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올해 초 교육학 공부 할때만해도 어떻게든 비벼써서 15점만 맞아보자! 가 제 목표였는데 19점 맞았습니다!
항상 ‘개념적 속성을 떠올리면서 작성하면 된다’ 를 되새기면서 이번 교육과정 문제도 무난하게 풀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교수님께서 항상 모르는 문제가 나오면 제시문을 잘 읽어보면 답을 유추할 수 있다고 해주셔서 답지에 ____능력 까지만 적어놓고 마지막 답지 내기전에 대인관계능력이라 작성했는데, 그게 이렇게 좋은 점수로 이어졌습니다!
교수님 인강 들으면서 한번도 밀리지 않고 들었는데 교수님이 중간중간 인강선생님들에게 지금까지 안밀리고 들었다면 정말 대단한거라고 해주셔서 동기부여가 많이 됐습니다! 저도 꼭 교사가 되어서 교수님처럼 누군가에게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존재가 되고싶어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첫댓글 쌤, 선생님을 보면 제 마음이 뿌듯합니다. 제가 강조하고자 했던 것들을 시험장에서 구현해 주시고, 고득점까지 받으시니 말입니다. 모고 때 늘 강조했듯이 개념적 속성, 제시문 유추 등을 아주 잘한 케이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비벼써도 19점을 받을 수 있지 않았을까요. 2차도 전략을 잘 세워서 기분좋게 통과하셨으면 합니다. 남은 시간 2차에 초집중하셔서 임용합격 완전정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파이팅~!!!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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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