현금을 만들 것이다. 그것은 오늘날 중앙은행들이 발행하는 물리적 통화와 같을 것이다. 그러나 디지털 형태로, 그리고 잠재적으로, 물리적 통화의 익명성이 없는 것이다. 이러한 통화들이 어떻게 설계되는가에 따라, 중앙은행들은 시중은행의 필요 없이 그것들을 지원할 수 있다. 중앙은행에서 제조한 이전 및 상환 서비스와 결합된 최종 사용자의 디지털 지갑에 직접 발행하는 것을 통한 관여. 그러한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가 비상시 더 빠르고 더 보편적인 지불을 허용하는지 여부를 평가하기 위해 그러한 금융상품의 수요와 사용은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하다.y 및 보다 일반적으로. 또한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를 둘러싼 다양한 잠재적 위험과 정책 문제를 더 잘 이해하고 비용과 편익을 평가해야 한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eral Federation)는 한동안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가 제기한 문제를 연구해 왔다. 이사회는 그들의 잠재적인 이익과 절충을 이해하기 위해 광범위한 분산원장 플랫폼을 구축하고 시험해 온 기술 연구소를 가지고 있다. 클리블랜드 Fed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포함한 몇몇 리저브 은행의 직원들이 이러한 노력에 기여하고 있다. 보스턴 연방준비은행도 매사추세츠공과 협력하여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에 사용될 수 있는 기술을 실험하기 위해 다년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뉴욕연방준비은행은 국제결제은행(Bank for International Consolution)과 제휴하여 중앙은행과의 관련성이 있는 중요한 동향과 금융기술에 대한 심층적인 통찰력을 파악하고 개발하기 위해 혁신센터를 설립했다. 이와 같은 실험은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의 유익성과 원가를 평가하는 데 중요한 요소지만,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연준)가 그러한 통화를 채택하기로 결정한 어떤 신호도 되지 않는다. 금융안정, 시장구조, 보안, 프라이버시, 통화정책과 관련하여 중앙은행 디지털통화가 제기하는 문제들은 모두 더 잘 이해될 필요가 있다.
요약하자면, 연준이 '디지털 달러'를 '각 미국 달러'에 예치하는 계획을 이미 가동하고 있는데, 이는 연준이 의회를 근본적으로 우회하고 중앙은행에 표적형 '재정 부양' 능력을 부여하며, 이는 소득 하위 쿼티인 만큼 극적인 재융자 급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놀라운 발전이다.경제 상품과 서비스의 한계 가격 책정자인 미국 사회의 르 부문. 그리고 이미 평균 인플레이션 타겟팅(Average Inflation Targeting)을 시행한 후, 연준은 통화정책을 강화하려면 결과적으로 "평균" 기간 동안 오랫동안 지속되어야 하기 때문에 그 자체로는 인플레이션의 폭발이 불충분하다고 볼 것이다. 실제로 CPI에 대한 일부 대체 인플레이션 대책들이 이미 시사하고 있는 인플레이션이 맹위를 떨치더라도, 연준은 미국에서의 생활 수준이 소수의 자산 보유자들의 이익으로 붕괴되어도 인플레이션을 뜨겁게 유지할 필요가 있는 이유를 설명하는데 의미심장한 허점을 갖게 될 것이다.
왜? CBO는 어제 대답을 했다 :
앞으로 수 백조원에 달하는 연방정부 부채를 부풀리는 엄청난 인플레이션 붕괴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다가오는 전례 없는 부채 쓰나미는 우리가 알고 있는 미국의 생활방식을 종식시키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그리고 이를 위해 연준은 현재 전체 금융 시스템을 혁신하는 과정의 마지막 단계를 마무리짓고 있으며, 상업 은행을 금융 매개체로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디지털 달러를 출시하고 있다. 연준 자체가 미국인들의 "디지털 지갑"에 직접 예치할 수 있도록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소수의 테크노크라트들이 조용히 미국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전체 입법부는 이중화되었다.
[원문]
(Infowars)
* IN UNPRECEDENTED MONETARY OVERHAUL, THE FED IS PREPARING TO DEPOSIT “DIGITAL DOLLARS” DIRECTLY TO “EACH AMERICAN”
Fed now finalizing last steps of process that revolutionizes entire fiat monetary system.
ZeroHedge - SEPTEMBER 23, 2020
IMAGE CREDITS: CLIFF / FLICKR.
Over the past decade, the one common theme despite the political upheaval and growing social and geopolitical instability, was that the market would keep marching higher and the Fed would continue injecting liquidity into the system.
The second common theme is that despite sparking unprecedented asset price inflation, prices as measured across the broader economy – using the flawed CPI metric and certainly stagnant worker wages – would remain subdued (as a reminder, the Fed is desperate to ignite broad inflation as that is the only way the countless trillions of excess debt can be eliminated and has so far failed to do so).
The Fed’s failure to reach its inflation target – which prompted the US central bank to radically overhaul its monetary dogma last month and unveil Flexible Average Inflation Targeting (or FAIT) whereby the Fed will allow inflation to run hot without hiking rates – has sparked broad criticism from the economic establishment, even though as we showed in June, deflation is now a direct function of the Fed’s unconventional monetary policies as the lower yields slide, the lower the propensity to spend. In other words, the harder the Fed fights to stimulate inflation, the more deflation and more saving it spurs as a result (incidentally this is not the first time this “discovery” was made, in December we wrote “One Bank Makes A Stunning Discovery – The Fed’s Rate Cuts Are Now Deflationary“).
In short, ever since the Fed launched QE and NIRP, it has been making the situation it has been trying to “fix” even worse while blowing the biggest asset price bubble in history.
And having recently accepted that its preferred stimulus pathway has failed to boost the broader economy, the blame has fallen on how monetary policy is intermediated, specifically the way the Fed creates excess reserves which end up at commercial banks instead of “tricking down” all the way to the consumer level.
To be sure, in the aftermath of the covid pandemic shutdowns the Fed has tried to short-circuit this process, and in conjunction with the Treasury it has launched “helicopter money” which has resulted in a direct transfer of funds to US corporations via PPP loans, as well as to end consumers via the emergency $600 weekly unemployment benefits which however are set to expire unless renewed by Congress as explained last week, as Democrats and Republicans feud over which fiscal stimulus will be implemented next.
And yet, the lament is that even as the economy was desperately in need of a massive liquidity tsunami, the funds created by the Fed and Treasury (now that the US operates under a quasi-MMT regime) did not make their way to those who need them the most: end consumers.
Which is why we read with great interest a Bloomberg interview with two former Fed officials: Simon Potter, who led the Federal Reserve Bank of New York’s markets group i.e., he was the head of the Fed’s Plunge Protection Team for years, and Julia Coronado, who spent eight years as an economist for the Fed’s Board of Governors, who are among the innovators brainstorming solutions to what has emerged as the most crucial and difficult problem facing the Fed: get money swiftly to people who need it most in a crisis.
The response was striking: the two propose creating a monetary tool that they call recession insurance bonds, which draw on some of the advances in digital payments, which will be wired instantly to Americans.
As Coronado explained the details, Congress would grant the Federal Reserve an additional tool for providing support—say, a percent of GDP [in a lump sum that would be divided equally and distributed] to households in a recession. Recession insurance bonds would be zero-coupon securities, a contingent asset of households that would basically lie in wait. The trigger could be reaching the zero lower bound on interest rates or, as economist Claudia Sahm has proposed, a 0.5 percentage point increase in the unemployment rate. The Fed would then activate the securities and deposit the funds digitally in households’ apps.
As Potter added, “it took Congress too long to get money to people, and it’s too clunky. We need a separate infrastructure. The Fed could buy the bonds quickly without going to the private market. On March 15 they could have said interest rates are now at zero, we’re activating X amount of the bonds, and we’ll be tracking the unemployment rate—if it increases above this level, we’ll buy more. The bonds will be on the asset side of the Fed’s balance sheet; the digital dollars in people’s accounts will be on the liability side.”
Essentially, the Fed is proposing creating a hybrid digital legal tender unlike reserves which are stuck within the financial system, and which it can deposit directly into US consumer accounts. In short, as we summarized “The Fed Is Planning To Send Money Directly To Americans In The Next Crisis“, something we reminded readers of on Mo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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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hedge@zerohedge
There still appears to be some confusion about the endgame. The Fed itself spelled it out.
The Fed Is Planning To Send Money Directly To Americans In The Next Crisis: "by getting money to consumers you can limit the depth and duration of a recession"
https://www.zerohedge.com/markets/fed-planning-send-money-directly-americans-next-crisis …
The Fed Is Planning To Send Money Directly To Americans In The Next Crisis
"Congress would grant the Federal Reserve an additional tool for providing support. The Fed would then activate the securities and deposit the funds digitally in households’ apps."
zerohedge.com
381, 9:05 AM - Sep 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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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this morning, as if to confirm our speculation of what comes next, Cleveland Fed president Loretta Mester delivered a speech to the Chicago Payment Symposium titled “Payments and the Pandemic“, in which after going through the big picture boilerplate, Mester goes straight to the matter at hand.
In the section titled “Central Bank Digital Currencies”, the Cleveland Fed president writes that “the experience with pandemic emergency payments has brought forward an idea that was already gaining increased attention at central banks around the world, that is, 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CBDC).”
And in the shocking punchline, then goes on to reveal that “legislation has proposed that each American have an account at the Fed in which digital dollars could be deposited, as liabilities of the Federal Reserve Banks, which could be used for emergency payments.”
But wait it gets better, because in launching digital cash, the Fed would then be able to scrap “anonymous” physical currency entirely, and track every single banknote from its “creation” all though the various transactions that take place during its lifetime. And, eventually, the Fed could remotely “destroy” said digital currency when it so decides. Oh, and in the process the Fed would effectively disintermediate commercial banks, as it would both provide loans to US consumers and directly deposit funds into their accounts, effectively making the entire traditional banking system obsolete. Here are the details:
Other proposals would create a new payments instrument, digital cash, which would be just like the physical currency issued by central banks today, but in a digital form and, potentially, without the anonymity of physical currency. Depending on how these currencies are designed, central banks could support them without the need for commercial bank involvement via direct issuance into the end-users’ digital wallets combined with central-bank-facilitated transfer and redemption services. The demand for and use of such instruments need further consideration in order to evaluate whether such a 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would allow for quicker and more ubiquitous payments in times of emergency and more generally. In addition, a range of potential risks and policy issues surrounding 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need to be better understood, and the costs and benefits evaluated.
The Federal Reserve has been researching issues raised by 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for some time. The Board of Governors has a technology lab that has been building and testing a range of distributed ledger platforms to understand their potential benefits and tradeoffs. Staff members from several Reserve Banks, including Cleveland Fed software developers, are contributing to this effort. The Federal Reserve Bank of Boston is also engaged in a multiyear effort, working with the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to experiment with technologies that could be used for a 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The Federal Reserve Bank of New York has established an innovation center, in partnership with the 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s, to identify and develop in-depth insights into critical trends and financial technology of relevance to central banks. Experimentation like this is an important ingredient in assessing the benefits and costs of a 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but does not signal any decision by the Federal Reserve to adopt such a currency. Issues raised by 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related to financial stability, market structure, security, privacy, and monetary policy all need to be better understood.
To summarize, the wheels are already turning on a plan that sees the Fed depositing “digital dollars” to “each American”, a stunning development that essentially sees the Fed bypass Congress, endowing the Central Bank with targeted “fiscal stimulus” capabilities, and which could lead to a dramatic reflationary spike as it is the lower income quartile segments of US society that are the marginal price setters for economic goods and services. And having already implemented Average Inflation Targeting, the resulting burst of inflation would be viewed by the Fed as insufficient on its own (as it would have to persist for a long time over the “average” period whatever it may end up being), to tighten monetary policy. In fact, even as inflation rages – which some alternative inflationary measures to CPI suggest it already is – the Fed will have a semantic loophole in explaining just why it needs to keep inflation scorching hot even as the standard of living in America collapses to the benefit of a handful of asset holders.
Why? The CBO showed the answer yesterday:
Absent a massive burst of inflation in the coming years which inflates away the hundreds of trillions in federal debt, the unprecedented debt tsunami that is coming would mean the end to the American way of life as we know it. And to do that, the Fed is now finalizing the last steps of a process that revolutionizes the entire fiat monetary system, launching digital dollars which effectively remove commercial banks as financial intermediaries, as they will allow the Fed itself to make direct deposits into Americans’ “digital wallets”, in the process also making Congress and the entire Legislative branch redundant, as a handful of technocrats quietly take over the United States.
https://www.infowars.com/in-unprecedented-monetary-overhaul-the-fed-is-preparing-to-deposit-digital-dollars-directly-to-each-americ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