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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be
[33/45] 파란해골469호 작성일 2010년 7월 22일 06시 28분
고전 중 비교적 어려운 것에 속하는 역경 즉 주역.
미세하게 드러난, 기미를 보고 앞으로 일어날 일을 예측..... 나날이 삼가고 조심하면 큰 허물은 없다.
시작이 반이고 이것만 깨닫고 실천해도 주역 공부 반은 한 것이며 늙어가며 부끄러워할 큰 허물은 없을 것이다.
또한 나날이 탐욕을 줄여 나가면 작은 허물조차 드물어질 것이다.
비교적 극복하기 쉬운 탐욕에 속하는, 인간 포함 모든 생물의 기초 본능,
즉 먹고 자는 등 생존 욕구와 성욕 등 종족 번식의 본능 중에서 오늘은 먹는 본능, 식탐에 관해, 흔히 말하길 다이어트에 대해 간단한 잡설 하나 더 추가.
[34/45] 파란해골469호 작성일 2010년7월22일 06시43분
늙어 가며 필연인 호르몬 급격 감퇴.
남자는 남성호르몬 감퇴로 인한 여성화.
여자는 더하여 남성 호르몬 증가로 젊어서의 여성스러움이 중년, 할매로 갈수록 왈가닥, 남성화되는 것 또한 자연스러운 이치.
고단백 소식 등 다이어트는 먹거리, 먹는 방법도 다양한 가운데, 늙어가며 식탐도 필수, 자연적 이치로 줄여 나가야 한다.
자연 이치로 청년기보다는 중년기, 중년기보다는 노년기에 기초대사량, 필요 열량은 감소하기에.
청년 혹은 중년기 식사량을 일관되게 유지하더라도 늙어지며 뚱띵이 배 사장 중년, 노년의 사내,
가냘픈 어깨에 우람한 허리, 허벅지, 출렁이는 뱃살의 중년 처녀, 노년 새댁은 필연이리니.
청춘기 이후부터 죽을 때까지 몸매, 몸무게의 일관성 유지도 기본적인 자기 절제 이상이 필요하다.
[35/45] 파란해골469호 작성일 2010년7월23일 14시15분
활성화 겸 조회수 높여 주려 부러 단 댓글.
숙제 겸 나라 잘되고 대다수 궁민인 서민, 중산층 더불어 잘 살자고,
주로 이 나라 힘깨나 쓰는 놈년들 보라고 쓴 글 지 맘대로 삭제질 천벌받을 ♫♩♬♩♫들 땀시 손발이 고상이다.
어디 똥 구더기 새끼가 감히 내 댓글들을 삭제할 생각했을까
암튼 돼지발톱에 메니쿠어, 똥 구더기 새끼들 삭제할까 댓글질도 줄이고 떠날 날을 앞당겨야 하겠다.
나머지는 본 글 혹은 댓글에서.
아무리 숙제라도 구찬아서 안 쓸지 모르것다.
때가 되면 원칙대로 천벌받아야지?
평안 감사도 지 싫다면 안 하는데.
영자, 리자 등 글 삭제 똥 구더기보다 몇십 배 지적, 도덕적, 인격적 우위인 우리 애들 수천, 수만여 명 이상이 못 보고 삭제된 댓글들 중복하여 올린다.
......
[37/45] 파란해골469호 작성일 2010년7월23일 14시26분
온 넷이 다 그렇지만 가무방도 삭제질로 댓글조차 잠잠 쥐 죽은 듯 고요하다.
마땅히 댓글 달만 한 글도 없고 하니 여기서 잡설 몇 이어가 볼까.
일부 가무 지기들의 유익, 잼나는 가무방 활성화 노력에도 불구,
무능력에다 안고수비한 내가 매일 댓글질 함에도 불구, 수만 활성화는커녕 수천위 활성화도 쉽지 않을 거 같다.
몇 번 언급했다시피, 말, 몸, 행동으로 세계를 지도할 스승, 시범조교로서 작은 한 분야인 우리나라 경제와 재정.
건강한 복지, 사회국가 강화, 저위험, 혹은 무위험의 안전한 나라 만들기는 각종 빚 위험은 줄이고 자산과 소득을 늘리는 기본 원칙뿐이다.
미, 유럽, 일등은 더 큰 고생,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이고.
느리게라도 우리 국민경제의 안정적 지속성장, 정치관료궁물 반납 등 혁명적 재정, 예산 절감과 그 절감비용 나랏빚 갚고 내수, 고용 선순환 이룰 복지, 양질의 일자리 만들기 등.
이건 유딩,초딩의 기초상식적 방안이다.
[38/45] 파란해골469호 작성일 2010년7월23일 14시28분
나랏빚, 위험에 어차피 혈세, 궁민, 후손의 멍에 된다면 정부보증이나 지자체나 공기업 등이나 무엇이나 크게 다를 바 없다.
그 작은 분야 공기업 예 하나로 토지주택공사.
소외된 지방의 신도시, 예컨대 경남 양산 신도시 사업. 현재까지 십몇 년간 사업 진척은 얼마며 그 완성까지 또 얼마나 걸릴까?
벌어도 시원찮을 판국에 무능, 주먹구구 사업 벌여 그 기간 부담, 빚은 얼마나 늘어날까?
서울, 경기, 인천 등 소수 아파트 투기 광풍으로 지불한 사회적 비용은 또 얼마인가?
세대, 지역 간 증오, 사회분열부터 생산적인 자원 분배 왜곡 등 제외하고, 기왕의 건설 7적, 악화 네티즌 죄상에 쓴 댓글로.
그 투기, 도박 뒷돈 대기 천문학적 각종 토지보상금 전국 투기장화도 모자라 리먼 때 나라부도위 등 세계제일의 허약, 위험 나라 맹그는데 주요 원인 제공.
[39/45] 파란해골469호 작성일 2010년7월23일 14시31분
단기 천문학적 외채, 위험한 가계부채 증가부터 천문학적 피에프, 우발채무 등까지.
전국 대다수 소외지역 지역은 자산 양극화, 지방경기 악화로 수년간 미분양, 미입주 물량 등 나라 암, 종양은 나 몰라라 하던 새끼들이 실물시장 순기능은 전혀 무관심.
초봉건권위, 초과대망상으로 국민을 조종, 선동 가능한 노예, 천민이라 가정하고 매일 난리 굿판에 하루도 조용할 날 없게 만든 지적, 인격적, 도덕적 최열등 국민 중 반 줌들.
누규?
부동산만 해도 나라, 역사 발전, 진보에 목숨 걸고 방해질, 사회, 국가 궁민에 독,흉기질과 기생충질 하던 민주화 이후 정부, 관료, 기업, 은행 등.
금융, 재벌, 건설사 등 기업, 언론부터 자칭 전문가, 정보업체, 투기꾼, 부녀회, 각종 노예 정치광 신도 다 보태 수만 마리 아니더냐?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만, 민란, 혁명 발발 시 첫빠따로 죽창 고슴도치.
하루아침 해장거리도 안될.
정부는 시범 케이스로, 되풀이 가르침 불구 위 특정지역 특정 버블 주택 빨리 활성화 안 시킨다고 징징거리던 경제지 등 일부 언론, 건설업자 등 살짜기 손 봐줘야 할 것이다.
쓴 김에 조만간 있을 정부의 부동산 활성, 정상화 방안에 참고할 부동산 정책방향.
원론, 예시적 방향만 제시할 예정.
구체, 상세한 사례, 이유, 근거는 다음 기회에.
2020.07.22. 10:52답글쓰기
bebe
[1/18] 파란해골469호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7월19일 05시56분
순 무플 방지용 경제, 그것도 가벼운 주식 관련 댓글 퍼레이드다.
밑에 내 댓글 50, 100플만 계속되면 한두 달 지나면 오천, 일만 조회 수로 활성화될 수 있겠지만,
가무방 전체가 활성화되는 기대, 바람과는 별개기에.
기타 잡설 포함 수십플 이어지고 더 많은 경제 변수들 제시 후, 좋은 글 있으면 본론인 부동산 정책제안글 나간다.
[2/18] 파란해골469호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7월19일 06시17분
정치, 언론, 시민단체 등을 포함한 자칭 진보 폭라기들의 200만 가구 남짓의 집 가진 하류층 하우스푸어 조롱.
그 반대편의 전 두 차례에 걸친 부동산 버블과 투기 불로소득으로 백만장자 반열에 오른 버블세븐 수십만과 그 버금의 수많은 물신, 배금주의자들.
국민정부, 정부 초기까지만 고위공직자까지 투기질 눈먼 떼돈 참여 등도 흥미롭고.
그 소수 지역 부동산만 전국 부동산 전부인 양, 십여 년 빨기, 왜곡, 선동질의,
저주를 넘어 닥치고 나라 망하기 기원하는 같은 흉기 일부 언론, 네티즌 등 폭락이들의 난동도 흥미롭다.
차후 시시비비를 논하며 모도 조질 것인데 자칭 보수, 진보 정치, 정부 싸잡아 비난 책임 추궁.
강간범이나 강도범이나 싸잡아 비난하는 건 양비론 아니다.
[3/18] 파란해골469호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7월19일 06시32분
남은 인생 많아야 수십 년인 중년들은 조금 남은 시한부 인생에서
부끄러운 돈, 권력을 빼면 자랑할 것 별 없을 것 같은 그들이 상류층, 사회 지도층이냐?
중, 하류층 등 계층 구분은 오부로시 돈이냐 썩을 잡것들아.
자칭 선진국들조차 인성, 덕성, 지성을 기준으로 중산층을 개념 짓는다.
그 기준으로 최하류층이 상류, 사회 지도층?
기타 돈, 사치 허영 명품부터 나라 경제, 도덕에 해 끼치며 ♩♪♫♫, 난봉의 가짜 학위 자식 유학,
골프, 성매매, 도박 해외여행,
해외부동산 투자부터 병역면제 등 국민 기초의 무 면제, 투기, 탈세, 위장전입 등이 고위공직자의 필수 스펙인 듯한 명박 수구 정권과 환란 원인 수구 영삼 정권 등 청산 못한 친일, 친미 등 사대 수구.
그들과 더불어 총체적 구악과 폐습의 또 다른 한 축.
아이티, 카드 버블, 주가조작 상페 사기, 바다 이야기 등 도박, 양극화 심화, 확대 등 서민 골라 죽이기 등은 제쳐 놓고라도, 부동산 버블, 투기 가계빚부터 단기외채, 피에프, 우발채무 등등까지 서민, 부동산을 넘어 국민경제 위험천만, 중병만 든 자칭 개혁, 진보 패거리들.
[4/18] 파란해골469호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7월19일 06시39분
공통된 국가빚 등을 포함 작은 분야인 경제, 재정분야만 해도 그 죄가 얼마가 클까?
사회, 지역분열 증오 조장, 공정 투명, 청렴성 후퇴, 위헌, 불법, 봉건 권위, 전체주의적 선전선동으로 민주, 법치 후퇴 등등까지 전 분야, 영역에 걸친 그들의 죄상은?
기초 상식, 개념 가진 우리 이웃 소시민들이 정치혐오 불신을 넘어 자살 충동에 이를만큼 울화증 걸리게 하는,
안 보고 모르는 것이 약이라 여기고 다들 떠나버린 주요 원인 중 하나일 것이다.
소박한 상식과 원칙 있는 사회, 특권과 반칙 없는 나라가 이토록 어렵던가?
또 소시민은 언제까지 분노와 울화로 시달려야 하며 미래세대 언제까지 이 상황을 물려줘야 할까?
[5/18] 파란해골469호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7월19일 06시54분
즐거움, 여유, 위안을 찾아야 할 가무방에서 그 반대의 우울모드 댓글 퍼레이드구나.
미안타.
수양 얕은 졸따구니 넓은 아량으로 이해하도록.
국민경제 전체를 조금이라도 보다 더 균형감 있게,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부동산, 주식, 채권, 외환, 금리, 수출입. 소비, 투자 등 내수까지 크고 작은 많은 변수의 상호작용을 주도 면밀하게 살피고 나아가 각국의 대외변수까지 철저한 검토가 필요하다.
부동산 중기적 정책제안에서 국민소득, 자산 증대, 부의 효과 등 수요 측면 검토에서 주식도 상당한 중요성 있는 분야다.
따라서 오늘은 주식시장의 중단기 전망 등 기초, 초보적 주식 댓글 퍼레이드다.
2020.07.22. 06:38답글쓰기
2019년 4월을 기준으로, 이제 반환점을 돌아 종착지로 향하는 부산의 각종 주택 재정비 사업단계에 관한 흔적.
2019.04.16.
sol & sonne.
오늘은 전국 지방 부동산시장이 얼마 동안 얼마만큼 활성화될 수 있을까에 관한 얘기다.
원론적으로, 지난 4~50년간의 서울 강남 4구처럼, 전국 부동산 시장은 주택은 물론 교통, 교육 등 모든 도시 및 주거환경의 개선과 지방 인구, 산업, 일자리 증가에 비례하게 되어있다.
도시 및 주거환경이 활발, 비약적으로 개선되는 지역일수록 단기, 중 단기적으로는 양날의 검인 입주물량 등 공급 측 요인과 비정상적 투기심리 등의 시장 교란 행위가 있을 수 있지만,
그 지역의 집값은 장기, 초장기적으로는 그 도시,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산업, 일자리, 지역민의 소득 증가에 비례하여 상승하게 되어있단 말이다.
이와 무관한, 최근의 서울, 일부 경기, 극소수 대구, 광주 지역의 불로소득적, 비정상적 상승과 달리 실체에 부합하는 정상적인 집값 상승 말이다.
맑은 햇살의 지방 부동산, 특히 시범 케이스 지방인 부산을 중심으로 한 과제 수행도 마찬가지다.
십여 년 전부터 시작된, 주택, 도시철도 등 부산시 도시 및 주거환경개선 과제 완료는 앞으로 십 년, 이십 년이 소요될 것이고, 삼각 물류, 첨단 서비스산업 등 각종 지방 산업, 지방민 일자리, 소득 등에 관한 과제 완료도 20~30여 년이 더 필요할 것이다.
30년도 금방인데, 낙후된 지방과 관련된 이번 과제의 직접적 수혜자들인 서민, 중산층, 특히 청년세대에겐 십여 년도 까마득해 보이겠지만 말이다.
또한 서울 강남 등과 경기 일부를 제외한 지방 부동산 시장의 과제 및 그 과제 수행으로부터 2~30년 후에 누리게 될 사회, 경제적 과실은 서울시민인 나를 포함하여 50,60대 이상의 국민들에겐 그림의 떡에 불과할 것이다.
오늘의 본론인, 이제 마무리 단계로 향하는,
뉴타운, 지역 주택조합을 포함한 재개발, 재건축 등 부산의 각종 주택재정비사업 현황에 대해 살펴보자.
1. 주택형은 물론 도시정비형을 포함한 재개발은 총 130구역이다.
2. 재개발에 비해 총량이나 속도에서 많이 미진한 재건축은 총 90여 개 구역이다.
3. 뉴타운은 3개 지역 중 조금이라도 진척을 보이는 곳이 총 10개 구역이다.
4. 다소 불안정, 고위험의 각종 지역 주택조합은 5년 전만 해도 13개에 불과했는데 오늘날은 부산진구 10개, 남구 8개 등 총 70여 개로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시범 케이스 소지 역내에서 도시 및 주거환경 발전과 주거의 품격을 크게 업그레이드해 부산은 물론 전국 북부산 재건축은 동산 시장의 회복과 대세 상승을 견인할 도심 해변가 대우, 경남 마리나, 삼익비치, 삼익 타워, 뉴 비치, 대연 비치 및 이에 준하는 수영 현대, 온천 러키, 대신 삼익 등이 재건축 단지들도 존재하나 부산시 주택재정비 사업의 주력, 대표는 도시재정비, 뉴타운을 포함한 재개발 사업이다.
이하, 아파트 공급 예정 물량 등 부산 부동산 시장 회복과도 관련하여 보다 구체적, 세부적으로 살펴본다.
나아가 부산 부동산 시장이 늦어도 2019년 하반기에 회복된다 가정하에, 공급 요소 중 하나인 입주 예정 물량이 부산 부동산시장의 대세 상승에 중기적, 장기적으로 영향을 얼마만큼 미칠 수 있는가에 따라 세분해 본다.
원론적으로, 압구정, 반포 등등처럼,
다다익선으로 교통, 교육, 문화, 쇼핑 등 각종 지역 기반 시설을 포함하여 도시 및 주거 환경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는 공급 측 요소는 지역 부동산 시장의 호재로 작용한다.
부산 부동산 시장이 장기 대세 상승할 수밖에 없는 주요 이유이기도 하다.
비록, 집값, 전셋값에 단기적인 악재일 수는 있어도.
1.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재개발 완료 단계.
그 공급 요소가 부산 부동산시장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완료 단계는 주택과 달리 오피스텔은 미 입주 상태인 대연 7구역 SK 뷰 힐스, 지금 입주 중이거나 조만간 입주 예정인 대연 5구역 자이, 연산 2구역 더 샵, 망미 1구역 SK 뷰 등을 포함하면 대략 40개 구역이다.
2. 재건축 완료 단계.
머지않아 입주 예정인 남천 어울림을 포함하여 21개 구역이다.
4. 지역주택조합.
민락 비스타, 장전 스타힐스 2개 구역이다.
1. 입주 물량, 공급측 요소가 부산 부동산 시장에 중 단기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재개발 착공 단계.
2019 하반기부터 2021년 전후까지 입주하게 될 착공 단계는 온천 2,3, 전포 2-1, 연산 1, 중동 3, 동대신 1,2, 연지 1-2, 수정 1, 초량 1, 초량 1-3, 조차 전 2, 봉래 1, 명장 1, 재송 2, 괴정 2, 화명 2, 구포 3구역 등 대략 22개 구역이다.
2. 재건축 착공 단계.
광안 1, 광안 2, 만덕 2구역의 3개 구역이다.
4. 지역주택조합.
문현 대연 마루, 사직 아시아드, 동래 에스케이 뷰, 사하역 비스타 등과 곧 착공 예정인 문현 오션 힐 등 총 10개 구역이다.
1. 중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재개발 관리처분 단계.
향후 순차적으로 분양될 예정인, 일부를 제외하고 2019년 하반기부터 2023년 전후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관리처분 인가 단계는 거제 2, 온천 4, 남천 2, 광안 2, 우동 5, 대연 4, 용호 3, 우암 1,2, 전포 1-1, 양정 1,2, 가야 3, 연지 2, 부암 1, 초읍 2, 주례 2, 동삼 1, 반여 1-1, 덕포 1, 화명 3, 좌천 범일 3등 24개 구역이다.
2. 재건축 관리처분 단계.
남천 2-2 삼익 타워, 대연 4 대연 비치, 안락 1, 덕천 2-1구역의 4개 구역이다.
1. 장기, 혹은 초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재개발 사업승인과 조합설립 단계.
향후 5년 이후 영향을 미치게 될, 즉 2024년 이후, 심지어 십여 년 이후인 2030년 전후에나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업승인 단계와 조합설립 단계는 거대 단지인 감만 1, 복산 1, 대연 3, 괴정 5구역 등과 대단지인 문현 3, 양정 3, 좌천 범일 2구역 등 30개 구역이다.
2. 재건축 사업승인, 조합설립 단계.
사업승인 단계는 대연 2구역 오양 양지 하나뿐이고 조합설립 단계인 남천 2-3구역 삼익비치 기타 명륜 2, 대연 3구역 등 총 10개 구역이다.
3. 아직 사업승인 단계도 전무한 부산 뉴타운의 조합설립 단계.
시민공원 촉진 2-1,3,4 구역과 서, 금사지구 A, 5,6 구역 그리고 영도 5구역의 총 7개 구역이다.
4. 지역주택조합.
사직, 수안, 연산, 거제, 괴정, 장림, 전포, 부암, 범천, 문현, 용호 등 총 17개 구역이다.
1, 초장기적 영향 혹은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 재개발 구역 지정 및 조합설립을 위한 추진위 인가 전후의 단계.
2030년 이후, 그것도 일부 구역에 한하여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비구역 지정 단계와 아예 정비구역 지정조차 없는 미지정 단계는 남천 1, 대연 8, 광안 1, 우동 2, 문현 1, 우암 6구역 등 15개 구역이다.
2. 재건축 구역 지정 및 조합설립을 위한 추진위 인가 전후의 단계.
수영 1 현대, 온천 1 럭키, 남천 3 뉴 비치 등과 현재까지 아무런 움직임이 없는 대우마리나, 대신 삼익 등 50여 개 구역이다.
3. 뉴타운 추진위 전후 단계.
시민공원 1,2-2 구역과 서, 금사 10구역 총 3개 구역이다.
4. 조합설립준비단계의 지역주택조합.
구체적 구역명은 생략하고 총 40여 개 구역이다.
2020.7.1일에 모니터링된 언론 등 자료 일부.
지난 06월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
서울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를 살펴보면 3.3㎥당 최저 594만원에서 최고 1억3567만원인데, 중랑구 면목동 신영 아파트(전용면적 14.43㎥)가 매매가 86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아파트(전용면적 222.76㎥)가 47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부산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110만원에서 최고 4868만원인데, 동구 좌천동 좌천시민(737-1) 아파트(전용면적 36.4㎥)가 매매가 1200만원으로 최저가에,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경동제이드 아파트(전용면적 220.0959㎥)가 17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구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183만원에서 최고 3123만원인데, 달성군 논공읍 남리 경일(4,5,6,7,8) 아파트(전용면적 54.4665㎥)가 매매가 3000만원으로 최저가에, 달서구 감삼동 월드마크웨스트엔드 아파트(전용면적 124.87㎥)가 9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인천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250만원에서 최고 3785만원인데, 중구 신흥동2가 삼정베스트빌 아파트(전용면적 36.31㎥)가 매매가 4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연수구 송도동 송도자이하버뷰1단지 아파트(전용면적 235.776㎥)가 21억6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광주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318만원에서 최고 3163만원인데, 북구 신안동 부강아트빌 아파트(전용면적 27.75㎥)가 매매가 375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봉선동 봉선2차남양휴튼 아파트(전용면적 124.6835㎥)가 10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전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312만원에서 최고 4754만원인데, 서구 갈마동 오벨리스크 아파트(전용면적 26.01㎥)가 매매가 3970만원으로 최저가에, 유성구 상대동 트리풀시티 아파트(전용면적 136.71㎥)가 15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울산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250만원에서 최고 3143만원인데, 울주군 온산읍 덕신리 덕신주공 아파트(전용면적 39.99㎥)가 매매가 38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신정동 문수로2차IPARK2단지 아파트(전용면적 114.3608㎥)가 10억7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세종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296만원에서 최고 3500만원인데,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신안리 유니빌 아파트(전용면적 28.168㎥)가 매매가 3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세종특별자치시 새롬동 새뜸마을11단지(더샵힐스테이트) 아파트(전용면적 133.4907㎥)가 13억8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기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204만원에서 최고 6695만원인데,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천리 이화 아파트(전용면적 31.09㎥)가 매매가 38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분당파크뷰 아파트(전용면적 244.656㎥)가 35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강원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120만원에서 최고 1835만원인데, 동해시 발한동 대원 아파트(전용면적 22.23㎥)가 매매가 1300만원으로 최저가에, 속초시 청호동 속초청호아이파크 아파트(전용면적 84.82㎥)가 4억67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북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102만원에서 최고 2471만원인데, 제천시 청전동 주공 아파트(전용면적 42.54㎥)가 매매가 1300만원으로 최저가에,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신영지웰시티 1차 아파트(전용면적 196.976㎥)가 12억4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남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127만원에서 최고 2966만원인데,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모시리 동보호수마을 아파트(전용면적 25.725㎥)가 매매가 1482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천안불당린스트라우스2단지 아파트(전용면적 99.9908㎥)가 8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북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68만원에서 최고 1938만원인데, 익산시 낭산면 용기리 태양 아파트(전용면적 34.46㎥)가 매매가 7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 중흥에스클래스더퍼스트 아파트(전용면적 124.168㎥)가 6억68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남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59만원에서 최고 1886만원인데, 고흥군 도화면 당오리 뉴코아 아파트(전용면적 22.68㎥)가 매매가 600만원으로 최저가에, 순천시 해룡면 신대리 중흥에스-클래스 6단지 메가타운 아파트(전용면적 106.9795㎥)가 5억92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북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80만원에서 최고 1990만원인데, 칠곡군 약목면 관호리 성재 아파트(전용면적 41.82㎥)가 매매가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경산시 중산동 펜타힐즈 더샵 1차 아파트(전용면적 113.1952㎥)가 6억6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남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169만원에서 최고 3214만원인데, 거제시 장승포동 은아 아파트(전용면적 43.08㎥)가 매매가 2200만원으로 최저가에, 창원시 의창구 용호동 용지 아이파크 아파트(전용면적 84.7227㎥)가 8억18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제주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280만원에서 최고 3131만원인데, 서귀포시 동홍동 영신무지개2차 아파트(전용면적 59.78㎥)가 매매가 5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제주시 노형동 중흥에스클래스(미리내마을) 아파트(전용면적 149.8418㎥)가 8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2020.07.01. 19:03답글쓰기