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erson of the Gospel among the People of God■
신앙을 찾아 미국에온 조나단 에드워드(Jonathan Edwards)는 5대를 내려가면서 1,394명의 자손을 두었습니다.
자손들 중에는 부통령 1명, 주지사 3명, 예일 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대학총장 13명, 교수, 교사 86명, 인구 6백만 이상의 대도시
시장 3명, 장. 차관 82명, 변호사 149명, 판.검사 48명, 의사 68명, 교수 65명, 세계적인 사업가 75명, 뛰어난 발명가 25명, 군인이
76명, 문학가가 75명, 장로 집사가 286명, 그리고 목사도 116명이나 있었습니다. 무엇이 이 가문을 이처럼 위대한 가문으로
만들었을까요?
방송 기자는 그 이유를 묻는 기자에게 ‘내가 믿는 하나님을 신앙의 유산으로 남겼다’라고 했습니다.
나의 복음 망대를 세우면 성삼위 하나님과 보좌의 능력이 임하게 되고 시공간을 초월하는 전무후무한 역사가 일어납니다.
또한 흑암 세력이 무너지고 갈보리산의 완성, 감람산의 하나님 나라, 마가 다락방의 성령의 역사가 응답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 언약을 가장 깊이 누린 사람이 바울입니다.
바울은 디도를 참 아들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남겨둔 자요 디도 같은 메시지 전달자요, 복음의 망대를 세우는
자들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복음을 가진 자는 용서할 줄도, 회개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무너진 자도 오네시모차럼 일어나기만 하면 큰 인물로 쓰임 받아
빌레몬교회의 감독까지 하게 됩니다.
복음과 종교는 같아 보이지만 다릅니다. 종교는 나 중심이고 복음은 하나님이 나를 찾아오셔서 구원하신 것입니다. 히브리서는
믿음의 선진들은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에 증인된 자들입니다. 이 언약으로 믿음의 후대를 키울 너 하나님의 사람아!!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5/24/2024.
[Prayer Points]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세계복음화 하는 날을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시간표가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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